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0.6.24(일) 하나님과 우리는 지자였던가 우자였던가. 본부교회.
203-176 우리 같은 사람은 운동을 했습니다. 지금도 몸의 컨디션이 안 좋으면 풀 줄 알아요. 가다가 허리가 아프면 이렇게 해서 푸는 것입니다. 안마예요, 안마. 침놓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싹 이렇게 흝어보면 알아요. 벌써 안다구요. 훈련이 돼 있기 때문에 어디에 지장이 있으면 반드시 그걸 푸는 것입니다. 자기 몸 관리를 하는 것입니다. 내가 건장하지요?
* 자기 몸을 관리해야 됩니다. 혁명가가 되려면 건강해야 합니다. 몸이 약하면 혁명을 못 하는 것입니다. 20세부터 훈련한 것입니다. 5분 이내에 땀을 흘리며 운동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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