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4.7.29(월) 세상 슬픔을 몰아내자. 벨베디아.
- 100일 수련회 폐회식.
073-064 예수님이 말한 것과 같이 어린아이와 같지 못하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선생님은 이런 길 하나 믿고 왔다구요. 옛날부터 하나님을 믿고 따라오며 어떤 것을 알았느냐 하면 하나님이 날 사랑한다는 겁니다. 사랑하는 걸 나는 안다 이겁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구요. 그건 틀림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고통을 지니고 왔다 갔다 하고 별의별 죽을 고비를 넘더라도 결국은 어디에 가더라도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것은 보다 더 사랑하기 위해서, 보다 가치 있는 걸 주기 위해서, 보다 귀하게 만들기 위해서.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이 말 이해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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