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8.6.14(일) 어떻게 나라를 하나로 묶고 축복을 세계화하느냐. 이스트가든.
- 세계 지도자 회의.
294-126 또 곽정환, 곽정환은 정 자가 무슨 정 자야? 자물쇠 錠 자 아니야? 郭은 뭐야? 무엇에다 이것을 했어? (형통할 형 자에 언더 부 자입니다.) 형통할 형 자에 무엇을 가졌어? 도끼를 가졌어. 도끼 아니야, 도끼? 형통한 도끼를 가졌으니 얼마나 무서워!
그래 가지고 열쇠에 정 뭐야? (환입니다.) 煥은 빛난다는 거야. 어디 가든지 대장노릇한다, 비밀열쇠로 여는 대장이 된다 이거야. 이래서 형통한 도끼를 쥐고 만세에 나를 당할 수 없다는 거야. 그런 교만이 있다구, 이 사람은. 글을 쓰더라도 자기가 결론을 쓰겠다는 것입니다. 이름이 저러니 잘못하다가 한 발짝 잘못 디디면 통일교회 문 선생을 대낮에 죽일지 모른다, 나는 그렇게 연상됩니다. 이름이 그렇다구요, 이름이.
그렇게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가 망하지 않고 선생님이 이렇게 살아남지요. 그것도 모르면 살아남겠어요?
'간증·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미자 사모님 간증 - 2007년 9월 3일. 나고야. (0) | 2023.12.07 |
---|---|
구보키 오사미 久保木修己 (0) | 2022.10.19 |
Martin Luther King, Jr 마틴 루터 킹 2세. " I Have a Dream " (0) | 2022.08.17 |
공산주의자 宮本 顕治 (0) | 2022.07.28 |
이순신 장군 "지금 신에게는 아직 전선 12척이 남아 있습니다. 죽기를 각오하고 싸운다면 막을 수 있습니다." (0) | 2022.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