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정성과 노력이 이제는 하늘을 감동시켜야 되잖아.

true2020 2022. 6. 9. 15:48

◑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천일국 지도자 특별 보고회

- 천일국 10년 쳔력 4월 26일 (양 5. 26.) 천정궁

 

이제 내년이면 천원궁 천일성전을 하늘 앞에 봉헌하게 돼. 하늘부모님의 꿈을 지상에서 이룰 수 있는 환경권을 더 넓혀야 되잖아. 더 넓히는 데 있어서 아프리카가 앞장서고 있어.

 

여러분들이 이제 이 민족 앞에, 이 나라 앞에, 세계 앞에 보여 주는 지도자가 되어야 돼. 말로만의 선포로서가 아닌 실적! 하늘 앞에 거두어 드리는 여러분이 되어야만 해.

 

하늘이 아프리카 대륙을 긍휼히 여기셔서 놀라운 섭리를 일으켜 주셨듯이 여러분들의 정성과 노력이 이제는 하늘을 감동시켜야 되잖아. 그래, 안 그래? 대답뿐이 아닌 행동으로써 보여 줘야 돼. 

 

 

1. 죽음을 생각하라. 

 

1) 저나라에 가면 하나님이 실적을 보이라고 할 것입니다. 

 

▣ 1996.8.4(일) 천지부모와 완전 일체 가정시대. 벨베디아.

279-186 자, 희망의 때가 왔다! 한번 해 봐요. 이제부터는 탕감복귀시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실적 완성시대예요. 실적을 보여야 됩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 실적이 크면 클수록 더 높은 차원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제 뭐라구요? 실적을 보이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행동으로 나타나 보여야 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실적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 그런 때가 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오는 때에는 쉬지 말고 활동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시간은 여러분을 기다려 주지 않는 것입니다.

 

279-188 여러분이 저나라에 가면 하나님이 실적을 보이라고 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돈이 재산이지만 저나라에서는 사람들이 재산입니다. 

 

2) 이 자리에서 죽으면 큰일난다는 생각을 했다. 

- 사명을 남기고 죽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이 없다. 

 

▣ 1996.1.2(화)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사랑하자2. 세계선교본부.

- 제13회 애승일. 지도자 회의. 

 

276-012 매일같이 죽음을 생각해야 돼요. 내가 오늘 가다가 여기서 끝나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 가는 길이 한 시간을 통해서 하루를 찾겠다는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가는 사람은 거기서 쓰러지더라도 지옥에는 안 갈 것이라는 것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나 일을 끝낼 때는 "하나를 더 보태겠다, 하나를 더 남기겠다" 이런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 선생님의 생애를 두고 보면 감옥도 많이 가서 고문도 많이 받았지만 이 자리에서 죽으면 큰일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 그러냐? 상처를 입고 몸에 고문 자국을 남긴 자리, 신음하는 그 자리에서 죽는다면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이런 탕감복귀의 길을 누가 책임지느냐 이거예요.

 

* 고문이 문제가 아니고 자기의 고통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명을 남기고 죽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이 없다는 거예요. 무서운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3) 죽기 전까지 무슨 공적이나 실적을 남기지 않으면 안 됩니다. 

 

▣ 1993.4.21(수) 나의 생애. 벨베디아.

- 일본 식구 워크 숍. 

 

247-047 나의 생애는 어떻게 하느냐? 여러분은 미국 땅에 뭔가를 남기고 싶어요, 일본 땅에 들어가 남기고 싶어요? 우선 이것을 결정해야 됩니다. 죽기 전까지 무슨 공적이나 실적을 남기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나라에 있어서 참고가 될 전통적인 자료를 남기지 못하는 사람은 있어도 방해물밖에 안된다구요. 

 

4) 하나님이 보좌에서 일어나 달려와서 맞아 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 1983.3.23(화) 화개와 전진. 세계선교본부. 

- 재미 축복가정 일본 여성. 일본어. 

 

246-130 선생님과 동시대에 살면서 직접 교육을 받고 명령을 받아서 행동하면서도 실적이 없으면 영계에 가서 그 부끄러움을 면할 길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그것을 아는 거예요. 어떻게 하나님을 뵐 것인가 하고···. 그때가 무서운 거에요. 죽는 것보다 무섭다구요. 내가 보좌에 나아가기 이전에 하나님이 보좌에서 일어나 달려와서 맞아 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통곡할 수 있는 실적을 남기고 가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일생 목표라구요. 

 

* 여러분은 떠나더라도 기념비가 설 수 있는 실적이 남아야 돼요. 선배들로서 부끄럽지 앟ㄴ고 세계의 만민들이 역사적인 전통으로서 찬양할 수 있는 그 무엇인가를 남기기 위하여 여기에 왔다고 하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2. 우리의 실적은 영원히 남아질 것이다.

 

▣ 1976.4.11(일) 하나님의 나라. 벨베디아.

086-308 우리가 남기는 모든 실적이라는 것은 일시에 이 뉴욕시가 없어지더라도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영원히 하늘나라에 남아질 것이고 역사에 남아질 것이고 천년만년 두고두고 남아질 것입니다. 만일 세상에 안 남아지면 하나님의 마음속에 남아질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거라구요.

 

*  하나님의 이름을 중심 삼고, 통일교회 뜻을 중심 삼고 가는 길이 더 놀라운 사실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미국의 대통령, 무슨 나라의 대통령은 다 흘러가지만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은 영원히 남아진다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3. 실적이란 무엇인가? 

 

1) 위하여 희생. 

- 하나님은 맞고 빼앗아 온다. 

 

▣ 1996.5.1(수) 본연의 세계를 향한 대 전환 시대. 벨베디아. 

- 제43회 협회 창립 기념일. 

 

278-071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이 하늘나라의 작전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 레버런 문을 생각해 봐요. 전 기독교 세계는 가인의 입장이고 레버런 문은 혼자서 아벨의 입장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가인이 "나를 따라와! 온 세계가 따라오는 기반을 우리가 닦았는데 어떻게 조그만 네가 그런 소리를 할 수 있어?" 하면서 아벨인 동생을 쳤다는 거예요. 퉤 퉤 퉤! 

 

그렇지만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면서 의로운 사람들이 아벨의 주위로 몰리기 시작했습니다. 한 사람 두 사람 모이고 모여서 마을이 따라오게 되고 세계까지 따라오게 된 것입니다. 그거 사실이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맞고 빼앗아 오고 사탄은 치고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생각해 봐요. 전 세계 기독교가 선생님을 친 것입니다. 그렇지요? 온 인류가 다 미워했지만 레버런 문은 오로지 한 길을 통과해 온 것입니다. 불변하고 유일하고 영원한 길을 따라온 것입니다. 

 

그래, 위하여 희생해 온 것이 쌓이고 쌓여서 에베레스트 산 이상으로 높게 솟아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 세계의 사람들이 "저가 봐라, 우와 대단하다" 하면서 놀라는 거예요.  

 

2) 그 나라를 구하는 것이다. 

 

▣ 1996.1.2(화)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사랑하자2. 세계선교본부.

- 제13회 애승일 지도자 회의. 

 

276-012 저녁이 되고 잘 시간이 되었더라도 내가 한 시간을 움직여 가지고 하루를 얻을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그 일을 당연히 행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한 날을 얻어서 무엇을 할 거예요? 그 한 날에 그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한 사람을 내가 감동시키면 나라가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그래 그 한 날에 갖춰진 실적은 나라를 구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시간을 아끼고 거기에 정성을 들이는 마음을 가지고 하늘의 실적을 찾는 간절한 마음이 내 생활을 자극시켜서 인도함을 받으며 살아야 할 것이 신앙길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 마태복음 6장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눅 11:34-3612:22-3416:13)
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21   네 보물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

 

3) 모심의 실적 

 

▣ 마태복음 25장 인자가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34   그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44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4) 전도

 

▣ 1994.2.2(수) 여성연합 조직을 강화하자. 한남동. 

254-119 이제부터는 선생님이 10년 됐으면 10년 동안에 1년에 몇 사람씩 전도했느냐 통계를 낼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신상서에 집어넣을 계획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에 놀기 위해서 들어왔어요? 나라와 민족을 구하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땀을 땅을 위해, 눈물은 인류를 위해 피는 하늘을 위해 뿌리라는 것을 전통적 사상으로 가르쳐 줬는데 한 게 뭐예요? 기생충 노릇, 기생충 노릇만 한 것입니다. 

 

권혁서!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몇 년이나 됐나? (30년 됐습니다.) 30년 동안에 몇 사람 전도했어? (한 30가정 했습니다.) 30가정? 

 

5)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 1996.5.1(수) 본연의 세계를 향한 대전화 시대. 벨베디아.

- 제43회 협회 창립 기념일.

 

278-074 하나님은 싸우지 않습니다. 사탄이 이 세상을 싸움의 터전으로 만드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걸 싫어해요. 어떻게 그걸 청산하고 해방시킬 것이냐?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림으로써 높은 차원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40년 동안 그렇게 함으로써 오늘날과 같은 실적을 쌓은 것입니다 정치 세계. 문화 세계, 참단 기술 분야 등 모든 분야에서 정상에 올라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소유로 연결되는 거예요. 사탄의 소유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선생님은 그러한 하나님의 소유를 날마다 불려 나가려고 노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