統 시의

통일교회가 가는 길에는 전화위복이란 명사가 붙어 다니게 되어 있습니다.

true2020 2022. 7. 25. 15:08

▣ 1967.12.29(금) 심정의 세계를 창건하자. 대구교회.

- 1967년도 경북 지구 활동 보고 대회.

 

019-077 악의 운세가 공격을 하면 선의 운세는 수비를 해 왔다. 우리는 지금까지 수비 격이었기 때문에 천운을 따라 수비했다. 그 법도에 따라 처음에는 지는 것 같고 나쁜 것 같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다. 전화위복이라는 말이다. 

 

▣ 1967.12.31(일) 하나님의 소원과 우리의 소원. 전본부교회

019-122 통일교회가 가는 길에는 전화위복이란 명사가 붙어 다니게 되어 있습니다. 

 

▣ 1999.1.1(금) 사지백체 만지억체는 통일을 원한다. 우루과이.

- 제32회 참하나님의 날. 

 

298-114 奴やつ가 나쁜 게 아닙니다. 五つ 六つ 七つ 八つ,  이 八つ는 재출발입니다. 생각하는 방법에 따라서는 아주 나쁜 것이 좋은 것이 되기도 하고 좋은 것이 나쁜 것이 되기도 합니다. 납작하던 것이 둥글어지기도 하고. 그러므로 말이란 것이 무서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