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 감사 불평 시련

불평이 얼마나 큰 화근이 되는가 - 5가지.

true2020 2023. 6. 21. 22:22

 

 

1. 불평이 얼마나 큰 禍根이 되는가.

- 아들딸, 여러분의 여편네는 지옥 가라는 말과 같다

- 오늘부터 절대 내 입에서는, 내 눈에서는 불평이 있어서는 안 된다.

 

 1983.4.12(화) 최고로 귀한 곳에서 살리.. 본부교회. 

- 목회자 총회. 

 

126-120 여러분들 여편네 대해 가지고 뭐가 어렵든지 하게 되면 교회를 물고 늘어지지요? "내가 통일교회를 믿고 이렇게 일생 동안 일하다 보니 전부 다 이 모양이 됐지" 하고 말이에요.

 

* 자기 여편네에게 그런 사상을 남겨서는 안 됩니다. 자식들 대해서 그런 사상을 집어넣으면 안 되는 거예요. 망국지요인으로 싹튼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자, 오늘 다 용서해 줄 테니 그렇게 여편네하고 교회에 대해서 불평을 한마디라도 한 사람, 솔직히 손들어 봐요. 손들면 용서 다 해줄 거라구요. 다 솔직히 들어 봐요. 안 한 녀석이 어디 있겠나. 뭘 웅성웅성하고 그래. 의논하는 거야? 자기 마음을 다 알고도 속일 수 있나? 내리라구요. 그래서 절대 안 되는 거예요. 그건 아무개가 여러분들의 핍박이 싫어서···. 내가 이미 핍박은 다 받았다구요. 

 

* 자기 여편네와 자기 자식들에 대해 가지고 "교회 어떻고 선생님은 어떻고···." 그런 말을 하면 이게 얼마나 큰 禍根이 되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그런 불평을 하는 것은 아들딸, 여러분의 여편네는 지옥 가라는 말과 같습니다. 죽을망정 바른 길을 가야 된다구요그러니 오늘부터 절대 내 입에서는, 내 눈에서 불평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2. 사탄의 산 실체. 

 

 1971.6.13(일) 전본부교회. 집합한 우리들. 

045-083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평하는 사람은 사탄 편입니다. 사탄의 산 실체입니다. 이것은 통일교회의 문 선생의 말이 아닙니다. 원리가 그래요, 원리가. 만약 평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이 원칙적인 과정을 다 통과했느냐? 

 

▣ 1971.4.25(일) 신앙자의 자세. 전본부교회. 

043-108 자기를 중심 삼고 평하는 사람은 불합격자입니다. 옛날에 유 협회장이 있을 때에도 유 협회장이 뭐 어떻고 저떻고 하면서 잘못한다고···. 그렇다면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책임자로서 잘했느냐 이거예요? 집에 돌아가면 아들딸한테 잘해요? 친구들한테 잘해요?

 

천하의 공의의 자리를 다 차지해 가지고 선 것과 같이 뭐가 이렇고 저렇고 하는 사람은 사탄입니다. 그런 사람은 사탄의 직속 부하입니다. 앉아 가지고 나발 불고 앉아 가지고 평하는 녀석들은 사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 그렇게 말하는 너 자신은 책임을 다했느냐 이겁니다. 누구에 대해서 평하는데 너 자신은 책임을 다했느냐는 것입니다.  

 

효자는 자기 어머니 아버지한테만 잘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효자는 자기의 아들딸에게도 잘해야 됩니다. 아들딸의 길을 올바로 가르쳐야 합니다. 어머니 아버지한테 손자까지도 효자로 만들어야 효자가 되는 것입니다. 

 

* 평하는 사람보다 평받는 사람이 수난길에 더 큰 기준에 있다면 그 고통의 자리에 서서 한 번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 얼마나 힘든지 아느냐는 거예요. 모르는 자리에 있어 가지고···. 

 

3. 불평하는 사람은 破壞 分子다

 

 

▣ 1970.8.29(토) 제2차 성심회 총회. 중앙수련원.

학교에서도 가만히 보면 주먹이나 깨나 써서 학급에 문제시되는 학생이 있다. 그런 학생이 때릴 때는 오히려 맞는 것이 좋다. 맞는 것이 억울한 입장이지만, 오히려 그에게 양보하고, 그를 위해서 선의의 입장에서 인격적으로 대하게 되면, 환경은 맞은 사람을 중심 삼고 나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종교인은 변명이 없어야 한다. 참된 종교인이 가는 길에는 변명이나 불평이 있을 수 없다. 불평하는 사람은 破壞 分子다. 변명하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불효자다. 그저 묵묵히 가는 것이다. 내가 가는 길에 있어서 책임을 못 했는데, 변명할 수 있겠는가? 

 

4. 불평하면 위한다는 기준이 다 깨져 나간다.

 

  1978.12.10(일) 미국. 담을 헐자 

102-142 불평하면 위한다는 기준이 다 깨져 나간다구요.

 

* 나도 나를 사랑하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았다 그 말이에요. 미국에 올 때도 첫날에서부터 끝날까지 핍박이요 반대예요. 그렇지만 내가 "아이구, 사랑하는 하나님이 날 도와주지, 이게 뭐요? 나는 하나님 모르겠소" 하면서 불평할 수 없다구요. 핍박하는 그 사람들까지 구해 줘야 된다구요. 다 구해 줘야 된다고 하나님도 생각하신다구요. 

 

5. 여기까지 왔다가 불평하면 출발 안 한 것보다 못합니다. 

 

 1980.1.20(일) 벨베디아. 일생의 길.  

107-052 사랑의 길을 개척하는데, 이상의 길을 개척하는 데에 불평이 들어가면 뭐가 되겠나 말이에요. 뭐가 되겠나, 이게? 여기까지 왔다가 불평하면 출발 안 한 것보다 못합니다. 

 

*  사랑의 세계에서는 한마디의 불평이 천하를 다 파괴시킬 수 있다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생 동안 불평 안 하고 가겠다고 해야 되는 거예요. 좋아해야 된다구요.  

 

* 자, 이렇게 가 가지고, 죽을 때 가 가지고 여기까지 다 왔는데 전날 불평했다면 다 깨져 버립니다. 그런 무서운 길을 가고 있다구요. 무서운 길을 가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