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0.7.28(화) 생사의 한계. 전본부교회.
- 유효원 협회장 장례식 후 말씀.
032-340 내가 천국 사람이냐 지옥 사람이냐는 무엇으로 결정되느냐? 하나님의 소원이 이 땅 위에 기쁨을 남기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나 자신이 필생의 과업으로서 또는 필생의 사명으로서 얼마나 기쁨을 남기기 위해 살았느냐? 얼마나 슬픔을 남기기 위해 살았느냐 하는 것에 따라 결정됩니다.
생애를 종결하게 될 때 기쁨을 슬픔보다 더 많이 남긴 사람은 천국인이요, 슬픔을 기쁨보다 더 많이 남긴 사람은 지옥인입니다. 이렇게 갈라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뜻을 이용할 수는 없습니다. 뜻은 이용당하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뜻을 이용하려고 하면 뜻은 여러분에게서 떠나가게 되고 여러분은 사탄에게 먹힙니다. 사탄의 제물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 우리에게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이를 무서워하기 전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 중공과 소련을 무서워하기 전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이 민족의 한을 풀기 위해 찾아온 천운 앞에 책임을 하기 위해 하나님을 붙안고 누구보다도 선두에 서서 생사를 각오하고 나설 수 있는 다윗과 같은 심정을 가져야 합니다. 이 문제가 승패를 결정할 수 있는 것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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