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지상 생활의 삶은 그림자가 없어야 돼요.

true2020 2022. 7. 6. 16:35

◑ 참어머님 말씀 

 

▶ 천원궁 승리 봉헌 결의식 - 20220417

- 천일국 10년 천력 3월 17일(2022. 04. 17. 일요일)
- 천원궁 광장.

 

* 그래서 우리의 지상 생활의 삶은 그림자가 없어야 돼요. 그림자가 될 수 있는 것은 다 버려야 해요. 천상천국으로 가는 나의 모습은 크리스털보다도 더 맑아야 합니다. 아마도 우리 식구들 중에는 경험한 사람이 있을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 60년 역사에 그늘이 있었다면 청산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2022년 6월 19일. 참어머님의 일본 식구들에게 보내 주신 메시지.

* 크리스털처럼 맑고 순수한 입장에서 마지막 섭리의 완성을 위해 60개월 노정의 승리를 결의하고 나와 함께  나아가 주기를 기도합니다. 

 

1. 죄를 짓지 말라. 

2. 양심이 주저하는 일을 하지 않아야 한다. 

 

◑ 사랑의 무덤을 남기고 가야 한다.  -  참아버님의 자서전.

261 그렇게 귀한 하루하루를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누구나 건너야 할 죽음의 경계를 넘기 전에 반드시 이루어야 할 것들은 또 무엇이겠습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죄를 짓지 않고 그림자 없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 분명한 것은 양심이 주저하는 일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양심에 꺼리는 일을 하면 반드시 마음에 그림자가 남기 마련입니다.

 

 

262 그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남들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주어진 인생이 60년이든 70년이든 결국은 모두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보통 사람의 두세 배가 되는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시간을 필요에 따라 잘게 쪼갠 뒤 한순간도 헛되이 쓰지 않고 열심히 일한다면 그 삶은 참으로 귀해집니다. 

 

3. 그림자란?

 

1) 부끄러움

 

ㄱ.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

 

▣ 창세기 2장

18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20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25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

 

▣ 창세기 3장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ㄴ. 양심에 부끄러운 자신을 회개하자. 

 

▣ 1994.2.16(수) 이상 가정과 전체 유엔 편성시대. 이스트가든.

- 세계 지도자 회의.

 

254-298 수없이 뜻을 부정해 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일생에 지그재그로 이리 갔다가도 저리 가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기를 수없이 반복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부정할 수 있어요? 여러분 양심이 하나님보다도 더 잘 알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부끄러운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전부 다 부끄럽게 생각해야 돼요.

 

그래, 레버런 문은 그런 놀음을 안 했습니다. 지금까지 일생 동안 80이 되도록 감옥에 가더라도 "아, 하나님이 무엇을 또 나에게 가르쳐 주려고 그러노?" 하고 궁금해했지 피해 가려고 안 했다구요. 

 

* 그래, 이제라도 지금까지 과거를 생각하면 빚을 많이 졌고 수치를 면할 수 없는 일이 많지만 그걸 회개하고 아프리카 저 늪지대에 가서 죽겠다고 달려가 보라는 것입니다. 가 보라구요, 죽나. 안 죽습니다. 

 

ㄷ. 남녀 관계의 첫사랑은 마음속에 그림자도 남겨서는 안 된다. 

 

▣ 1992.11.24(화) 복귀의 전통 정신. 한남동.

- 일본 종족적 메시아. 일본어.

 

239-179 첫사랑을 더럽혔으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느냐? 어때요? 그렇게 부를 수 없습니다. 첫사랑의 전통을 중심 삼은 사람은 역사를 초월해서 같은 자리에 서기 때문에 역사를 초월해서 아버지라 하더라도 그 가치와 내용은 절대 달라지지 않습니다. 마찬가지예요. 지금부터 일본의 역사에 있어서 첫사랑을 찬양하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어때요? 여러분의 역사는 엉망진창이지요? 그러니까 첫사랑의 심정권으로 돌아가는 데는 그런 것은 꿈속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고 아무리 연구하더라도 다시금 일어날 수 없는 것 같이 잊어버리지 않으면  된다구요. 

 

꿈속에서 본 것을 실체적으로 일어나게 할 수 없지요? 그렇지요? 그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이 땅 위에 있어서 그러한 남녀 관계의 첫사랑은 마음속에 그림자도 남겨서는 안 돼요.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거 선생님의 말이 아니라구요. 첫사랑으로부터 영원한 사랑에 연결되어서 무한의 세계를 중심 삼고 연결되어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전통적인 역사를 가슴에 품는 것이 천국입니다. 

 

239-180 여러분들, 어때요? 첫사랑의 남편의 아들딸을 갖고 싶고 첫사랑의 아내의 아들딸을 갖고 싶지요? 모두 다 그렇게 생각하지요? 한 사람도 예외가 없지요? 아무리 얼굴이 미인이라도 추녀라도 마찬가지입니다. 

 

* 이것은 천국의 제일 귀한 데까지 들어갈 수 있는 패스포트입니다. 첫사랑을 가지고 첫사랑의 전통을 지상에서 번식한 부모가 최고의 기차를 타고 최고의 스피드로 달릴 수 있는 거예요. 기분 좋지요? 그런지 안 그런지 죽어 보라구요. 영계에 가면 그것을 아니까 자살해 보라구요. 자살하면 지옥 간다구요. 그렇다고 선생님이 죽으라고 해서 죽었다가는 큰일납니다.  

 

ㄹ. 깨끗한 사랑을 하여 아들을 낳으면 부끄럽지 않다구요.

 

▣ 1973.5.12(토) 가려 가야 할 사랑의 법도. 벨베디아.

066-222 그거 잘못 쓰면 후손이 다 망한다구요. 세상이 다 망한다구요. 그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알 만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은 앞으로 여러분들 책임자들이 전부 다 엄격히 잘하라구요. 여러분들이 자라나는 후손을 깨끗한 후손으로 가꾸어 하늘땅 앞에 부끄럽지 않은, 후손을 사랑할 수 있는 어버이가 되고 싶걸랑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깨끗한 부모로서 깨끗한 사랑을 하여 아들을 낳으면 부끄럽지 않다구요. 아무래도 부끄럽지 않다구요. 그렇지 못하고 그 흠이 자식에게 있게 된다면 그것이 얼마나 한이 되고 얼마나 죄책감을 느끼게 되겠어요? 그게 무서운 거예요. 사랑은 무서운 거예요. 사랑은 지극히 좋은 것이지만 지극히 무서운 것입니다.   

 

ㅁ.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 마가복음 8장

38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ㅂ. 만물에 부끄러움

 

▣ 1962.3.23(금) 심정만이 하늘과 동반할 수 있다. 전본부교회.

- 서울지구 합동 속회.

 

011-319 보잘것없는 우리에게 뜻을 부탁하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합니까? 그런데 아담이나 노아 아브라함 모세 예수의 일면이라도 제게 책임 지워 주십시오" 하고 기도해 봤습니까? 해 봤느냐 말입니다. 

 

* 만물이 탄식한다는 것은 물론 사실입니다. 자기들이 고통스러워 탄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탄식하시기에 탄식한다는 것입니다.  

 

* 여러분은 남이 안 가는 길을 무엇하러 왔습니까? 이 길은 우리가 안 가면 우리의 후손들이라도 가야 하는 심각한 길입니다. 이 일을 우리가 안 하면 누가 합니까?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길을 가야 해요. 여러분, 만물 앞에 부끄럽지 않은 모습입니까? 과거 현재 미래에 걸쳐 밥에게 신세를 지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까?

 

* 밥은 인간을 다하여 말할 것입니다. "남의 신세만 지는 무가치한 인간들아! 너희들은 아담 해와 때부터 내게 신세만 져 왔다"라고 말입니다. 

 

ㅅ. 자기 일생을 두고 볼 때 무엇을 남길 것이냐, 무엇을 남기느냐, 이것이 큰 문제입니다. 

 

▣ 1971. 7.4(일) 솔직한 신앙자. 전본부교회.

145-264 자기 일생을 두고 볼 때 무엇을 남길 것이냐, 무엇을 남기느냐, 이것이 큰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이 터전을 밟고 섰을 때 당당할 수 있느냐? 여러분이 한 가지 행동이라도 잘했으면 당당할 수 있지요?

 

일생을 살고 마지막 순간에 선이냐 악이냐 할 때 "아버지, 나는 아버지 앞에 선한 아들입니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자격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예수님이 돌아가실 때 "다 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놀라우신 분이라는 거예요. 그 젊은 가슴에 뜻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죽음을 밟고 "다 이루었다! 다 이루었다!"라고 한 말은 자기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정성과 노력을 다했고 투쟁과 인내와 극복의 최고의 한계선을 세우는 데 부족함을 느끼지 않고 자신만만한 입장에 섰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볼 때 훌륭하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게 되어야 하지 않겠어요? 선생님도 그렇습니다.  

 

2) 양심의 가책

 

ㄱ. 양심의 가책을 받는 생활을 하는 자는 지옥에 있는 것입니다. 

 

▣ 1959.9.20(일) 두 세계를 대하고 있는 나. 전본부교회. 

007-238 그렇다면 천국과 지옥행은 어디에서 결정되어지느냐? 나에게서 결정되어지는 것입니다. 몸의 오관을 통하여 느껴지는 조건들 속에서 양심의 가책을 받는 생활을 하는 자는 지옥에 있는 것입니다. 마음을 중심 삼고 마음이 즐길 수 있는 생활을 하는 사람은 천국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물욕과 악심을 버리고 양심을 중심 삼고 천륜을 바라보는 것이 지당한 일입니다.

 

ㄴ. 양심의 가책을 안 받기 때문에 하늘이 협조하는 것입니다. 

 

▣ 1993.3.23(화) 참부모님과 축복가정. 세계선교본부.

246-092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어떤 사람한테도 내가 양심에 가책을 안 받습니다. 위를 보나 아래를 보나 양심의 가책을 안 받기 때문에 하늘이 협조하는 것입니다. 

 

ㄷ. 양심의 가책을 받으면 천법에 걸린다는 것입니다. 

 

▣ 1966.11.6(일) 새로운 7년 노정을 맞을 준비. 전본부교회. 

017-036 양심의 가책을 받으면 천법에 걸린다는 것입니다. 천하가 그 무어라 해도 선생님은 양심의 가책을 받을 것이 없습니다. 복귀 섭리를 해 나가는 데에 있어서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어떠한 욕을 하더라도 양심의 가책을 받을 것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했고 여러분을 위해서 눈물을 흘렸고 또 민족과 세계를 위해서 기도하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누구한테도 빚졌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ㄹ. 양심의 가책이란 자아를 속박하는 것이다. 

 

▣ 1970.6.7(일) 기도와 생명. 전본부교회. 

031-308  양심의 가책이란 자아를 속박하는 것이 아닙니까? 양심의 가책을 받는 생애를 반평생 이상 남겼으면 그것이 자기를 절반 이상 꽁꽁 얽어맬 것입니다. 이러한 생애를 남겼다면 최후의 운명길에서 이루 말할 수 없는 비참한 자리에 설 것이 아니겠습니까? 

 

 

3) 사탄의 참소 조건

4) 죄

 

4. 정오 정착.

 

1) 심신일체 부부일체 부자일체

 

▣ 1998.5.26(화) 모든 존재와 역사적 사건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벨베디아.

- 참만물의 날 기념 예빼.

- 봉헌 전환식 선포.

 

293-172 정오가 되면 그림자는 없어지기 마련입니다. 완전히 종적이 되는 거예요. 위에 있던 하나님이 아래 내려오고 횡적인 가정은 90도로 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림자가 없어요. 

 

아담 가정이 부부의 사랑을 중심 삼고 그런 자리를 이루기를 하나님은 원한 것입니다. 그런 부부가 되기를 바란다면 먼저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해야 됩니다. 그러고 나서야 비로소 하나님이 취하는 거예요. 그 전에는 하나님이 여러분을 믿을 수 없는 거예요.  

 

293-225 아침에 해가 뜰 때는 그림자가 길게 늘어서지만 정오가 되면 그림자는 없어집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마음과 몸에 그림자가 없게 될 때 하나님이 임하는 것입니다. 완전히 마음과 몸이 하나된 자리에는 그림자가 없습니다. 

 

293-227 마음과 몸을 하나 만드는 것이 첫째 과제라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남자와 여자가 완전히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리고 부모와 자녀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것이 이루어진 기반 위에 하나님이 거하려고 하는 거예요. 

 

* 중심은 하나예요. 둘이 아닙니다. 상하의 중심, 좌우의 중심, 전후의 중심은 하나입니다. 거기에서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형제도 한 몸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야 구형이 벌어진다구요.  

 

2) 하나님과 하나되기 위해서는 그림자가 생겨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 1998.5.3(일) 일심 일신 일체. 벨베디아.

293-058 하나님과 하나되기 위해서는 그림자가 생겨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정오가 되면 그림자가 없잖아요? 그렇게 완전히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의 몸 마음에도 그림자가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지 않으면 그림자가 생기고 부처끼리 하나 안 되면 그림자가 생기고 하늘땅 하나 안 되면 그림자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래, 완전히 하나되면 그림자는 없어지는 것입니다.

 

사랑 가운데에서 모든 것이 밝아지는 것입니다. 어두움이 없어요. 그림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림자 없는 지상천국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게. 그렇기 때문에 그림자, 어두움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건 여러분이 잘 알아요. 내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는지 다 알아요. 설명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다 아는 거예요.  

 

3) 영의 자리.

 

▣ 1998.3.27(금) 참된 부부와 이상 가정. 제주국제연수원.

- 훈독회 후 말씀.

 

292-017 정오가 되면 그림자가 없어지지요? 해가 제일 높은 데 있으면 그림자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림자가 없으면 거기서부터 새로운 것이 생기는 것입니다. 영의 자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렇다구요. 

 

1994.3.13(일) 참사랑은 신인 세계 완성의 꽃. 본부교회.

256-211 그래, 하루 24시간 가운데 그림자가 없어지는 시간이 있지요? 하루 가운데 정오가 되면 그림자가 없어집니다. 그림자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림자와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나타나지를 않아요.

 

이것은 수직에서만 있지 다른 데는 없는 거예요. 통일이라구요, 통일. 영점 통일입니다. 영점을 중심 삼고 360도가 연결되어 있어요. 1도가 아니라 영점이라구요.  

 

▣ 1990.2.3(토) 통일교인의 길. 한남동.

- 일본 책임자. 일본어.

 

198-239 자, 참사랑은 어디를 통과한다구요? 직단 거리를 통과합니다. 위에 계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지상으로 오는 데에는 수직선으로 오게 돼요. 거기에는 그림자도 없는 무심경, 절대 무사의 자리입니다. 영점의 자리를 찾아가지 않으면 수직권에 투입하는 것이 불가능해요. 그렇게 되면 어둠이 있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있는 곳에는 영원히 어둠이 없습니다. 직단 거리를 통과하기 때문에 수직에 대한 90각도 이외의 길이 없어요. 이것들을 연결한 것이 이상적인 구체입니다.  

 

5. 어둡고 검은 곳에는 사탄이 있다. 

 

▣ 1994.3.6(일) 하늘이 바라는 안착의 초점. 벨베디아.

255-088 제일 어둡고 검은 곳에는 사탄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양심은 자꾸 밝은 데로 가라고 그러지요? 그래서 양심에 그림자가 지지 않게 몸뚱이도 반대 못하게, 그림자가 없게 하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