男女 343

여자는 하늘을 사랑해야 되고 남자를 사랑해야 됩니다. 여자는 상대적입니다. 남자는 주체적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말을 안 들으려고 합니다.

▣ 1993.2.1(월) 세계 여성의 부활과 전체 해방2. 벨베디아. 244-122 여자가 플러스되면 큰일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하늘을 사랑해야 되고 남자를 사랑해야 됩니다. 남자는 그렇게 정성을 안 들여도 하늘 자리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는 여자들이 묶어 나오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어머니가 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여자는 상대적입니다. 남자는 주체적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말을 안 들으려고 합니다. 남자는 누구의 주관을 받거나 머리 숙이려고 안 한다는 것입니다. 종적인 것이 머리를 숙이면 되겠어요? 그러면 큰일납니다.

男女 2022.05.10

무한 절대권의 상대권에 서기 쉬운 것이 여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여자를 마지막으로 창조한 것입니다. 여자로서 태어난 것은 행복이라구요. 그러한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여자로 다시..

▣ 1993.10.14(목) 참부모와 중생2. 제주국제연수원. - 제3차 일본 여성 수련. 250-141 무한 절대권의 상대권에 서기 쉬운 것이 여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여자를 마지막으로 창조한 것입니다. * 정말입니다. 여자로서 태어난 것은 행복이라구요. 그러한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여자로 다시 태어났으면 좋겠다구요. 그걸 가르쳐 주고서는 누군가 입장을 바꿔 보려 해도 바꿀 사람이 하나도 없으니 할 수 없이 영원히 남자로만 있어야 하는데 그러면 그 쓸쓸함을 헤아릴 수 없습니다. 아기를 안고 자기의 젖을 먹이면서 기뻐하는 그 여자의 마음가짐은 얼마나 평화 향이냐 이거예요. 그건 천국의 모두를 상징하며 모두를 소화할 수 있는 분위기라구요.

男女 2022.05.10

여자의 세계에서 자기에게 이 우주의 제일 귀중한 진리는 뭐냐 하면 남자입니다. 남자 앞에 아무리 많은 것이 있더라도 최대의 가치를 가진 진리체는 뭐냐? 여자입니다.

▣ 1993.10.12(화) 양심과 통일. 제주국제연수원. - 제2차 일본 여성 수련. 250-095 여자는 절대 남자를 필요로 하고, 남자는 절대 여자를 필요로 합니다. 여자의 세계에서 자기에게 이 우주의 제일 귀중한 진리는 뭐냐 하면 남자입니다. 남자 이상의 진리는 없습니다. 남자 앞에 아무리 많은 것이 있더라도 최대의 가치를 가진 진리체는 뭐냐? 여자입니다. 사랑하는 여자, 부인입니다.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이것을 확실히 정리해 놓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男女 2022.05.10

여자의 마음 - 4가지.

1. 남자의 마음과 여자의 마음은 다르다. ▣ 1997.4.16(수) 축복가정이 머물러야 할 본연의 전통적 기준. 제주국제연수원. - 160가정 축복 완료자 초청 특별집회. 284-107 아담이 매일같이, 생각해 보라구요. 15, 6세 되었으니 돌아다니는 거예요. 못 같은 데 가서 뱀 잡고 메기 잡고 가물치 잡고 이러고 산에 가서 토끼 잡고 새 잡고 그 놀음하는 거예요. 매일같이 그러니 해와가 무슨 재미있겠느냐 말이에요. 재미없다구요. 봄이 되어 꽃을 보고는 꽃 본 그 나무 아래에서 놀고 싶은데 남자들이 꽃에 대한 생각이 있어요? 꽃 보면서도 벌을 만져 보고 나비와 같이 놀고 싶은 것이 여자의 마음이라구요. 남자들은 그런 게 없어요. 뛰어가는 사슴을 잡고 달려가는 호랑이를 타겠다 이거예요. 다르다구요. ..

男女 2022.05.09

여자의 마음에는 다른 게 있어서는 안 됩니다. 남편을 위하고 모시고 오직 가정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찾아올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 1994-10.4(화) 참부모와 양심의 가치. 한남동. - 귀국 환영 집회. 263-217 일체 여자의 마음에는 다른 게 있어서는 안 됩니다. 남편을 위하고 모시고 오직 가정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찾아올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하나님도 인격적 신이니까 사람을 지은 신이니까 쉴 수 있는 자리를 찾아간다면 자기가 바라는 이상의 자리를 찾아갈 것 아니에요? 여러분이 부부 생활하는 그 집안에 하나님이 찾아와서 며칠이나 살 것 같아요? 며칠 살 것 같아요?

男女 2022.05.09

여자의 마음과 남자의 마음이 하나되고 여자의 몸과 남자의 몸이 하나되면 하나님의 형상이 되는 것입니다.

▣ 1998.8.9(일) 영광된 참가정. 벨베디아. 294-313 여자의 마음과 남자의 마음이 하나되고 여자의 몸과 남자의 몸이 하나되면 하나님의 형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의 중심에 하나님이 임재하셔 가지고 영원히 정착할 수 있다는 거예요. 正分合 作用이 3단계를 거쳐 가지고 마음적 기준과 몸적 기준이 일체 이상을 이루는 거예요. 사랑하는 일체, 종횡의 이상 세계의 일체권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심신 일체라는 개념으로 모든 것이 통합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우리 사람의 몸, 아담 해와와 같은 몸을 하나님도 여기서 입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일체가 되니까. 그래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실체를 가진 하나님으로 나타난다 이거예요.

男女 2022.05.09

여자가 남자를 건드려 가지고 흥분되게 해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기도 마이너스로부터 플러스로 흘러들어가요. 알겠어요?

▣ 1990.2.11(일) 종족적 메시아. 제주국제연수원. 198-360 남자는 여자의 그것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남자가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하면 말이에요, 여자의 생식기 때문에 태어났다 이것입니다. 여자는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여자가 남자 생식기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여자의 키가 왜 작은지 알아요? 손 대기 딱 좋은 데가 남자의 생식기예요. 남자가 여자를 건드리는 게 아니에요. 여자가 남자를 건드리는 것입니다. 서 있으면 제일 가까운 데가 거기거든요. 작으니까 손에 딱 맞는다 이것입니다. * 여자가 남자를 건드려 가지고 흥분되게 해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기도 마이너스로부터 플러스로 흘러들어가요. 알겠어요?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 흘러나오는 것이 아니고 마이너스로부터 플러스..

男女 2022.04.21

결국은 미인이 박색 여인의 복을 못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다 제 잘난 맛에 산다는 말이 위대한 말입니다

▣ 1994.1.30(일) 본부교회. 참사랑은 모든 이상의 꽃. 253-245 미인박복이라고 하지요? 그게 맞는 말이에요. 얼굴에 다 장식을 해 놓았으면 그것 팔아먹기 위해 사는 것입니다. 대개 유흥가의 마담이 되기 쉬워요. 호박 같은 여인은 어때요? 못생겼다는 것을 뭐라고 하나요? 미인 박복이고 薄色(아주 못생긴 얼굴. 또는 그런 사람.)은 유복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루뭉수리한 여자를 찾게 되면 파란 환란을 겪지 않고 둥글둥글 잘 산다는 것입니다. 미인일수록 거울을 많이 본다구요. 참 이상하지요. 그것 맞아요, 안 맞아요? 못생긴 사람일수록 얼굴을 안 보는 것입니다. * 결국은 미인이 박색 여인의 복을 못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다 제 잘난 맛에 산다는 말이 위대한 말입니다. 내가..

男女 2022.04.15

인간, 남자 여자로 태어난 자체를 모독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남자나 여자, 인간은 거룩한 존재예요. 그 자신에게 사랑의 왕궁, 생명 왕궁이 있고 혈통의 왕궁이 있습니다.

▣ 1990.12.27(목) 국제연수원. 통일교회의 자랑. - 서울시 서부 남북 총선 대비 동 지도자 대회. 210-333 무엇을 冒瀆하지 말라구요? (하나님입니다.) 그다음에는? 인간, 남자 여자로 태어난 자체를 모독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남자나 여자, 인간은 거룩한 존재예요. 그 자신에게 사랑의 왕궁이 있습니다. 사랑의 왕궁뿐만 아니라 생명 왕궁이 있고 혈통의 왕궁이 있습니다. 그게 뭔 줄 알아요? 그거 다 알지요? 교주가 돼 가지고 남자 것, 여자 것을 매일같이 강조하는데 그게 가장 귀한 것입니다. * 자신을 모독하지 말라구요. 여자들을 모독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하늘나라의 정도를 통해서 하늘 본궁의 도리를 가르쳐 주겠다는 것입니다. 정문을 통해서 본연의 하나님의 왕궁 보좌 앞에까지 직행할 수 ..

男女 2022.04.05

왜 아담 앞에 해와를 지어 놓고 "좋은지라"라고 했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 삼고 볼 때 그 사랑을 이룰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좋고 아담도 좋고 해와..

▣ 1998.8.9(일) 영광된 참가정. 벨베디아. 294-203 여러분이 보는 자연은 물론 하나님의 상대가 될 수 있는 인간을 위해 지었습니다. 인간 자체가 그 사랑을 찾는 데는 혼자 찾을 수 없고 그 사랑을 아는 데도 혼자 알 수 없어요. 상대적인 만물을 통해 가지고 그들이 사는 것을 봐 가지고 알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 하게 되면 남자 여자를 말합니다. 남자 여자가 뭘 하는 거예요? 그것은 뭘 하는 거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아담을 지어 놓고 "아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해 가지고 해와를 지었습니다. 해와를 지어 놓고 "좋다" 했어요. 그 해와는 여자인데 여자의 근본이 뭐예요? 그 보기에 좋은 그 존재의 핵심이 뭐냐 이거예요. 눈이에요? 얼굴이에요? 손이에요? 몸뚱이예요? 아닙니다...

男女 2022.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