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4.6.2(일) 완전 복귀. 벨베디아.
072-140 복중에서 바꿔치지 않고 태어나면 언제나 사탄이 내 아들이라고 참소할 수 있지만 이와 같이 피를 맑힌 기원을 만들었으면 당장에 메시아를 보내야 할 텐데 왜 2천 년 동안 기다려 왔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다말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위해 희생한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이러한 기원이 국가를 중심으로 한 대표적 위치에서 다시 한번 벌어져야 메시아가 태어날 수 있는 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사탄 세계가 나라를 갖고 있기 때문에 하늘 편 이스라엘 민족도 나라를 만들어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사탄이 가진 나라를 이기려면 하니님 편은 그 나라보다도 나을 수 있는 나라를 가져야 이길 수 있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이루어질 때까지 선민을 세워 메시아를 보내 주겠다고 약속을 해 주시고 2천 년을 기다리게 한 거라구요. 그래서 이와 같은 싸움에서 이긴 것을 역사적으로 이어받아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겼고 가정적으로도 이겼고 종족적으로도 이긴 유대 지파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되는 거라구요. 유대 나라 사람들이 전통을 존중시하는 요인이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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