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2.5.23(일) 뜻을 중심한 현재의 입장. 밸배다어.
118-157 메시아란 분은 자기를 믿을 수 있고 자기를 믿을 수 있음과 동시에 상대가 믿을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다구요.
* 자기를 믿지 못하는 사람이 남을 믿는 것은 어렵다구요. 여러분들 선생님을 믿는다고 그러지요? 여러분이 자신을 믿을 수 없는데 선생님을 어떻게 믿어요?
* 자 레버런 문이 뜻을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죽는다고 했으면 죽을 자리에 갈 때까지는 자신을 믿어야 된다구요. 믿을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해 나가야 된다 이거예요. 어려움이 있는 자리에 가더라도 내 자신을 믿어야 되고 죽을 자리에 가더라도 믿을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해야 되는 거예요.
118-159 그런 의미에서 메시아의 내력은 뭐냐? 자기가 자기를 믿을 수 있는 자리에서부터 출발한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 가지고 사방을 믿게 하는 것입니다.
나는 내 눈을 믿을 수 있고 내 귀를 믿을 수 있고 내 코를 믿을 수 있고 내 입을 믿을 수 있고 내 얼굴을 믿을 수 있고 내 자신의 양심을 믿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자신 있어요?
▣ 1994.8.16(화) 극복과 승리. 코디악.
- 축복 2세.
263-049 자기를 이기지 않고는 자기가 자기를 믿을 수 없어요. 여러분은 여러분을 믿을 수 있어요? 선생님은 선생님을 믿습니다. 말한 대로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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