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3.10.17(일) 참부모와 중생3. 본부교회.
251-134 하나님, 종적 아버지의 참사랑의 피를 받아 가지고 태어난 것이 여러분의 마음입니다.
* 마음이 누구냐 하면 종적인 나입니다. 종적인 나는 참된 창조주의 아버지의 피를 받고 태어난 나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가까워요. 타락 때문에 기도했지 기도가 필요 없습니다.
'心身 善惡 행 불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음이 뭐라구요? 종적인 나! 몸은 횡적인 나다! (0) | 2023.07.13 |
|---|---|
| 몸뚱이가 마음을 생각하고 마음은 몸뚱이를 생각하고, 서로를 생각하는 것이 앞서지 않고는 영원히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을 내 자체에서 발견할 수 없다. (0) | 2023.04.20 |
| 마음은 몸에다 하나님과 온 우주와 사랑을 몽땅 주고자 한다. 그러기에 마음은 몸에 대하여 군왕이고 마음의 명령은 귀한 것이다. (0) | 2023.03.19 |
| 선이란? - 8가지. (0) | 2023.02.07 |
| 진정한 기쁨은 어떤 것이뇨? 사랑을 찾아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것이 기쁨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0) | 2023.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