成約·韓日美

내가 천명을 받아 가지고 미국을 구하라는 소명을 받고 미국에 갈 때 얼마나 긴장하고 얼마나 심각했었겠느냐.

true2020 2022. 9. 15. 17:40

▣ 1986.10.1(수) 공의의 법정을 향하여. 본부교회. 

147-328 내가 천명을 받아 가지고 미국을 구하라는 소명을 받고 미국에 갈 때 얼마나 긴장하고 얼마나 심각했었겠느냐 이거예요. 한국의 여러분들은 레버런 문이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서울을 떠날 때 심각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의 지시를 받을 때 선생님이 미국을 향해서 책임을 짊어지고 나서던 자세와 같지 않고서는 사랑의 동반자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