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2.8.4(화) 복귀 심정권을 어떻게 이루느냐. 중앙수련원.
- 종족적 메시아 수련회. 일본어.
234-084 선생님은 어머니한테 얘기한 거예요. "절대복종해야 돼. 해와 대신으로 선 당신은 무슨 한 어떤 괴로움이 있더라도 괴롭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괴로우면 혀를 깨물어. 입술을 깨물어!" 하면서 아무도 모르는 눈물을 흘리면서 위로한 것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뒤에 바싹 붙어서 따라와라! 한 발짝만 벗어나도 당한다." 하는 이것이 선생님의 교육이에요.
"어차피 선생님은 세계의 십자가를 지고 이것을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싸움터로 가는 남자다. 그 뒤를 그림자처럼 따라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해와 어머니다." 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