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전도 10의1 예배

십일조 19가지.

true2020 2022. 12. 8. 16:32

1. 10 가운데 1은 전체 가운데서 성별된 하나. 

 

 1957.3.10(일) 전본부교회. 제물 된 세계를 넘어서자.

002-119 복귀섭리역사를 살펴보면 아브라함 시대에 십일조가 시작되었는데 레위 족속을 중심으로 12지파로 형성된 유대 민족도 십일조를 바쳤고 오늘날 세계의 기독교인들도 십일조를 바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10 가운데 1은 전체 가운데서 성별된 하나인 것입니다

 

2. 이스라엘 백성이 십일조를 한 이유.

 

1) 하나님이 계획하신 대로 치리할 수 있는 아들딸, 그 아들딸이 사는 곳을 하나님의 땅으로 만들기 위함이었다. 

 

▣ 1959.12.20(일) 가야 할 우리들. 전본부교회. 

008-209 옛날 이스라엘 백성은 십일조를 바쳤습니다. 그들은 그 나라를 섬겼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 이스라엘 민족을 세운 목적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이 계획하신 대로 치리할 수 있는 하나의 아들딸을 만들기 위해서, 그 아들딸이 사는 곳을 하나님의 땅으로 만들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으로 그 민족을 치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어느 한 때에 하나님을 중심 삼고 "이 땅은 영원히 내 땅이니 사탄은 오지 못한다"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2) 탕감하기 위한 조건. 

 

▣ 1960.10.14(금) 재림주와 제3이스라엘. 

010-217 탕감하기 위하여는 물건을 조건으로 삼는다. 우리가 십일조를 하늘 앞에 바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9수는 타락 섹계의 수요, 10수는 이것을 벗는 수요, 하늘 섹계의 수다.

 

만물의 종자를 타락 인간이 먼저 땄다. 고로 이것을 성별해야 한다.    

 

3)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마태복음 22장 21절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
15    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면 예수를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의하고
16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진리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이니이다
17    그러면 당신의 생각에는 어떠한지 우리에게 이르소서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 하니
18    예수께서 그들의 악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외식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19    세금 낼 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니 *데나리온 (은전의 명칭) 하나를 가져왔거늘
20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
21    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22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놀랍게 여겨 예수를 떠나가니라

 

* 헤롯 당원

- B.C. 4 ~ A.D.39년까지 갈릴리 지방을 다스린 헤롯 안디바와 가까운 사람들,.

- 친 로마적이다.

 

* 바리세파

- 율법에 충실,

- 유대주의에 입각하여 로마의 지배를 거부.  

 

4)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 나의 것을 도둑질

 

▣ 말라기서 3장 십일조
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조상들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는도다
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9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메뚜기(먹는 자)를 금하여 너희 토지소산을 먹어 없애지 못하게 하며 너희 밭의 포도나무 열매가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12    너희 땅이 아름다워짐으로 모든 이방인들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5) 십 분의 일을 하나님께 바침으로써 전체를 바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1970.6.4(목) 공적인 만물. 전본부교회.  

- 제8회 참만물의 날(천력 5.1) 

 

031-239 기독교의 십일조를 보게 되면 거기에는 참 무서운 내용이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십일조를 내야 한다는 성경 구절도 있습니다. 열 가운데 하나를 하나님께 바치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보이느냐? 십일조가 무엇이냐?"고 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십일조는 무엇이냐 하면 하나만큼만 가고서 열까지 가겠다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여러분의 부모님의 생일잔치나 환갑잔치 혹은 상감마마의 탄신일을 맞아 축하해 드리기 위해 소도 잡고 돼지도 잡고 있는 것 없는 것 다 만들어 바친다 했을 때, 그분들이 그것을 전부 다 먹습니까? 아닙니다. 받기는 다 받지만 다 먹지는 못하고 극히 조금밖에 먹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듯 조금만 드셨지만 다 드셨다고 하는 조건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십일조는 내가 소유하고 있는 물질 중에서 십 분의 일을 하나님께 바침으로써 전체를 바친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께 전체를 바치지는 않지만 그 가운데서 하나를 정성 들여 바친다는 것은 그런 의미에서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를 바침으로써 남는 아홉도 거룩한 물건으로 취급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십일조를 바치며 사는 사람은 절대 망하는 법이 없는 것입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 그의 창고가 불어 가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3. 천적인 의무

 

1) 생활의 십일조는 절대적.

2) 십일조를 못하는 사람은 통일교회 식구가 아니다

3) 십의 삼조까지 각오하라.

4) 하늘의 책임을 맡은 사람으로서 절대 침범해서는 안 된다. 

 

▣ 1961.4.15(토) 전본부교회.

- 제2회 부모의 날.

 

150-218 그리고 여러분들이 이제 가정에 가면 그 가정에 아버지의 방이 있어야 되고 농토에 나가면 아버지의 농토가 있어야 됩니다. 자기 가정을 중심한 아버지의 농토가 있어서 앞으로 종자는 반드시 아버지의 농토에서 수확한 종자를 거두어 아버지의 것으로써 자기 농토에 씨를 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 중, 레위 족속이 십일조를 받아서 살던 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 여러분들도 그러한 일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통일의 식구, 모시는 자로서의 우리들이 가는 데 있어서 생활의 십일조를 내는 것은 절대적입니다. 그걸 자기 것이라고 침범하면 안 되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3"3은 9, 소생 장성 완성 단계에 있어서의 3수에 3을 가한 수요, 지상 창조 과정의 수로서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10 수라는 것은 어떤 수냐? 하늘 수입니다. 인간이 차지할 수 있는 수는 9수까지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는 나쁜 수로 취급받았어요. 3*3=9, 이것을 사탄이 지금까지 지배했다는 거예요. 오늘날 사탄이 지배하는 이 땅 위에 있어서 이 9수를 하늘 앞에 맡겨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나를 주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10수의 위치를 찾아 놓을 수 있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을 믿고 9수를 끌고 들어가면 이 9수 권내의 모든 소유권을 사탄 세계에서 분리해 낼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십일조라는 말이 나왔다는 거예요. 괜히 그게 나온 줄 알아요?  

이제 앞으로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 시간까지도 십의 일조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과거와 같이 물질만이 아닙니다. 전부 다, 만일에 가족이 열 사람 있으면 가족 대신 한 사람을 내놓아야 됩니다. 그런 기준으로 나가야 돼요. 

 

앞으로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은 십일조 못하면 안 돼요. 십일조 못하는 사람은 통일교회 식구가 아닙니다. 이건 의무적이에요. 천적인 의무란 말입니다. 만약에 그런 생활권 내를 벗어나게 될 때에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복귀 노정에 있는 우리들은 두 나라를 대하는 입장입니다. 안 그래요? 이제 하늘의 나라도 있어야 되겠고···, 사탄 세계의 나라를 벗어나는 과정에 있어서는 두 나라의 입장에 있으니 우리는 이 두 세계를 벗어날 수 없어요.

 

한국 백성으로 태어났으면 이 나라 앞에 세금을 바칩니다. 그렇지요? 이 나라에 세금을 바치고 그다음에는 하늘에 십일조를 냅니다. 십일조라는 것은 자기 나라를 위해 바치는 것이 아니에요. 그것은 제사장, 레위 족속을 위해서, 제사장으로 세우는 사람들을 위해서 하늘 수로서 주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와 같은 복귀 도상을 넘어가는 과정에 있는 우리들에게 있어서는 십일조가 아니라 10의 3조까지 각오를 해야 됩니다. 하나는 나라에 바치고, 하나는 이 세상 사람들에게 베풀어야 해요. 복귀 과정에서는 안 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또 하나는 하늘나라에 바쳐야 돼요.

 

십의 일조라는 것은 하늘의 책임을 맡은 사람으로서 절대 침범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 기준까지 각오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효성을 다해야 하는 겁니다. 

 

◑ 일본국 헌법의 국민의 3대 의무, 

1) 교육의 의무 (보호자의 의무; 보호하는 자녀에게 보통교육을 받게 한다)->26조 2항,

2) 근로의 의무->27조 1항,

3) 납세의 의무->30조

 

▶ 일본제국헌법 臣民의 3대 의무

1) 병역의 의무->20조 

2) 납세의 의무->21조,

3) 교육의 의무 -> 교육에 관한 칙어(1890 명치 23년~1948년 쇼와 23년 6월 19일)

-> 수신, 도덕교육을 근본 규범.

 

▶ 12 덕목

부모에 효양 -> 효행 형제자매 -> 우애 부부 -> 부부의 화 朋友-> 信

겸손 박애 修業學習 지능개발 인격향상 홍익 준법 義勇 

 

▶ 그리스 2012년 2월 28

- 그리스 국회의원, 누구나가 장기간에 걸쳐 탈세를 하고 있다. 적은 세금을 내고 호화로운 생활이나 좋은 자동차를 원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 15만 유로 (약 1500만 엔) 이상의  탈법자 리스트 4150명 공포.

- 최고액의 탈세자는 북부 텍사로니키의 회계사 약 965억 엔 -> 금고 504년을 받고 복역 중이다.   

- 이제까지 155명 체포, 징역 223년 실형 판결도 있다.

 

▶ 일본-> 생활보호대국 

- 전국 209만 명, 생활 레벨 년 수입 400만 엔

- 전국 최다 생활보호 수급자 10년 전의 2, 3배, 오사카시  20인에 1명.

- 오사카 2010년도 예산 보호비 2863억 엔. 일반 회계의 16.9%-> 보호 파탄 현실화.

 

▶ 일본의 빚(국채)  국내총생산 GDP 2010의 198%

- 2011년 (平成23년) 768조 엔 - 일반회계 세수입은 39.6조 엔

- 그리스는 143%, 짐바브웨 234% 세계 1위.

 

▶ 한국

병역기피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 1961.8.26(토) 아버지의 심정을 상속받는 자가 되자. 전본부교회.

- 전국 지역장 총회. 

 

011-218 시간을 엄수하고 공금에 대해 엄격해야 한다. 십일조는 철저히 해야 한다. 자기 총수입에서 십의 일조는 반드시 하나님 앞에 바쳐야 된다. 

 

4. 하늘, 나라, 세계를 위하여 십의 삼조까지 할 것을 각오해야 한다.

 

▣ 1962.11.11(일) 전본부교회. 고생한 자료를 많이 남겨라.

012-088 십일조는 누구나 해야 한다. 하늘, 나라, 세계를 위하여 십의 삼조까지 할 것을 각오해야 한다. 원칙이 그렇다.

 

1) 앞으로 복귀 과정에 있어서 하늘 앞에 가까이 갈 사람들은 10의 3조를 해야 됩니다. 

 

  1963.1.18(금) 심정의 사위기대를 이루자. 전본부교회. 

- 효진 님 탄생 3*7일에 하신 말씀.


151-282 하나님이 십일조를 받지요? 우리가 하나님한테 십일조를 바쳤지요? 장사의 원칙은 십일조 이상을 남겨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십일조를 받는데 인간이 2할 받으면···.

 

앞으로 복귀 과정에 있어서 하늘 앞에 가까이 갈 사람들은 10의 3조를 해야 됩니다. 하나는 하늘을 위하여 바쳐야 되고 하나는 나라를 위하여 바쳐야 되고 하나는 세계를 위해서 바쳐야 돼요. 10의 3조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5. 하나님 앞에 최하 십일조의 시간은 바쳐야 한다. 

 

▣ 1964.9.27(일) 시대를 책임지자. 전본부교회.

- 낮 예배 후에 말씀.

 

014-154 여러분에게 일을 시키지 않으면 나중에 영계에 가서 선생님, 왜 천적인 사명 앞에 나에게 일을 시키지 않았습니까>" 하고 선생님을 참소하게 될 것이다.

 

그런고로 이 거룩한 성전에 여러분들을 참전시킬 것을 공적으로 선포한다. 전체가 최하 2개월은 동원되어라. 하나님 앞에 최하 십일조의 시간은 바쳐야 한다. 선생님도 1개월에 1주일은 집에 안 있고 순회한다.

 

6. 탕감 조건은 죽느냐 사느냐 하는 고개에서 반드시 피를 봐야 세워진다.

 

1) 여기에 제물은 죽고 사람은 살아남아야 한다. 이것이 십일조의 원칙이다. 

2) 돈을 다루는 데 있어서는 인격이 있어야 하고 언행 심사가 일치해야 한다. 

 

 1970.6.3(수) 전본부교회. 아벨의 사명.

- 지구장 회의 시.


031-222 형제의 인연을 갖추지 않고는 탕감복귀가 안 된다. 가인이 있어야 하며 아벨이 제물을 중심 삼고 하나님과 하나되어야 한다. 제물과 사람이 하나되어야 한다.


탕감 조건은 죽느냐 사느냐 하는 고개에서 반드시 피를 봐야 세워진다. 여기에 제물은 죽고 사람은 살아남아야 한다. 이것이 십일조의 원칙이다. 이 조건에 부합되면 하늘 편이요, 부합되지 않으면 사탄 편이다.  

 

여러분이 돈을 다루는 데 있어서는 인격이 있어야 하고 언행 심사가 일치해야 한다.  공적인 입장에서 다루어야 한다. 제사장의 물건을 공적인 것이다.  

 

7. 제사장은 십일조를 받아먹고사는 것입니다. 

 

▣ 1971.5.6(목) 우리가 가야 할 길. 중앙수련원. 

- 축복가정 부인 전도대원 수련회. 

 

044-155 제사장은 남을 위해서 살아야지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살아서는 안 됩니다. 내가 남을 위해서 살면서 남을 기쁘게 해 주면 그들은 기쁘게 해 준 그 은덕을 갚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사장은 십일조를 받아먹고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것이 적을 때는 자기의 정성이 부족한 것으로 알고 먼저 하나님을 붙들고 담판 기도를 하면서 눈물을 흘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8. 주의점

 

1) 십일조라는 것은 제일 정성 들인 숫것이어야 합니다. 그것이 제물입니다.

2) 제물이 희생될 때 나도 희생된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3) 제물이 나 대신 희생하니 나는 제물에 대해서 머리를 숙이고, 감사해야 됩니다. 

4) 제물과 하나가 되어야 된다. 

 

 1971.9.5(일) 제물의 완성. 전본부교회.

048-084 제물을 드릴 때는 숫것을 드려요, 쓰다 남을 것을 드려요? (숫것이요.) 왜 그래야 돼요? 한국에서도 그렇잖아요? 城隍堂(서낭당,서낭신: 토지와 마을의 수호신을 모신 당집)같은 데서 제사를 드릴 때 소를 잡으면 암소를 잡아서 드려요 황소를 잡아서 드려요?

 

이런 것을 다 모르는구만. 고대 희랍이나 시리아 같은 데의 역사를 보면 제사를 드릴 때에 동물을 잡아서 드렸지만 사람도 잡아서 바쳤습니다. 우리나라 沈淸傳에도 나오지요? 사람을 제사드릴 때에 여자를 드렸어요, 남자를 드렸어요? (여자요.) 그거 왜? 이걸 보면 통일교회 타락론과 똑같습니다.

 

왜 젊은 숫것을 드리느냐? 숫것을 드려야 됩니다. 사탄 세계의 숫것을 잡아오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하늘 세계의 숫것을 누가 빼앗아 갔어요? 사탄이가 빼앗아 갔지요? 그렇지요?  그러니 하나님 앞에 정성을 들이더라도 숫것을 놓고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과 관계를 맺지 쓰다 남은 것 가지고 정성을 들여서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십일조라는 것은 제일 정성 들인 숫것이어야 합니다. 그것이 제물입니다.

 

* 하여튼 제물을 드리는 데는 숫것을 드려야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들을 제물로 드린다면 어떤 아들을 제물로 드려야 되겠어요? 미운 아들? 소망이 없는 아들? 그런 아들은 제물이 안 되는 것입니다. 제일 좋은 아들이어야 합니다. 왜 그러냐? 제물은 나 대신이기 때문입니다.

 

* 여러분이 교회에 헌금할 때 어디에서 막걸리를 사 먹다 남은 돈을 헌금하겠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 돈은 더러움을 탄 것입니다. 또 시장에 가서 뭘 사다가 남은 돈으로 헌금을 하게 되어도 하나님은 거기에 같이하시지 않습니다. 

 

048-086 제물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자기 대신입니다. 여러분이 말씀을 통해서 아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복귀섭리 역사를 하시는 데 있어서는 주먹구구식으로 하시지 않습니다. 복귀섭리는 재창조의 역사이기 때문에 다시 찾는 역시이기 때문에 원칙을 따라 하시는 것입니다. 창조 원칙을 따라 재창조의 역사를 해 나오시는 것입니다. 

 

사람이 잃어버렸기 때문에, 사람이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람을 지어 놓았지만 지어 놓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의 입장에 사람이 서 있기 떄문에 다시 지어졌다는 조건적인 입장에 갖다 맟춰야 됩니다. 사람은 만물로 말미암아 지어졌기 때문에 사람의 몸뚱이는 만물과 통합니다. 만물에서 받은 것입니다. 

 

여러분이 음식을 먹지 않으면 죽게 되지요? 그렇지요? 몸은 만물의 집결체입니다. 이 몸뚱이는 이 땅의 모든 구성 요소들을 다 갖추고 있습니다.   

 

048-088 자기 대신 제물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제물을 드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갈라야 됩니다. 나누어야 됩니다. 제물을 쪼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제물은 누가 잡느냐? 제사장이 잡는 것입니다. 아무나 잡는 것이 아니에요. 잡아 가지고 나누어야 합니다.

 

제물을 나눌 때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제물이 희생될 때 나도 희생된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제물이 나 대신 희생하니 나는 제물에 대해서 머리를 숙이고, 감사해야 됩니다. 그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제물과 하나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5) 그것이 죽음을 당할 때 같이 아픔을 느껴 가지고 속으로 울면서 제사를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 1972.10.22(일) 한을 남긴 책임분담. 전본부교회.  
063-338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탕감복귀라는 말을 배웠습니다. 탕감 복귀하기 위해서는 제물적인 조건이 필요한데 제물을 드리기 위해서 얼마나 정성 들였어요? 정성 들인 생각나요? 생각 나?

 

아브라함이 자식을 잡아 제사를 드리던 것과 마찬가지로 심정적으로 끊으래야 끊을 수 없는 인연을 갖춘 자리에서 끊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자리에서 제물을 바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에게 있어서 제일 귀한 것을 제물로 바쳐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물질을 바치게 될 때에는 여러분이 쓰고 남은 찌꺼기를 바치면 벌을 받습니다. 그런 건 차라리 안 바치는 것이 낫습니다.  

 

여러분이 십일조를 할 때 정성 들여 십일조만 해 보라구요. 절대 굶어 죽지 않는다구요. 그 후손이 물질에 대한 窮乏을 당하지 않는다 하는 것이 원칙이라구요"십일조 드리기 위해서는 정성을 들여라"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것이 신앙의 본질입니다. 적당히 하면 되겠거니···, 그것은 통하지 않는다구요.

 

제물은 내 생명의 대신으로 바치는 것입니다. 그러니 제일 귀한 것을 바쳐야 됩니다. 옷을 바칠 땐 자기에게 몇백 가지 옷이 있더라도 그중에 제일 귀한 것을 바쳐야 됩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합니다. 사람에게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냐? 생명입니다. 이런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내 생명을 바치는 것입니다. 이것이 탕감복귀의 제물을 통해서 죄를 씻는 놀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런 관점에서 죽고자 하는 자는 용서를 받는다고 했습니다. 제물을 드리는 데 있어서 자기를 완전히 희생시켜서 드리는 자는 완전히 구원받을 수 없다? (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을 나 때문에 함부로 희생시켜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나라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한 자리에서 하나님 앞에 바쳐져야만 세계 혹은 하늘을 대표한 자리에서 부활할 수 있는 기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제물을 드리는 데는 그냥 드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제물과 나는 반드시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제물은 조건물입니다. 탕감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제물을 드려야 되고, 제물은 조건물이 되고 조건물을 드리려면 아담 대신자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건물은 내 생명 대신입니다. 나 대신 죽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조건물과는 완전히 하나되어야 되고 완전히 사랑해야 됩니다. 사랑의 대상으로 대해 가지고 그것이 죽음을 당할 때 같이 아픔을 느껴 가지고 속으로 울면서 제사를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 1978.10.22(일) 하나님의 뜻과 우리들의 일. 본부교회.

101-122 그렇기 때문에 교인들이 쓰다가 남은 푼돈을 捐補(연보, 자기 재물을 내어 남을 도와 줌, 헌금) 하는 그런 교회는 망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제일 귀한 것을 바쳐야 돼요. 월급을 받거든 십일조는 봉투를 열자마자 하나님께 바쳐야 돼요. 알겠어요?  푼돈을 바치는 게 아니에요. 

 

6) 십일조 가운데서 10분의 1되는 것이 제물되는 거예요. 제물. 가장 귀한 것이 제물되는 겁니다. 


 1980.5.1(목) 벨베디아. 박해와 축복.

- 제27회 협회 창립기념일.

 

107-202 핍박이 필요하다. 타락한 세계에서는 핍박 없이는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한다구요. 그래서 물질에 대해 핍박받는 그것이 뭐냐 하면 십일조입니다. 십일조 안 하면 아홉이 전부 다 참소하는 거예요. 물질의 핍박.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십일조 가운데서 10분의 1되는 것이 제물되는 거예요. 제물. 가장 귀한 것이 제물되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제물은 전부 다 수놈이고 암놈인데 젊은 거예요. 전부 다 첫사랑을 느끼지 못한 거예요.

 

옛날에는 처녀를 제물로 잡아죽이고 그랬지요? 첫사랑, 첫사랑으로 대할 수 있는, 첫사랑을 하늘에 바칠 수 있는, 첫 번 사랑을 하늘과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을···. 그다음에 우리는 물질, 제물을 중심 삼고 여기에 굴복해야 됩니다. 가인 아벨 법도에 따라가야 된다구요. 

 

7) 하나님의 소유권은 피를 흘려야 됩니다. 

 

▣ 1999.6.13(일) 참사랑의 주인이 누구인가. 본부교회. 

302-158 하나님의 소유권은 피를 흘려야 됩니다. 피를 흘리고 나서 피 흘린 것의 십일조에 해당할 수 있는 정신이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에 일체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드려야만 이것이 앞으로 하나님이 택한 이스라엘 민족의 소유권이 되는 것입니다. 

 

▣ 1999.7.4(일) 가정 완성의 핵. 벨베디아. 

303-051 기독교 세계에서는 유대인의 전통인 구약세계에 희생이 있었는데 그것이 첫 번째 만물 제물입니다. 쪼갰다구요. 쪼개서 피를 흘렸어요. 왜? 사탄의 피니까.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십일조입니다. 아홉은 사탄이 전부 다 점령했어요. 하나님이 그 십일조 몫으로 성장시켜 나온 것이 유대교, 제1이스라엘입니다. 

 

8) 자기의 재산의 핵을 줘야 돼요. 벌써부터 준비해야 됩니다.

 

 1987.5.28(목) 본부교회. 본부교회. 감사와 만물의 날.

- 제25회 참만물의 날. 

 

166-070 제물이라는 것은 소유물을 결정시키는 조건물이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원리가 참 위대하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걸 다 알기 때문에 이런 정의를 내렸지요. 

 

* 여러분이 헌금을 하게 될 때는 아이들이 주일날 아침에 교회에 갈 때에 "엄마 아빠, 나 연보 연보!" 하게 되면 뭐 얼마짜리 주면서 "야야, 연보다. 주일학교 연보해라" 이래요. 하나님이 거지예요? 거렁이예요? 교회 목사가 거렁이예요?

 

그런 목사, 그런 교회는 망해요. 끝날이 되면 다 망한다 이거예요. 자기의 재산의 핵을 줘야 돼요. 자기 금고의 제일 깊은 곳에 넣었다가 동전을 주려면 동전 금고를 벌써부터 준비해야 됩니다.

 

▣ 1970.3.21(토) 새로 출발하자. 구리 수택리 통일산업.

- 제2회 협회 본부 직원 수련회 폐막식.

 

030-133 맨 처음 것은 하나님 앞에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숫것은 하나님 앞에 바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숫것이 없는 데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 것입니다. 새것이 없는 데는 하나님이 같이하시지 않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제물도 남이 남긴 것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것은 더러움을 타는 것입니다. 은혜를 받은 사람이라면 대번에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정한 곳에는 못 가게 하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만을 위주로 하여 자신이 새로운 것을 자극할 수 있는 생활을 직접 경험해야 합니다. 그러한 심정을 느끼면서 활동하게 되면 거기에는 반드시 번식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발전하는 것입니다.  

 

9) 하나님이 자기를 절대 믿도록 하려니 자기의 제일 귀한 것을 제물로 바쳐야 합니다. 

 

▣ 1972.5.14(일) 아벨의 길. 전본부교회.

056-112 아벨이 되려면 첫째로 하나님을 위하는 자리,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리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 자리는 아담의 자리인데, 아담의 자리에 들어가려면 하나님의 사랑을 계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절대 믿고 계속적으로 사랑할 수 있는 자리가 안 되어 가지고는 아벨의 자리에 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절대 믿도록 하려니 자기의 제일 귀한 것을 제물로 바쳐야 합니다. 자기 몸뚱이를 자기의 생명 대신 바쳐 희생해야 됩니다. 그것이 믿음의 기대입니다.

 

그다음에는 실체기대가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실체기대란 무엇이냐? 가인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가인을 복귀하지 않고는 못 가는 것입니다.

 

9. 제사장의 분깃이라는 것은 제단에 올려왔던 제물 이외에는 먹을 것이 없는 거예요. 

10. 앞으로 십일조를 안 바치면 통일교회의 교인이 아니라구요. 

 

 1976.2.22(일) 중앙수련원. 축복의 가치와 축복가정의 사명.

- 430가정 축복 8주년 기념 및 4차 총회. 

 

084-162 앞으로 통일교회는 어떻게 갈 것이냐 하면 교회가 어디까지나 주류예요. 주류. 교회는 레위 족속에 해당하는 거예요. 레위 족속. 레위 족속에게는 분깃이 없다구요. 그렇지요? 성경에 보면 말이에요, 레위 족속은 지파인데 분깃이 없어요. 그 분깃은 뭐냐? 교회, 교회가 분깃이에요, 교회.

 

* 제사장의 분깃이라는 것은 제단에 올려왔던 제물 이외에는 먹을 것이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분깃이 그것밖에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성전을 중심 삼고 지성소에 들어가 가지고 자기의 생명을 다하는, 제물을 바칠 수 있는 제사장이 돼야만 분깃을 맡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주류의 노정은 교회에서 충성하는 사람들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리고 그 가외의 사람은 전부 다 교회에 십일조를 바쳐라 이거예요. 십일조. 십일조 바치게 돼 있지요? 레위 족속이 치리하는 교회 교단 앞에 모든 열한 지파는 전부 다 십일조를 바쳐야 돼요. 십일조.

 

앞으로 십일조를 안 바치면 통일교회의 교인이 아니라구요. 원래는 십의 삼조를 바쳐야 돼요. 십의 삼조. 하나는 자기 나라를 위해서, 하나는 세계를 위해서, 하나는 하나님을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십의 삼조를 바쳐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이 이런 것을 흉내내 가지고 현물세라는 것은 30% 이상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11. 기성교회보다 못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 저 기성교회는 십일조를 얼마나 딱 떼어내는 줄 알아요? 

 

 1980.10.25(일) 중앙수련원. 중심 가정. 

- 777가정 축복 10주년 기념 총회.


109-100 통일교회 교인들은 기성교회 교인들에게 승리하고 기성교회 교인보다 열심히 일해 가지고 서야만 아벨 교단에 있어서의 하나의 일원으로 자격을 갖춘 자로서 인정받는 것이에요. 기성교회보다 못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 저 기성교회는 십일조를 얼마나 딱 떼어내는 줄 알아요? 목사 중심 삼고 얼마나 하나되는 줄 알아요?

 

13. 재창조할 수 있는 물질적 조건.

14. 이 십일조를 정성껏 다 바친 사람은 망하지 않는다. 

 

▣ 1980.11.1(토) 가정교회의 가치와 그 중요성. 본부교회.
109-178 그러니 여러분을 재창조할 수 있는 물질적 조건을 어디서 찾느냐? 그래서 통일교회에 가는 길은 3년 반 동안 경제활동이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끝날에 주님이 오는 때에 7년 대환난 시대가 있다고 했는데 7년 대환난 시대가 그런 때라는 걸 알아야 돼요. 7년 대환난이 뭐냐 하면 3년 반 동안 물질적 조건을 찾고 3년 반 동안에는 인간적 조건을 찾아야 주님을 대할 수 있고 하나님을 대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7년 대환난 시대가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체면이고 위신이고 무엇이고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일본이나 전 세계의 통일교회 교인들은 3년 반 동안 누구나 경제 활동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거 모르지요?

 

돈을 벌어요! 돈을 벌되 그 돈을 쓰고 남은 것을 십일조하는 게 아니라구요. 100% 전부 다 하나님 앞에 바침과 동시에 바칠 때에는 자신의 옷자락이라도 여기에 보태고 그것도 없으면 실 한 오라기라도 그 돈에 보태서 바치라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응? 그러지 않으면, 핏자국과 눈물 자국을 가해서 바쳐라! 이게 통일교회의 전통적 사상이에요.

 

109-189 믿음의 기반이 뭐예요? 제물 기반이지요? 제물이 뭐예요? 만물이에요, 만물. 그렇기 때문에 십일조는 뭐냐 하면 역사 이래 이러한 인연을 거쳐서 끝날까지 연결시키기 위한 실 같은 길이에요. 알겠어요?  아무리 세상이 그래도 이 십일조를 정성껏 다 바친 사람은 망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15. 자기를 재창조할 수 있는 선의 물질. 

 

▣ 1988.1.7(목) 새 시대의 정예. 전본부교회.

- 21일 원리 승공 강사 특별수련회. 

 

172-055 자기를 재창조할 수 있는 선의 물질, 복귀 역사를 지탱시키기 위해서 십일조라는 것을 들고 나오는 거예요. 10수는 하늘 수라구요. 9수는 사탄 수입니다. 

 

16. 농사를 짓게 되면 농사의 한구석은 언제나 동네의 어려운 사람들이 거두어 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1996.3.10(일) 아르헨티나 코리엔스.. 사랑은 수평을 이룬다. 

- 성일 새벽 경배식.

 

276-309 그래서 농사를 짓게 되면 농사의 한구석은 언제나 동네의 어려운 사람들이 거두어 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얼마만큼 벼를 길렀으면 그것을 베지 않고 남겨두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농사를 동네에서 부자가 짓는다면 그 농토의 10분의 1을 동네를 위해서 주겠다 하는, 하나님 앞에 십일조를 바치면 망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하나님보다도 마을을 대해서, 세계를 위해서 십일조를 내면 하나님이 십 배, 백 배 돌려 주는 것입니다.

 

십일조는 돌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돌아와서 십일조지 하나라도 갖지를 않습니다. 비어 있다는 것입니다. 십일조를 하나님을 위한 것보다도 이 땅을 위해 내는 사람은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전체가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십의 삼조를 하는데 십의 삼조를 기쁘게 하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나 내가 생각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십의 삼조가 아닙니다. 십의 십조입니다. 먹는 것도 절약하고 입는 것도 절약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자기 옷을 사러 다녀 보지 않았습니다. 

 

17. 원수한테 빼앗겼는데 찾아오기 위한 조건을 걸고 놀음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분깃인 십일조로부터 이것이 시작하는 거예요.

 

 1999.5.14(금) 파라과이 아메리카노호텔. 천주해방선포식.

302-023 여러분이 있는 정성을 다 해야 됩니다. 이것을 위해서는 여러분에게 아까운 것이 없어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가 무엇이냐? 하나님의 소유가 없어요. 하나님의 소유가 없습니다. 원수한테 빼앗겼는데 찾아오기 위한 조건을 걸고 놀음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분깃인 십일조로부터 이것이 시작하는 거예요.

 

10의 9조가 사탄 편이에요. 이제는 반대의 시대가 왔기 때문에 10의 9조, 10조를 하늘 것으로 완전히 합해서 바쳐야 되는 것이 총생축헌납제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지 않고는 지상이 정비가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의 소유를 전부 다 교회에 입적시키라고 했지요?

 

* 우리 통일교회는 10의 3조를 해야 돼요. 3조. 1조가 아니에요. 10의 1조가 아닙니다. 10의 3조를 헌납하는 이 전통을 통해서 전부가 3수를 중심 삼고 이것을 연결시켜서 자기 재산, 자기 나라, 자기 땅을 헌납해야 됩니다.

 

구약시대는 만물, 물질시대, 신약시대는 자녀시대, 성약시대는 부모시대 그다음에는 해방시대예요. 원한 해방시대는 하나님시대로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시대로 넘어갈 때는 소유권이 하나님 것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공산당은 도리어 반대로 강제적으로 당이 절대 명령했다구요. 총칼을 써서 말이에요. 우리는 무력이 아니에요. 자진해서 총칼의 위력보다 몇십 배 감사한 마음 가운데 절대 하나님 사랑주의의 주권을 향해서 영원히 영원히 계속해야 할 것이 이제 통일가의 전통입니다.

 

18. 십일조 해 가지고 망하는 법이 없어요. 십의 삼조 해 가지고 절대 망하는 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 1999.5.18(화) 브라질, 하늘땅이 바라는 이상 간절한 마음을 갖자. 

- 남미 책임자.

  

302-051 십의 삼조를 하라고 했는데 하고 있는 사람 있어요? 헌금이 들어오게 되면 거기서 십의 삼조를 떼내야 돼요. 절약하라는 거예요. 

 

* 지금까지의 십의 삼조는 뭐라구요? 교회를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 십일조 해 가지고 망하는 법이 없어요. 십의 삼조 해 가지고 절대 망하는 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틀림없습니다.

 

* 십일조를 중심 삼고세계의  십의 구조를 찾아오겠다는 것 아니에요? 9수가 사탄 수예요.  

 

19. 사탄권에 있는 것을 하나님이 복귀하기 위해서 십일조의 1조. 

 

 1999.9.9(목) 중앙수련원. 천지부모천주통일해방권 선포식.

303-258 기독교의 십일조가 뭐예요? 하나님은 전부 다 잃어버리고 하나밖에 안 남았어요. 10수의 기준을 넘어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전판에서도 9자가 제일 왕초 수, 제일 좋은 수라구요. 그러니까 도박이라는 것은 가정의 파탄과 사회의 파탄으로 연결된다구요. 거기서는 9수를 절대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부터 9수까지 전부 다 사탄권에 있는 것을 하나님이 복귀하기 위해서 십일조의 1조 권을 남겨서 그 1조 권을 중심 삼아 가지고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청산하기 위하여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 삼고 세계화 운동을 전개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