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8.2.12(일) 뜻과 감사. 맨해튼 센터.
- 참부모님 탄신일.
096-268 오색인종의 여러분이 레버런 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 여기에 모였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누가 만들었어요? 누가 이렇게 만들었느냐? 레버런 문이 한 게 아니라고요. 하나님의 뜻이 이렇게 만들었고 하나님의 사랑이 이렇게 만들었어요.
* 세계가 반대하고 이 나라가 반대하더라도 이것을 아는 우리들은 이 뜻을 성사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더라도 감사하면서 끝까지 가야 하는 거예요. 이것이 최고의 가치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 무엇이 빼앗아 가지 못해요. 내 앞에 다가오는 시련이 아무리 크다고 하더라도 이 시련을 극복하고 가야 되겠습니다.
이 세계에 이 이상 가치 없는 것으로부터 일시에 침해를 받을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내 생명을 투입해서라고 방어해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생명을 투이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갈 수 있는 것을 자랑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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