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의 입장에서 먼저 주어라. ▣ 1969.5.4(일) 전본부교회.

true2020 2022. 6. 22. 12:13

▣ 1969.5.4(일) 주인의 입장에서 먼저 주어라. 전본부교회.

022-234 정성 들인 수고는 기필코 세계의 어떤 곳에선가 이루어진다. 

 

기도가 얼마만큼 빨리 이루어지는가 하는 것은 하늘의 목적과 얼마만큼 일치되느냐에 달려 있다. 

 

 *우리는 영적으로 물질적으로 행동적으로 주어야 한다. 

 

* 심어 가지고 거두어 오는 것은 좋지만 심지 않고 거두어 오려는 것은 도둑놈 심보다. 

 

주는 것보다 받는 것이 많으면 안 된다. 

 

기도하기 전에 실천하는 것이 기도하는 것보다 귀하다. 

 

외국에 가 봐야 주체적인 애국자가 된다. 

 

외적으로 갖추지 못한 사람은 더더욱 정성 들여야 한다. 

 

정성을 들여서 주었는데 상대방이 상대 기준에 서지 못하면 복이 다시 되돌아온다. 

 

높은 위치에서 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주지 못해서 안타까워하라. 부모가 먹고 싶은 것도 참고 두었다가 애기에게 주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주고서 빨리 잊어버리라. 그것은 하늘에 보관된다. 

 

*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라. 사형수에게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라면 못 하겠나? 우리도 몇십 년이면 죽을 수밖에 없는 자연 사형권내에 있다. 

 

* 축복가정이 믿음의 자녀를 못 가지면 막심한 참소를 받는다. 

 

* 전도하지 말라는 것처럼 무서운 것이 없다. 

 

세상의 아들딸 기르는 3배의 정성을 들이고 수고하라. 그러지 않으면 복귀가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