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身 善惡 행 불행

행복한 사람 - 가정. 8가지.

true2020 2022. 11. 7. 22:41

▣ 1992.4.9(목) 만국 복귀와 만민 해방. 중앙수련원.

- 일본 기성가정 성주식. 일본어. 

 

229-049 역사를 통해서 어떠한 위대한 사람도 또는 비천한 사람도 사랑을 떠나서 살겠다고 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 사랑이 필요해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그 사랑 때문에 둘이 부둥켜안고 살고 있는 거예요. 그게 없으면 가정이고 뭐고 없어요. 

 

* 그래서 할아버지 할머니도 어머니 아버지도 그리고 자기와 자기 아내도 아들딸도 모두 다 사랑의 고삐에 끌려가는 거예요. 

 

1) 하나되는 자리에서만이, 통일된 자리에서만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 1992.2.2(일) 통일은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로. 본부교회.

226-080 통일된 환경에서만이 행복이 가능한 것입니다. 부부가 제일 필요로 하는 것도 하나되는 것입니다. 왜? 부부의 행복은 하나되는 자리에서만이, 통일된 자리에서만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2) 좋은 일을 대해도 좋아하고 나쁜 일도 좋게 대하니까, 언제나 좋은 상대이기 때문에 

 

▣ 1997.12.30(화) 4천만 쌍 축복결혼 승리 축하대회. 우루과이.  

289-027 색시 있어? (예) 밤에 추울 때 발이 꽁꽁 얼어 가지고 색시 삼각지대에 발을 집어넣으면 물어 재껴, 손까지 붙들어 줘? 물어보잖아, 이 녀석아? (붙들어 줍니다.) 붙들어 줘? 붙들어 주면 나보다 좋은 상대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좋은 일을 대해도 좋아하고 나쁜 일도 좋게 대하니까, 언제나 좋은 상대이기 때문에 그런 사람을 대하고 사는 사람은 불행해요, 행복해요?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추울 때 "아이구, 춥다" 하면 겨드랑이에다 품어 준다구요. 그래도 춥다고 하면 사타구니에도 품어 준다구요. 전부 다 싸 가지고 녹여 준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다른 것이 뭐냐? 여러분이 추워하게 되면 말이에요, 겨드랑이 아니라 사타구니에까지 넣고 거기에 있는 것 다 제쳐 놓고 손을 녹여 주는 것입니다. 그런 아버지라는 거예요. 

 

3)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이 행복합니다. 

 

▣ 1997.10.5(일) 국가 메시아의 책임과 사탄 혈통 단절. 우루과이. 

287-287 선생님이 우루과이에서 여자들에게 전도 기간에 타락하지 말라고 몇 번이나 얘기하는 거라구요. 한 순간의 잘못으로 역사적인 벽이 생겨서 수천만 년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자기 자신의 정조 문제가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야 됩니다. 자기의 정조를 지켜 주는 남편이 얼마나 귀해요? 남편이 없으면 큰일이겠지요? 

 

* 남편도 마찬가지라구요.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이 행복합니다. 여자들이 우루과이에 왔더라도 타락한다고 생각하지 않는 거라구요, 자기 남편들이. 선생님의 명령에 따라서 나라를 넘어간 사람이 정조를 더럽히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그러니까 행복해요, 불행해요? 

 

여러분도 일본에 있는 남편이 타락하리라고 생각하지 않지요? 자기 자신과 하나된 심정권에 묶어져 있다면 그것 것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통일교회의 남자도 여자도 행복한 사람들이라구요. 자기의 아내도 영원히 믿을 수 없고 남편도 믿을 수 없다면 그거 불행입니다. 그렇지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영원히 믿어요? 못 믿으면 그거 불행이라구요. 선생님 자신도 그렇습니다. 영원을 두고 아들딸의 관계를 가지고 이 길을 개척해 가는 거라구요. 

 

4) 불행하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없어요? 그러면 행복한 사람은 눈을 감고 손들어 봐요.

 

▣ 1997.4.16(수) 축복가정이 머물러야 할 본연의 전통적 기준. 제주국제연수원.

- 160가정 축복 완료자 초청 특별집회. 

 

284-161 그래, 선생님에 대해서 불평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아니에요. 그래야 내가 해방받지요. "나 살다 보니 여편네 안 되었고 이렇게 못된 남편 얻을 게 뭐요? 그거 분통합니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러면 불평 반대가 뭐요? 불불평, 비불평, 부불평입니다.  그래, 행복해요, 불행해요? 불행하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없어요? 그러면 행복한 사람은 눈을 감고 손들어 봐요. 다 안 보니까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손 안 들 거 아니에요? 그러면 불행한 사람 한번 손들어 봐요. 그래도 하나도 없구만. 오늘 저녁에 내가 잠잘 때 네 다리를 펴고 자야 되겠구만. 

 

* 사실이 그렇지요. 자기들 불평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내가 그렇게 생각해요. 두고두고 보면, 별의별 일생을 살다 보면, 그럭저럭 살다 보면 세상 사람보다 나쁘지 않은 걸 알 거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내가 이렇게 앉아 가지고 보면 그 옆에 앉아 있는 여편네 남편네를 보니까 "지금 내가 다시 결혼해 줘도 그만큼 못 해 주겠구만. 정성을 많이 들여서 해 줬는데" 그러는 거예요. 내가 이러고 앉아서 "야, 문 총재 수고했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진짜 수고를 했어요? (예!)

 

5) 사랑의 대상이 없어지면 모든 것이 대낮이 밤중이 된다. 

 

▣ 1997.3.11(화) 애천 애인 애국. 선문대학교. 

- 대학 본관, 학생회관, 대학교회 및 문화센터, 기숙사 기공식. 

 

282-153 사랑의 대상이 없어지면 모든 것이 대낮이 밤중이 되는 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그러니까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갖지 않은 사람은 행복할 수 없다 그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 1995.1.1(일) 제28회 참하나님의 날과 참부모님의 승리권 상속. 중앙수련원. 

266-322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없는 사람은 불쌍한 거예요. 문 총재가 상대가 없다면 불쌍한 사람이라고 해요, 행복한 사람이라고 해요? 훌륭한 어머니가 오늘 돌아갔다 하면 "아이고, 선생님 불쌍하게 됐구만" 그래요, "행복하게 됐구만. 곁다리 달고 다니기에 얼마나 귀찮아. 없어져서 잘 됐구만." 그래요? 상대가 없으면 외로운 것입니다. 

 

6) 여편네의 방에 전화하고 들어오는 것을 허락받고 들어가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에요, 불행한 사람이에요?

 

 1995.10.1(일) 본연의 가정과 축복가정. 벨베디아. 

272-157 미국 가정에서는 아버지 어머니에게도 "전화하고 오소"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편네의 방에 들어가는데도 "똑똑" 노트하고 전화하고 들어가요. 

 

* 여편네의 방에 전화하고 들어오는 것을 허락받고 들어가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에요, 불행한 사람이에요? 행복한 사람이다! 어떻게 생각해요? 아니라는 것입니다. "퉤퉤퉤" 이런 사람은 사라지는 것입니다.

 

7) 유명한 사람들이 선생님한테 와서 "당신, 행복한 사람입니다." 한다구요. 

 

▣ 1992.8.4(화) 복귀 심정권을 어떻게 이루느냐. 중앙수련원.

- 일본 종족적 메시아 수련회. 일본어. 

 

234-061 어머니 나름대로 훌륭한 자세를 보였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원고를 읽는 방법이라든지 자세 등을 훈련한 것입니다. 또 수십 년 동안 선생님을 따라서 세계적인 많은 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수상 같은 많은 훌륭한 사람들을 앞에 놓고 말이에요 많은 강연을 해 왔기 때문에 그 앞에 앉아서 훈련을 많이 했다구요. 그래서 자세는 완전히 잡혀 있어요. 대중 앞에서 주목을 받는 입장에서 동서남북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 중심을 잡을 수 있게 되었다구요. 그리고 또 어머니의 얼굴이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여성을 세계적으로 선전해 온 어머님이에요. 그래서 유명한 사람들이 선생님한테 와서 "당신, 행복한 사람입니다." 한다구요. 어디에 가든지 그런 얘기를 듣습니다. 

 

그것은 누구를 중심 삼고 그런 말을 하는 거예요? 어머니를 중심 삼고 그런다구요. 그렇게 생각하면 선생님이 기분이 나쁘지 않지 않지 않다. 그거 나쁘다는 말이에요, 좋다는 말이에요? 

 

▣ 1990.2.24(토) 참된 통일과 하나의 세계. 용인 일화연수원. 

- 인천 경기 강원 참부모님 환영대회. 

 

200-094 행복이 뭔지 알아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어떤 여자와도 바꿀 수 없는 대표적인 여인을 데리고 사는 남자는 천하에 행복한 사람입니다. 

 

* 반면에 변하지 않고 말이에요, 자기를 그렇게 한결같이 사랑하는 남편, 하나님보다도 선생님보다도 더 귀하게 여기면서 살 수 있는 남편을 가진 아내는 세상에 일등 행복이에요, 둘째 행복이에요? 몇 째 행복이에요? 이렇게 특등일까요, 꼴래미일까요? 

 

▣ 1989.12.10(일) 통일교회의 자랑. 미국. 

195-292 하나님의 사랑에는 3가지의 사랑이 포함되어 있어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이 그것입니다. 나로부터 시작해서 참부모가 여기에 있고 남편이나 아내가 여기에 있고 자녀가 여기에 있어요. 그러면 부족한 것이 없어요. 내가 모든 것을 다 가지게 되는 거예요. 얼마나 자랑스러워요!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8) 자기 자녀를 안고 있는 부모가 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 

 

▣ 1992.2.11(화) 가야 할 천국 기지. 한남동. 

- 일본 책임자. 일본어. 

 

227-120 사랑이라는 것은 실로 위대한 힘이 있습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자녀는 자신 이상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구요. 그것은 누구나 그래요. 이것은 누구나 한결같다구요. 그것을 부정하는 부모는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것을 거역할 부모도 없어요. 여기서 통일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평등 통일 평화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녀를 안고 있는 부모가 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자녀가 없는 사람은 불행하다구요. 그거 왜 그래요? 모든 종결체로서 결실체로서 나타난 것이 자기 자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자녀를 봤을 때 하나님을 발견한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자녀를 안은 그 순간은 우주에서 제일 귀중한 것을 안고 있는 것과 같은 거예요. 하나님 자체를 안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 1987.12.6(일) 승패의 내일은 온다. 본부교회. 

- 귀국 환영예배. 

 

171-077 아내가 진정한 아내라면 위해 주고 또 위하고 더 위하고 싶은 마음을 갖고 죽어 가는 것입니다. 그런 아내를 가진 남편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남편입니다. 아내를 위해서 하고 또 하고도 다 못하고 간다고 하는 남편이 있다면 그런 남편을 지닌 아내는 행복한 사람이라구요. 

 

왜 행복한 사람이냐? 슬픔도 기쁨으로 소화할 수 있는 생활을 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지옥도 천국으로 화하게 할 수 있는 생활을 했다는 것입니다. 천국 갈 사람은 지옥을 소화하고 가야지 지옥을 피해서 못 가는 거예요. 오늘날 악한 세상에서 천국에 가려면 악한 이 세상을 소화하고 가야지 악한 세상을 피해서는 못 가요. 그것이 통일교회 문 선생이 발견한 내용입니다. 

 

▣ 1987.11.22(일) 우리를 보호하심을 감사합니다. 미국. 

170-254 자, 행복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을 중심 삼고 하나되어 있는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고 부부가 되어서 아들딸과 더불어 3대가 같이 사는 사람입니다. 여기서 하나되는 데는 어떻게 하나되어야 되느냐 하면 하나님을 중심 삼고 하나되어야 된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