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9.10.18(토) 체휼적인 신앙인. 대구교회.
026-092 선생님의 눈을 보면 매섭게 생겼습니다. 나는 좋은 선생님이 아닙니다. 매정한 데가 있습니다. 한번 잘못해 가지고 틀리게 되면 그때는 무섭습니다. 대신에 참을 때는 참고 관용을 베풀 때는 관용을 베풉니다. 이렇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세 사람 이상 다치게 될 때는 용서를 못합니다. 이것이 천상의 법도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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