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 자서전

마음의 기도는 하나님과의 유일한 통로입니다.

true2020 2023. 3. 16. 23:32

1. 우리의 제일 가까운 스승은 자신의 마음입니다. 

2. 마음의 소리. 

- 어려운 일에 처하거나 혼란스러운 일이 다가오면 마음한테 물어보면 됩니다.

- 그 마음에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내재해 계십니다. 

3. 마음은 영원한 나의 주인입니다.

4. 마음의 기도는 하나님과의 유일한 통로입니다. 

 

◑ 인류의 눈물을 닦아 주는 평화의 어머니. 

319 우리의 제일 가까운 스승은 자신의 마음입니다. 어려운 일에 처하거나 혼란스러운 일이 다가오면 마음한테 물어보면 됩니다. 그 마음에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내재해 계십니다. 그 진정한 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마음 가운데 계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을 갈고닦아 마음이 속삭이는 소리, 하나님이 들려주는 소리를 들을 줄 아는 자리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320 마음은 영원한 나의 주인입니다. 마음의 기도는 하나님과의 유일한 통로입니다. 

 

그와 같은 참된 기도를 통해 가장 곤궁하고 가장 험난한 곳에서도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은총을 허락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은총의 손길에 따라 하늘나라로 자유로이 그리고 행복하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5. 사람은 외적인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 하나님이 체를 입기 위한 것이 창조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 사람을 완성 못 시키면 하나님은 실패하는 거예요. 

6. 마음의 소리를 통해서 하나님이 지시하는 거라구요. 

 

 

▣ 1977.5.22(일) 행복한 통일교회. 미국. 

093-163 하나님은 내적인 하나님이고 사람은 외적인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영계가 열리지 않았을 때는 하나님에 대해서 "하나님" 하고 부르더라도 공중에서 "오냐" 하는 대답이 없는 것입니다.

 

가슴에서 나오는 마음의 소리를 들으라는 거예요. 마음의 소리를 통해서 마음 깊고 깊은 곳에서 나오는 인격적 내용이 갖추어진 마음의 소리를 통해서 하나님이 지시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너희들이 몸이 성전이 된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되어 있듯이 우리는 성전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전이라는 거예요, 전 전 전. 집이라는 거예요, 집. 그게 뭐예요? 하나라는 거예요. 

 

여자는 하나님의 여성 성품을 닮아 난 실체의 여성 하나님이요 남자는 하나님의 남성 성품을 닮아 난 실체의 남성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이 이름 짓는 대로 무엇이든 되더라는 거예요. 그런데 아담이 아무것도 몰라 가지고 되겠어요? 

 

천국은 사람과 하나님으로부터 생긴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과 사람이 합해서 이룬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혼자 있을 때는 천국이 있어요? 없다구요. 사람이 있어요? 사람 없이 천국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천국은 하나님과 사람이 합해 가지고 만든다는 거예요. 

 

093-165 여러분들이 영계에 들어가게 되더라도 하나님은 보이지 않아요. 하나님은 안 보여요. 영계에 가도 하나님이 안 보인다구요. 묻게 되면 음성은 들려오는데 실체는 안 보인다는 거예요. 

 

* 하나님이 체를 입기 위한 것이 창조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왜 사람을 지었느냐 하면 자기가 체를 입기 위해서 지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다음에 또 왜 창조를 했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완성 못 시키면 하나님은 실패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완성한 하나님이 아니에요. 레버런 문이 나와서 이 종교 세계에서 혹은 새로운 사상을 중심 삼은 문화세계에서 공헌했다고 한다면 하나님을 인간 세계에 끌어내리고 인간을 하나님의 세계로 끌어올려서 하나님과 인간을 하나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것입니다. 

 

▶ 고린도전서 3장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또는 멸하면. 

 

7. 때로는 마음을 달랠 줄 알아야 돼요. 몸이 마음을 달랠 줄 알아야 된다구요.

8. 마음을 존중해야 돼요, 

9. 마음이 즐거워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되는 거예요. 

10.  마음이 맑아야 하나님이 임재하는 거예요. 

 

▣ 1984.7.10(화) 책임분담. 벨베디아. 

- 축복가정  2세 자녀 21일 수련 마지막 날. 

 

133-184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나의 좋은 스승이고 부모보다 더 가까운 부모라는 거예요. 하나님보다도 더 가까운 하나님 대신자라구요. 그래, 마음의 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정성 들이면 말이에요, 마음에게 물어보면 다 답변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큰일을 할 수 있다구요. 큰 일할 사람, 위대한 지도자가 될 지도 모른다구요. 아무리 여자라도 큰 일을 할 수 있어요. 

 

* 때로는 마음을 달랠 줄 알아야 돼요. 몸이 마음을 달랠 줄 알아야 된다구요. "마음, 너 외롭지? 내가 얼마나 무뚝뚝하고 얼마나 왈패고 내가 얼마나 너에게 폭군이야! 내가 선생 같으면 도망가겠다. 이젠 그러지 않을 게" 이렇게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의 명령이 있게 되면 "스톱" 하고 움직이지 않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러면 계시적이 된다구요. 참 신기한 거예요.  

 

* 마음이 주인 행세를 해야 됩니다. 이제부턴 그런 생각을 하라구요. 마음이 주인이라는 생각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한테 물어볼 필요가 없다구요. 기도도 필요 없다는 거예요. 사심이 없이 마음에게 물어보라구요. 그래서 쭈욱 명상하면 벌써 어디로 가야 될지 갈 길을 쭉 잡아 준다구요. 그게 계시예요. 그거 하늘이 가르쳐 주는 거예요. 마음과 하늘은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마음이 무엇이냐? 무엇이긴 무엇이야? 인간에게 가장 귀한 천지의 대주재되시는 그분이 임할 수 있는 초소예요, 초소. 

 

* 그러므로 마음을 잘 모셔라 이거예요, 마음을. 마음을 잘 모시라는 거예요. 그것이 제일 빨리 성공하는 길이에요. 내가 지나 보니 그것이 제일 빨라요. 계시도 음성이 들리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가르쳐 줘요. 

 

*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존중해야 돼요, 마음을

 

* 마음이 즐거워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되는 거예요. 

 

133-186 그런 마음이 있기 때문에 회개가 가능하다고 그러는 거예요. 그 마음이 없으면 회개를 못 하는 거예요. 마음이 그렇기 때문에 결심할 수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위대한 결심을 못 한다는 거예요. 나를 결심 못 시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매일 생활을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무슨 어려운 일이 있게 될 때는 명상하면서 쭈욱 깊은 마음의 골짜기를 찾아가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서 전부 다 답이 나온다는 거예요. 알겠어? 

 

* 마음이 맑아야 하나님이 임재하는 거예요. 마음의 인격을 최고로 존중해 주어야 돼요. 답답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어떠냐? 자기 이익만 생각하면 답답해지는 거예요.  

 

133-189 마음이 뭐라고? (위대한 선생님) 선생님이에요. 부모보다도 가까운 데 있는 거예요. 

 

11. 마음은 종적인 나예요. 몸뚱이는 횡적인 나예요. 

 

▣ 1989.1.8(일) 종족적 메시아. 본부교회. 

- 종족적 메시아 선포. 

 

185-176 마음은 종적인 나예요. 

 

* 몸뚱이는 횡적인 나예요. 

 

12. 여러분의 마음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 1992.12.27(일) 새 나라 통일과 우리의 반성. 본부교회. 

242-056 여러분의 마음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하나님이 천 %, 만 %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만큼 그런 가치 있는 것으로 존경하게 되면 몸뚱이는 대번에 굴복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말은 간단하지요?

 

마음의 명령을 몇 % 가치 있게 느끼라구요? 천 % 만 % 가치 있게 느끼게 되면 몸뚱이를 굴복시키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마음을 보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 마음에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마음은 하나님의 초소라는 것입니다. 몸뚱이의 옳고 그른 것을 모르는 마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마음은 자기가 하는 것을 다 안다는 것입니다.

 

* 여러분도 생활하면서 언제든지 마음 보고 물어보라구요. 저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하고 물어보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는 것입니다. 척 보면 "이런 사람이구나" 하고 내 입으로 말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쓸데없는 저 녀석, 도둑놈이 왔구만: 하는 거예요. 사람을 가릴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 여러분이 마음의 명령을 천 배 만 배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게 되면 틀림없이 탈선을 안 합니다. 다 안다구요.  

 

13. 거울

 

◑ 三種の神器 さんしゅのじんぎ

 

日本神話(古事記、日本書紀、風土記)

アマテラスがニニギノミコト(神武天皇の曽祖父そうそふ)に授けた

八咫鏡 やたのかがみ  伊勢神宮

天叢雲剣 あまのむらくものつるぎ、草薙(くさなぎの)剣 熱田神宮

八尺瓊勾玉 やさかにのまがたま 東京 千代田区 皇居こうきょ

 

▣ 1968.10.27(일) 생애에 있어서 귀중한 청년기. 전본부교회.

- 전국 성화 학생 총회.

 

021-082 우리가 출발한 이 길은 반드시 목적점과 일직선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그리고 출발 시의 속도보다 지금의 속도가 빨라야 한다.

 

이 길을 잘 가기 위해서는 순간밖에 안 되는 짧은 인생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조급한 마음이 생긴다. 그 마음이 변치 말아야 한다.

 

* 거울 앞에서 자기의 얼굴을 바라볼 때마다 "아무개야, 너는 뜻 앞에 출발한 그 길을 그대로 걷고 있느냐"고 물어봐야 한다.

 

14. 감사. 

 

▣ 1975.1.1(수) 참하나님의 날. 중앙수련원.

075-028 그래, 우리 통일교인들은 하나님을 고생시키려고 이렇게 모였어요, 기쁘게 하려고 모였어요? 뭐라구요? 기쁘게 해 드리려고 모였어요, 슬프게 해 드리려고 모였어요?

 

기쁘게 해 드리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기쁘게 해 드리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울며 살아야 되겠어요, 웃으며 살아야 되겠어요? 그래요, 웃고 살아야 돼요. 하나님을 위하려면 웃으며 살아야 된다는 결론이 나와요.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모시고 살던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을 위하여 웃으며 살고, 하나님과 더불어 의논하며 살아야 했는데 웃지 못하고 의논하지 못한 것이 타락의 동기가 되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인은 감사 생활을 위주로 하는 데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거예요. 불평불만을 하는 곳에서는 절대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