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 감사 불평 시련

우리의 사는 생활은 반복입니다. 그것이 자연스럽고 그것이 생명을 유지하는 근본이 돼 있다는 것입니다.

true2020 2022. 6. 1. 11:14

▣ 1996.3.17(일) 진정한 사랑길. 아르헨티나 코리엔테스. 

277-014 여러분 생명이 시작하기 위해서는 숨을 쉬어야 돼요. 몇천 번 몇십만 번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런 면에서 숨쉬기를 싫어해요? 싫어해요? 마찬가지입니다. 반복입니다. 우리의 사는 생활은 반복입니다. 그것이 자연스럽고 그것이 생명을 유지하는 근본이 돼 있다는 것입니다. 반복하는 것이 그렇습니다.

 

밥 먹는 것도 그렇습니다. 일하는 것도 농사를 짓든 무슨 직장을 가든 반복입니다. 매일같이 반복이에요. 그 반복하는 세계에 있어서 커야 된다구요. 이것 전부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커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