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버님

앞으로나 후대 사람들이 두고두고 기억할 수 있는 길, 두고두고 찬양할 수 있는 길을 나는 찾아가겠다고 하는 못나고 욕먹고 쫓김 받는 레버런 문입니다.

true2020 2022. 5. 19. 16:32

▣ 1983.6.12(일) 미국. 사명과 기도.

128-163 앞으로나 후대 사람들이 두고두고 기억할 수 있는 길, 두고두고 찬양할 수 있는 길을 나는 찾아가겠다고 하는 못나고 욕먹고 쫓김 받는 레버런 문입니다. 이 시대에는 쫓기지만 후대에는 그런 때가 올 것이라고 바라고 가는 그 걸음걸이는 보다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내 살아생전에 오색 인종이 선생님 때문에,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눈물을 흘린 사람이 역사 이래 제일 많지 않겠느냐고 봅니다.

 

무니들이 전 세계 각 지방 처처에서 핍박을 받을 적마다 눈물이 나거나 억울할 적마다 눈물을 떨어뜨리면서 "우리 선생님은 얼마나 눈물을 많이 흘렸겠나! 으흐흐" 그런 다는 거예요.

 

그때는 위대한 사명 때문에, 인류의 해방과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 정의로 영원히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을 가지고 또다시 출발을 다짐할 수 있는 힘이 거기에 연결된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에 들어와 눈물 흘린 사람 있으면 한번 손들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