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身 善惡 행 불행

선이란? - 8가지.

true2020 2023. 2. 7. 14:52

1. 악마가 하는 일은 뭐냐? 파괴시키는 거예요. 나쁘게 만드는 것입니다.

- , 하나님은 망할 수 있는 인간들을 어떻게든지 감동을 줘 가지고 전부 다 흥할 수 있게, 발전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2. 선한 사람의 길은 내 것은 가정의 것, 가정을 위해서 투입해야 됩니다. 가정을 잘 되게 해야 됩니다. 

 

▣ 1995.1.8(일) 참된 가정을 찾자.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세계평화청년연합 전국 대의원 총회.

 

267-200 하나님은 제일 좋은 신입니다. 제일 좋은 사람을 중심 삼고 편제해 가지고 좋은 개인과 더불어 좋은 가정, 좋은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써 확대시키기 위한 이념을 갖고 있는, 그런 선한 뜻을 갖고 있는 분이다 이거예요. 

 

* 악한 신은 뭐냐 하면 하나님이 원하는 것과 180도 다른 신, 이렇게 되는 거예요. 180도 다른 신이 있는 것입니다. 그 신을 위주로 한 인간 세계에서 180도 선에 반대 갈 수 있는 행동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두 계열이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한 세계 혹은 선한 사람의 주체는 누구냐? 그건 어디까지나 하나님입니다. 악한 세계에 있어서 악한 사람, 악한 신의 주체가 누구냐 하면 악마입니다. 악마밖에 없습니다. 

 

* 하나는 파괴하려는 것이고 하나는 건설하려는 것입니다. 누구를? 인간입니다. 인간을 나쁜 곳으로 이끌고 가는 악신이 있고 인간을 선한 곳으로 이끌어 가는 선신이 있는 것입니다.  

 

267-202 선한 세계는 무엇을 원하느냐 이거예요. 선한 세계는 싸움을 원치 않아요. 평화와 통일을 원하는 것입니다. 

 

* 그러면 악마가 하는 일은 뭐냐 하면 정상적으로 좋은 입장을 파괴시키는 것입니다. 잘 나가는 것을 어떻게든지 분립시켜 가지고 파괴공작하는 거예요. 파괴시키는 거예요. 나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건 악마가 하는 일이요, 하나님은 망할 수 있는 인간들을 어떻게든지 감동을 줘 가지고 전부 다 흥할 수 있게, 발전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전진할 수 있는 길을 모든 사람에게 제시하겠다 하는 놀음을 한 그러한 사람, 그러한 신이 선한 신이요, 선한 사람입니다. 

 

267-210 선한 사람의 길은 내 것은 가정의 것, 가정을 위해서 투입해야 됩니다. 가정을 잘 되게 해야 됩니다. 가정의 것은 종족의 것, 종족을 위해 투입해야 됩니다. 종족의 것은 민족, 민족의 것은 국가, 국가의 것은 세계, 세계의 것은 천주, 천주의 것은 하나님 것입니다. 하나님 것은 내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투입해야 됩니다. 가정에 투입하고 종족에 투입하고 민족에 투입하고 국가에 투입하고 세계에 투입하고 하나님까지도 투입해 가지고 세계를 하나님이 좋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든다면 그 하나님이 내 것입니다. 그러한 이상의 길이라는 것은 사랑의 길밖에 없습니다. 사랑의 길입니다.   

 

3. 선한 사람은 공적인 사람입니다. 악한 사람은 뭐예요? 개인주의자입니다. 

 

▣ 1994.12.4(일) 참된 자기를 찾자. 벨베디아.

266-028 그래, 선한 사람은 공적인 사람입니다. 악한 사람은 뭐예요? 개인주의자입니다. 이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4. 선 자는 착할 선 자이지요? 착할 선 자이니까 착하다고 할 때는 거기에는 반드시 미가 개재되어 있다구요.

 

▣ 1972.7.16(일) 선악의 분기점에서. 종로교회. 

059-193 하나님이 엿새 동안 떡 만물을 지어 놓고, 사람까지 지어 놓고 "야! 선한지라" 했다구요. 혼자 있을 때 "야! 선한지라. 좋다, 좋다!"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선한지라"에서 이 선의 이름이 무엇이냐? 지어 놓고 물건들이 전부 다 자기와 화동하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딱딱 보조를 맞추어 주기 때문에 "아이구, 좋다" 하게 될 때 선하다는 것입니다. 선 자는 착할 선 자이지요? 착할 선 자이니까 착하다고 할 때는 거기에는 반드시 미가 개재되어 있다구요. 

 

5.  내가 이용당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선한 사람입니다.  

 

▣ 1971.2.13(토) 현재의 통일 식구. 용산교회.

- 서울 9지구 야간 순회. 

 

041-090 자기를 중심 삼고 나를 이용해 먹으려는 사람은 선한 사람이에요, 악한 사람이에요? 그는 악한 사람입니다. 남의 빚을 져 줄 수 있는 사람은 선한 사람이다 이겁니다. 남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이익을 보겠다는 녀석은 악한 사람입니다. 

 

그러면 나에게 있어서 좋고 나쁜 사람은 무엇을 중심 삼고 보느냐 하면 나에게 갖다 주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요, 나에게서 빼앗아 가는 사람은 나쁜 사람입니다. 

 

그리고 나를 중심 삼고 볼 때에 나에게 갖다 주는 사람은 갖다 주는 만큼 손해 보는 것이요, 나에게서 빼앗아 가는 사람은 빼앗아 가는 만큼 이익을 보는 것입니다. 여기서 어느 쪽이 선한 사람이냐 하면 손해 보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선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선악의 기준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선한 길을 가려고 할 때 자신을 위해서 다른 사람을 심부름시키고 이용해 먹으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 사람들 가운데 선한 녀석이 있는가 찾아보라 이겁니다. 이용해 먹겠다고 하는 녀석이 선한 녀석이에요, 악한 녀석이에요? 요런 녀석은 악한 녀석입니다. 그렇지만 내가 이용당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선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런 것을 여러분은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6. 선한 사람이라고 하게 될 때는 손해 보는 자리에 선 사람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 손해 보면 어떻게 하느냐? 그것은 절대적으로 하나님이 갚아 준다, 이렇게 돼요. 

- 그때까지는 시간이 필요한데 이 시간을 극복하지 못하는 것이 인간의 불행입니다. 

 

▣ 1972.7.23(일) 우리의 자세. 전본부교회. 

059-237 선한 사람이라고 하게 될 때는 손해 보는 자리에 선 사람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생각해야 돼요. 선은 손해 보는 자리입니다. 대인 관계에 있어서 결국은 내가 공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하늘 대신해서는 손해를 봐야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람이 하늘을 대신해서 손해 보면 어떻게 하느냐? 그것은 절대적으로 하나님이 갚아 준다, 이렇게 돼요. 그게 행복하다는 거예요. 사람이 갚아 주는 것이 아니라구요. 

 

* 열을 손해 보면 열로서 열매 맺히는 것이 아니라구요. 반드시 그것은 열이 백으로서 열매 맺힐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시간이 필요한데 이 시간을 극복하지 못하는 것이 인간의 불행입니다.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요 시간을 극복하지 못하는 것이 인간의 ···. 

 

7. 선하다는 것은 원리원칙에 입각한 선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 1972.8.31(목) 왜 희생해야 하는가. 청평수련소.

- 제1차 경기도 기동대 수련회.

  

061-220 우리 통일교회 무리들은 선한 무리들이 되어야 합니다. 알겠어요? 선하다는 것은 원리원칙에 입각한 선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창조하신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자리에 인간이 서야 하기 때문에 창조할 때 "만물을 주관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만물을 대하여 내가 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야 합니다. 만물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사람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8. 싸우는 사람은 선한 사람이 아니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싸움을 제일 싫어합니다. 

 

▣ 1994.3.16(수) 성약시대는 2세 전환시대. 중앙수련원. 

- 중앙수련원 대강당 개원기념 및 수도권 식구 특별집회. 

- 참어머님 미국 대학 경안 실황경청. 

 

258-013 싸우는 사람은 선한 사람이 아니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싸움을 제일 싫어합니다. 싸울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수를 원수로 갚지 못하는 겁니다. 원수를 갚는 입장이 되면 이원론에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원인이 둘이 된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