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6.12.16(일) 소망의 천국을 소유할 자들. 전본부교회.
001-289 아브라함이 세 제물, 비둘기와 양과 소를 바칠 때 양과 소는 쪼개었지만 비둘기 하나를 쪼개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취할 수 없었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일을 반복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여러분은 최후의 성별의 문을 통과해야 됩니다. 내 개체의 죄, 즉 자범죄와 유전죄 혈통죄 역사적인 모든 죄악까지 성별할 수 있고 밟고 올라서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되지 않으면 만물을 주관하라 하신 하나님의 뜰을 이루어 드릴 아들딸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천 - 아버지를 사랑하자. (0) | 2023.09.28 |
---|---|
오늘날의 여러분은 개체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0) | 2023.09.28 |
여러분이 언제 사람을 사랑해 봤습니까? 아벨이 원수인 형님을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해야 진짜 사랑입니다. (0) | 2023.08.09 |
참평화의 근본원리 - 3가지. (0) | 2023.07.07 |
가정맹세 5 -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 - 2가지. (0) | 2023.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