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女 343

아내들이 제일 슬퍼하고 싫어하는 것이 뭐냐 하면 남편이 두 마음을 가지고 몸뚱이와 마음이 다르게 대하는 것입니다.

▶ 1992.12.20(일) 최후의 경계선. 본부교회. 241-112 남편이 아내를 대할 때도 몸뚱이를 가지 고대하느냐 마음을 가지고 대하느냐 이거예요. 아내들이 제일 슬퍼하고 싫어하는 것이 뭐냐 하면 남편이 두 마음을 가지고 몸뚱이와 마음이 다르게 대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죽을 지경이라는 거예요. 거기에서 근본이 파탄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통일이 안 되게 되면 악마가 지배하게 되는 거예요. 자유와 평화와 행복은 통일된 기반 위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몸과 마음이 싸우는 데 자유가 있어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몸 마음이 싸우는 데 행복이 있을 수 있어요? 행복이라는 말이 혼자서 하는 말이 아니라구요. 상대적인 관계, 환경을 중심 삼고 하는 말입니다. 통일이 없으면 거기..

男女 2021.03.02

여자라는 것은 사랑하는 남자를 갖는 데서부터 내가 태어난 목적을 이뤘다는 것입니다.

▣ 1991.4.14(일) 참사랑의 씨와 뿌리는 축복가정이다. 미국. 216-290 여자가 태어난 것이 자기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라는 것은 사랑하는 남자를 갖는 데서부터 내가 태어난 목적을 이뤘다는 것입니다. 그때에는 "하나님이여, 내가 완성됐습니다." 할 수 있는 것이지 자기가 공부를 아무리 많이 하고 무슨 하버드 대학에서 에이 학점을 받았다고 해도 "내가 여자로 태어난 것이 이래서 좋다." 하지 않아요. 그럼 여자가 태어난 목적은 무엇 때문이에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 이거예요. 남자의 무엇 때문에 태어났어요? 남자의 사랑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의 사랑을 완전히 갖고 그 사랑을 이룩하고 나서야 나는 완성되었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男女 2021.02.24

남자에게 달린 男根이라 할까 뭐랄까. 그놈이 사고입니다.

▣ 1982.10.27(수) 본부교회. 소유권. - 목회자 총회 121-206 교육은 밑창부터 해야 되는 거야. 밑창부터 교육을 하는 게 뭐냐? 남자에게 달린 남근이라 할까 뭐랄까. 그놈이 사고입니다. 그놈이 동하게 되면 눈도 그리, 입도 그리, 코도 그리, 귀도 그리, 몸뚱이도 그리 갑니다. 이게 맞아요, 안 맞아요? 모든 오관이 그 작동을 부정하지 않고 그리 전부 다 끌려가게 마련입니다. 맞지요? 그때 상대가 나타나게 되면 말이에요, 눈 귀 전부의 관심사로 100% 화해 버리는 것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알긴 아는구만! 이런 거 생각할 때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제부터 제2타락을 안 하려면 반대로 생각해라 이겁니다. 이놈은 상대가 아름답게 보여야 동하게 돼 있다구요.

男女 2021.02.05

오늘날 성교육이 어떻고 하는데 청소년들에게 학교에서 가르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원리 원칙에 따라 자연히 알게 되어 있습니다.

▣ 1992.8.1(토) 해와 승리 선언과 여성해방. 강남교구. 233-228 자연히 완성기에 들어가게 되면 알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오늘날 성교육이 어떻고 하는데 청소년들에게 학교에서 가르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원리 원칙에 따라 자연히 알게 되어 있습니다. 자연히 알게 되어 있다구요. 또 모든 주위 환경으 동식물들이 움직이는 것을 보게 되면 처녀 총각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되나 하는 것을 다 배운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법을 제3자가 가르쳐 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男女 2021.01.29

남자들은 알고도 모르는 척하고 모르고도 아는 척해야 돼요. 여자와 좀 달라야 됩니다.

▣ 1967.10.16(월) 축복 대상자 예비집회. 전본부교회. 157-327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남자는 이제 결혼하여 부부생활을 하게 되면 "讓步를 많이 하라" 이거예요. "讓步를 많이 하라. 그리고 잔말을 말라. 잔말을 말라" 이거예요. 남자는 쓱 집에 들어와서도 말이에요, 여자들과는 그저 좀 달라야 됩니다. 그저 소소한 것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 남자가 들어와 있으면 있어도 없는 것 같고 없어도 있는 것 같아야 돼요. 어떤 남자들을 보면 부엌 살림살이까지 달가닥거리고 그러는데, 그래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남자들은 알고도 모르는 척하고 모르고도 아는 척해야 돼요. 여자와 좀 달라야 됩니다. *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남자는? 여자다운 남자를 싫어하는 거예요...

男女 2020.12.25

서로 존중하는 마음이 있어야만 여자는 남자를 대할 수 있고 남자는 여자를 대할 수 있습니다.

▣ 1958.12.21(일) 참을 찾아서 헤매이는 인류. 전본부교회. 005-081 남자된 자는 여성을 존중해야 하고 여자 된 자는 남성을 존중해야 합니다. 서로 존중하는 마음이 있어야만 여자는 남자를 대할 수 있고 남자는 여자를 대할 수 있습니다. 남자는 아버지의 분체요 여자는 어머니의 분체입니다. 분신이라는 거예요. 그러기에 오늘 복귀 과정에 있어서 남녀 간에 서로를 대할 때 그 얼굴을 보고 따라가는 사람은 깨어질 것입니다. 상대를 하나님의 이성성상의 一性이라 생각하고 남자면 여자, 여자면 남자를 존중해야 하는 것입니다. 상호 존중심을 가지고 개개인의 상대적인 성품을 찾아 나서야 하는 것이 본연의 인간들이 걸어야 할 노정인 것입니다. 자식을 대할 때에도 그들이 아무리 자기의 아들이라도 그를 아버지의 ..

男女 2020.12.16

남자에게 절대 필요한 것은 여자예요. 그렇다구요.

▣ 1986.11.17 (월)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선한 세계를 이루자. - 국제승공연합 지부장 회의. 149-100 남자에게 절대 필요한 것은 여자예요. 그렇다구요. 남자에게 하나님 대신 지상에 절대 필요한 것이 여자라는 거예요. 또 하나님 대신 여자에게 절대 필요한 게 누구냐 하면 남자라는 거예요. 그 대신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남자 여자는 참된 완성의 자리에서 돌아설래야 돌아설 수 없고, 사랑 안 하려야 안 할 수 없는 그런 자리에서 하나님을 모셔야 됩니다. 사랑의 주인은 남자도 아니요, 여자도 아닙니다. 하나님입니다. 아담 해와가 성숙하여 완성한 자리에서 "하나님, 당신이 지은 남자가 누구인 것을 알았고 당신이 지은 여자가 누구인 것..

男女 2020.12.07

사랑하기 전에 선조들 앞에 "오늘 이와 같은 특정한 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경배하고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 1992.11.19(목) 참부모와 본연의 이상 가정 완성. 한남동. 238-034 우리 몸을 구조적으로 보더라도 가장 귀한 것이기 때문에 제일 안전지대에 박아 놓은 거라구요. 거기가 제일 안전지대입니다. 그렇지요? 바람이 불어도 그렇고 무엇이 습격해도 거기는 침범 못하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더 침범 안 받는다구요. 이게 쌍소리예요, 거룩한 소리예요? 거룩한 소리라는 것입니다. 왜냐? 그것을 선조로부터 제일 귀하게 여겼던 것인데 이것을 쌍소리라고 하게 되면 지금까지 선조가 전부 다 나빴다는 말이 되는 거예요. 아담 해와의 제1선조까지 나빴다는 것입니다. 쌍 선조였기 때문에 쌍소리가 된 거라구요. 본래부터 참사랑을 중심 삼았으면 선조들이 거기에 뿌리박고 자라 가지고 거룩한 나무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랬으..

男女 2020.11.24

헤어져 봐야만 정말로 그 가치를 알게 된다.

▣ 1972.4.23(일) 메시아와 우리들. 동경교회. 055-087 여자는 남자에게 지지 말라. 지지 않는 입장을 해 가지고 계속해 가지 않으면 함께 걸어갈 수 없다. 남자를 의지해서 가려는 여자는 세계에까지 데리고 갈 수 없다. 생각해 보라. 내가 아이들을 데리고 갈 테니 남편은 어디에 가도 좋다고 해야 한다. 메시아가 필요한 가정을 만들어라. 가정을 만들어 부부가 함께 사랑하는 데 있어서 사랑이란 함께 뺨을 맞대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천만년 헤어져 있어도 누구보다도 두터운 사랑을 가지고 사랑할 수가 있다. 헤어져 봐야만 정말로 그 가치를 알게 된다. 함께 있으면 부인이 남편을 사랑하고 있는지 어쩐지 모른다. 헤어져 보면 얼마만큼 사랑하고 있는지 알게 된다. 남편도 그렇다. 자기의 아내를 사랑하고 있..

男女 2020.11.16

다 성숙하게 되면 자연히 알게 돼 있다 이거예요.

▣ 1975.11.3(월) 제16회 참자녀의 날. 벨베디아. 080-327 본래 하나님이 인간 조상과 더불어 기뻐할 수 있는 사랑은 일대일의 사랑입니다. 일대일의 사랑. 자, 그런 관점에서 보면 아담 해와 자신들이 자라면서 뭐 장래에 우리가 결혼하자 이런 생각을 했겠어요? 모르고 자랐다구요. 모르고. 하나님이 "야, 너희들이 자라 가지고 이 다음에 이렇게 결혼한다." 하고 설명해도 모른다는 거예요. 그거 알 수 있어요? 그렇지만 다 성숙하게 되면 자연히 알게 돼 있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사랑이 어떤 것이다 하고 교육을 안 해도 자동적으로 알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모든 동물이나 곤충도 성숙하면 자기 상대를 찾아 가지고 번식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면 반드시 서로서로 사랑 관계를 맺어..

男女 2020.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