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운 실적 실천 종교

실적(2) - 14가지.

true2020 2022. 5. 18. 15:10

▶ 19601.1(금) 첫째 생애 중 최대의 실적을 남기는 해가 되게 하자. 전본부교회. 

008-218 어느 면에서든지 자기가 할 수 있는 최대의 노력을 하여야 한다.

 

각자는 생애에 있어서 무엇이든지 뜻 앞에 남김으로써 면목을 세워야 하거니와 특별히 금년에는 자기의 사명 분야에서 최대의 실적을 남기도록 하라. 무엇이든지 좋다. 그런 실적을 남겨야 하늘이 잊을 수 없는 자가 된다. 

 

1961년 둘째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자. 

 1962년 셋째 보여 주고 자랑할 수 있는 자가 되자.

 

▣ 1972.10.8(일) 우리들의 표준점. 전본부교회. 

063-118 종교가들도 "아, 신앙의 길만 가면 되는 것이다" 이게 아닙니다. 신앙의 길도 가야 되지만 상대적 세계의 길도 수습해 가지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중이 절간에 앉아서 목탁을 두드리는 수도의 길도 필요하겠지만 그랬으면 상대적인 사바세계에 가서 실천하는 실적을 남겨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아무리 목탁을 천년 동안 두드린다 하더라도 소용없는 것입니다. 

 

1. 실력과 실적

 

1) 실적은 경쟁자가 없다.

 

▣ 1998.2.24(화) 실적과 실력을 갖추라. 한남동.

- 이경준 선문대학교 신임 총장 및 교수들.

 

290-207 같은 실력을 가진 사람은 천만 명도 넘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적은 경쟁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피땀을 흘려 가지고 실적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밤을 새워서라도 만들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똑똑히 알겠어요?

 

서 교수도 그런 전통을 전수해 주어야 됩니다. 그래야 앞으로 이름이 남아요. 내가 동상이라도 세워 주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세워 주면 얼마나 영광이에요. 지금 내 동상을 만들어 놓은 지가 벌써 한 십 년 됐습니다.

 

2) 천하를 통일하는 것은 실적이다.

 

▣ 1991.1.16(수) 책임과 실적. 한남동.

213-139 천하를 통일하는 것은 실력이 아니라 실적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실력은 없더라도 실적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 1994.5.15(일) 가정 정착시대. 한남동.

- 참부모님 귀국 집회.

 

261-038 그렇기 때문에 실적은 천하를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뭐 알아주니 몰라 주니 그럴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3) 아무리 실적이 있더라도 실력이 없으면 안 되고 실력이 있더라도 실적이 없으면 안 돼요. 

 

▣ 1984.7.19(목) 준비와 기반, 실력과 실적. 이스트가든.  

- 축복 2세. 

 

133-230 준비와 기반, 그다음에는 실력과 실적을 딱 집어넣는 거예요. 아무리 실적이 있더라도 실력이 없으면 안 되고 실력이 있더라도 실적이 없으면 안 돼요. 

 

133-232 역사에 남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실력이 남는 것이 아니에요. 실적이 남습니다. 준비가 남는 게 아니에요. 기반이 남는 것입니다. 알았지요? 이건 어디에서나 적용되는 거예요. 

 

* 내가 지금 모험의 길을 가는 것도 감옥을 찾아가는 것도 무엇 때문에? 남길 수 있는 실적을 위해서입니다. 그런 것을 바라보고 가기 때문에 틀림없이 하나님은 그렇게 인도할 것이다 이겁니다. 

 

2, 실적

 

1) 모심의 실적

 

▣ 1997.3.13(목) 구원 섭리사의 역사관. 창원 실내체육관.

- 1997.3.13~4.3. 전국 22개 시 도. 세계평화를 향한 참가정 실천 한국대회.

 

282-220 만일 사가랴와 엘리사벳이 하나님의 계시와 영적인 은혜 아래 처음 가졌던 절대적인 믿음을 계속 가졌더라면 상황은 전연 달라졌을 것입니다. 그들이 책임을 다했다면 다이라는 3개월 뒤에 그 집을 나왔더라도 계속적으로 그들과 교통하고 의논하였을 것입니다. 사가랴 가정은 예수님 탄생 이후에도 땅을 대표하여 제일 앞장서서 메시아를 보호하고 모시면서 증거해야 할 사람들로 하나님이 선택한 가정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드님으로, 메시아로 지극 정성으로 모실 뿐만 아니라 또한 예수님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받고 절대적으로 따랐을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위하여 태어난 세례 요한이었으니 그가 회개시킨 백성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도록 인도하는 책임을 다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사가랴도 엘리사뱃도 세례 요한도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증거만 했지 모신 실적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존경받는 제사장인 사가랴가 방관하고 세례 요한이 예수님과 무관한 자리에 서게 되므로 오히려 예수님의 가는 길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고 백성들이 따르지 못하도록 하고 말았습니다. 하물며 그들이 믿음을 잃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흐를 때 예수님이 바라신 신부를 맞는 일을 도왔을 리가 만무했던 것입니다. 

 

▣ 마태복음 25장 인자가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34   그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44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 1992.11.9(월) 원리적인 전문인을 양성하라. 한남동.

236-338 우리 통일교회는 세상 어디에 가더라도 부모님을 모시고 살기 때문에 밥을 먹을 때는 반드시 "먼저 잡수시오!" 하면서 첫 번 것을 내놓은 다음에 식사를 합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그런 생활을 해 왔습니다. 어디에 가서 얹더라도 성별해서 앉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볼 때 선생님이 없었으면 하나님은 어떻게 할 뻔했어요? 

 

2) 승리의 실적

 

▣ 1992.11.13(금) 참사랑의 세계. 한남동.

- 참어머님 세계평화여성연합 베를린 대회 때 2세와 젊은 목회자.

 

237-110 사람이 행복한 게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행복은 자기에게 달린 것입니다. 불행한 것도 얼마든지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걸어왔던 걸음이 불행한 걸음이었다고 모두 생각해요. 그렇지만 불행한 과정을 거치면서도 승리의 실적을 남기면 행복해질 수 있다구요. 불행을 느낀 사람들 외에는 그 실적의 가치를 모르는 것입니다.  

 

▣ 1987.2.26(목) 결과와 승리. 벨베디아.

- 지도자 회의

 

161-270 싸움은 반드시 이겨야 됩니다. 그리고 행동했으면 반드시 실적을 남겨야 됩니다. 

 

▣ 1986.4.26(토) 말씀집 편찬의 중요성. 낙원동 성화사. 

144-298 남이 못하고 사탄 세계가 할 수 없는 길을 갖추어 나가 가지고 승리의 실적을 갖추어 가지고 그것이 내 것이 아니고 우주의 것이요 하나님의 것이라고 할 수 있게 될 때 하나님이 관심이 있지 내 것이라고 할 게 될 때는 관심이 없다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 1968.1.7(일) 복귀의 한계점. 전본부교회. 

019-217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은 누가 지어 주었습니까? 천사가 지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야곱이 승리한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실권을 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1967.8.10(목) 우리의 자세. 전본부교회. 

- 일본에서 귀국. 

 

018-312 그러나 여러분은 스스로 자신 있게 자랑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어야만 됩니다. 그렇게 하려면 남달리 어려운 자리에서 고되고 힘든 일을 참고 견디어 이긴 승리의 실적이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실척은 천만금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보화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3) 선의 실적

 

▣ 1990.5.6(일) 정착시대. 본부교회. 

202-119 강하고 담대하게 전진적인 투쟁 역사에 있어서 선의 실적을 남겨 가지고 하늘땅이 머리 숙이고 존중할 수 있는 무덤을 남겨야 합니다. 사나이답게 아낙네답게 하나님의 사랑을 남기고 가는 주인들이 되기를 부탁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4) 활동과 탕감의 실적

 

▣ 1967.5.20(토) 기도에 충실하라. 전본부교회.

- 장덕희 씨 간증 후 말씀. 

 

018-051 육신을 쓰고 있는 기간은 꿈결과 같다. 그러나 이 기간 중에 해야 할 일은 심각한 것이다. 

 

▣  1966.7.31(일) 통일교회는 탕감교회다. 전본부교회.

- 서울 제1, 2, 3교회 합동예배. 

 

016-303 또 자기가 처해 있는 자리가 어떠한 자리인 것과 앞으로 하나님이 소망하시는 자리가 어떤 자리일 것인가를 알고 하나님이 소망하시는 그 자리에서 탕감 노정을 개척하겠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그러한 사람 앞에는 하나님도 꼼짝 못 하시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명령하시지 않았는데 자기가 실체적으로 행동해서 실적을 갖고 나타나게 될 때에는 하나님이 그를 대해 주시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5) 사랑의 실적

 

▣ 1989.1.17(화) 서울 교역자의 책임. 한남동. 

- 서울 지역 교역장. 

 

185-271 우리 인간이 바라는 이상이 무엇이냐?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요 돈도 아닙니다. 사랑의 실적을 바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생명을 귀하게 하면 절대 안 됩니다. 생명을 버려야 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말하기를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 1986.1.19(일) 나의 감사. 본부교회. 

138-136 하나님이 "천국 가라, 지옥 가라"고 안 그러십니다. 자기가 부끄러워서 자기 옷이 더러운 것을 알고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는 어떤 사람이 가느냐 하면 위하는 사랑의 실적을 많이 가진 사람이 갑니다.

 

그 길을 가는 사람이 불평불만이 있을 수 있어요? 타락한 세계이지만 타락하지 아니한 세계에서 산다고 하는 감사의 마음으로 커버해야 돼요.  

 

6) 위함의 실적

 

▣ 1987.12.6(일) 승패의 내일은 온다. 본부교회.

- 귀국 환영예배. 

 

171-085 세계를 위해서 이렇게 살았다는 위함의 실적을 가지고 갈 적에는 그것으로 그 인격을 평가할 수 있고 그 나라의 전통적 사상의 자리를 점령해 들어갈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사상계에 있어서 주도적인 주체적 사상권을 점령해 들어갈 것이 틀림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거기에 평화의 나라가 있는 거예요. 

 

▣ 1987.7.1(수) 우리는 본향에서 살리라. 미국. 

167-126 타락된 세상에 있어서 레버런 문이 가는 길 앞에는 개인의 원수가 있었고 가정의 원수가 있었고 종족의 원수가 있었고 나라의 원수가 있었고 세계의 원수가 있었고 하늘땅의 원수가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사탄 세계는 백방으로 레버런 문의 길을 막는 거예요. 자꾸 막는 거예요. 

 

* 그렇기 때문에 위해 살라는 것입니다. 자기를 투입하고 있는 정성을 다 투입해라 이거예요. 참되게 투입하면 창조를 이룩하는 것입니다. 창조권을 성사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짧은 생애 가운데서 역사에 남을 수 있고 세계인들이 놀랄 수 있는 실적을 가져온 것은 이 원칙을 따라서 지내왔기 때문입니다.   

 

3. 종족적 메시아

 

▣ 1996.2.24(토)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자. 상파울루교회.

- 참부모님 탄신일.

 

276-273 실적을 남겨야 됩니다. 실적은 종족적 메시아로서 160가정을 찾는 것입니다. 설자리가 거기라는 것을 확실히 가르쳐 줬다구요. 1991년 9월이지요? 종족적 메시아로 파송하면서 지시한 내용을 보라구요. 똑똑히 가르쳐 주었습니다. 할 거예요, 못 할 거예요?

 

▣ 1990.11.11(일) 통일 방안. 본부교회. 

207-301 앞으로 홈 처지 조식은 언제나 지속되는 것입니다. 천년만년 후대에 남겨 놓아야 됩니다. 거기에 통일할 수 있는 비법적 방안이 있는 거예요. 이것이 있어야 종족적 메시아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런 조건을 넘어가서 종족적 메시아 착륙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 그러니 통일교회는 거기에 대비한 스스로의 자주적인 기반을 확보해야 됩니다. 누가 명령해서 한다기보다 선생님에게 전달받은 것을 직접 실천궁행해 가지고 자기 스스로의 기반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후대에 자기 이름과 더불어 깨끗한 실적을 남겨 줄 수 있어야 됩니다. 후대에 남겨 줄 수 있는 자기 것을 준비하라는 말입니다. 

 

4. 영계와 실적

 

1) 매일같이 죽음을 생각하라.

 

▣ 1996.1.2(화)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사랑하자 2. 세계선교본부.

- 제13회 애승일. 지도자 회의.

 

276-012 저녁이 되고 잘 시간이 되었더라도 내가 한 시간을 움직여 가지고 하루를 얻을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그 일을 당연히 행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한 날을 얻어서 무엇을 할 거예요. 그 한 날에 그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한 사람을 내가 감동시키면 나라가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그래, 그 한 날에 갖춰진 실적은 나라를 구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시간을 아끼고 거기에 정성을 들이는 마음을 가지고 하늘의 실적을 찾는 간절한 마음이 내 생활을 자극시켜서 인도함을 받으며 살아야 할 것이 신앙길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매일같이 죽음을 생각해야 돼요. 내가 오늘 가다가 여기서 끝나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 가는 길이 한 시간을 통해서 하루를 찾겠다는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가는 사람은 거기서 쓰러지더라도 지옥에는 안 갈 것이라는 것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나 일을 끝낼 때는 "하나를 더 보태겠다, 하나를 더 남기겠다" 이런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 선생님의 생애를 두고 보면 감옥도 많이 가서 고문도 많이 받았지만 이 자리에서 죽으면 큰일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 그러냐? 상처를 입고 몸에 고문 자국을 남긴 자리, 신음하는 그 자리에서 죽는다면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이런 탕감복귀의 길을 누가 책임지느냐 이거예요.

 

* 고문이 문제가 아니고 자기의 고통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명을 남기고 죽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이 없다는 거예요. 무서운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2) 우리의 실적은 영원히 남아질 것이다.

 

▣ 1976.4.11(일) 하나님의 나라. 벨베디아.

086-308 우리가 남기는 모든 실적이라는 것은 일시에 이 뉴욕시가 없어지더라도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영원히 하늘나라에 남아질 것이고 역사에 남아질 것이고 천년만년 두고두고 남아질 것입니다. 만일 세상에 안 남아지면 하나님의 마음속에 남아질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거라구요.

 

오늘날 민주세계를 위해서 죽음의 길을 가는 것보다도 공산세계를 위해서 죽음의 길을 가는 것보다도 하나님의 이름을 중심 삼고, 통일교회 뜻을 중심 삼고 가는 길이 더 놀라운 사실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미국의 대통령, 무슨 나라의 대통령은 다 흘러가지만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은 영원히 남아진다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3) 영계를 동원하고 부모님을 동원하고 하나님을 동원할 수 있는 그런 실적을 갖지 않은 사람은 천국에 못 들어간다.

 

▣ 1987.2.3(화) 지나고 보니 사랑이었다. 세계선교본부.

- 참부모님 탄신일. 

 

161-199 그랬지만 이제는 전부 다 종교권을 중심 삼고 지상에 재림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그런 시대가 왔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과거 시대, 현재 시대, 미래 시대를 움직일 수 있는 실적을 갖지 못하면 천국에 못 갑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과거 시대는 지금 영계에 가 있는 선한 영들, 천사들로부터 선한 영들의 시대였고 현재 시대는 부모의 시대입니다. 그리고 미래 시대는 하나님의 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동원하고 부모님을 동원하고 하나님을 동원할 수 있는 그런 실적을 갖지 않은 사람은 천국에 못 들어간다 그 말이라구요. 아담 해와에게 천사가 움직여 협조했고 하나님이 움직인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4) 지상에서 실적을 갖지 못한 사람은 영계에 가서 제일 천대받는다. 

 

▣ 1979.10.4(목) 천승일. 벨베디아. 

105-142 지상에서 실적을 갖지 못한 사람은 영계에 가서 제일 천대받는다구요. 

 

5) 이 땅 위에서 어떤 실적을 쌓지 못하면 설혹 천당에 간다고 해도 부끄러운 것입니다. 

 

▣ 1969.5.2(금) 전 세계는 뜻을 시급히 요구한다. 전본부교회.

- 제2차 세계 순회 귀국 환영식.

 

022-226 여러분은 통일교회를 믿고 천당 가기를 원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자신이 이 땅 위에서 어떤 실적을 쌓지 못하면 설혹 천당에 간다고 해도 부끄러운 것입니다. 우리는 기성교회 사람들처럼 관념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며 천당 가겠다는 무리들이 아닙니다. 우리들은 모든 노력과 정성을 쏟아서 천국을 건설하겠다고 하는 무리입니다. 

 

6) 하나님을 위로해 드리려면 실적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 1968.4.28(일) 전본부교회.  하늘을 위로하자. 

020-097 하나님을 위로하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을 위로할 것인가? 여러분이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입고 싶은 것 다 입고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남은 찌꺼기로 위로해요? 천만에. 그것은 사탄도 싫어하는 것입니다. 

 

020-109 여러분의 맘이 하자는 대로 몸을 움직이면 선한 인간이 됩니다. 그리하여 악을 용납할 수 없다고 다짐하며 당당히 심판할 수 있는 권한을 가져야 됩니다. 아담도 그래야 했던 것입니다. 

 

* 여러분을 사탄 세계의 악의 소굴에 갖다 놓아도 나는 악의 침범을 안 받는다, 내가 악을 잡아 굴복시키는 것이지 악이 내 생명을 못 빼앗아 간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말이 있듯이 여러분은 사탄에게 침범받았던 동기를 기억하고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 하나님을 위로해 드리려면 실적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즉 실적이 있어야만 하나님 앞에 위로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5. 실적 완성시대.

 

▣ 1996.8.4(일) 천지부모와 완전 일체 가정시대. 벨베디아.

279-186 자, 희망의 때가 왔다! 한번 해 봐요. 이제부터는 탕감복귀시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실적 완성시대예요. 실적을 보여야 됩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 실적이 크면 클수록 더 높은 차원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제 뭐라구요? 실적을 보이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행동으로 나타나 보여야 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실적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 그런 때가 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오는 때에는 쉬지 말고 활동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시간은 여러분을 기다려 주지 않는 것입니다.

 

279-188 여러분이 저나라에 가면 하나님이 실적을 보이라고 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돈이 재산이지만 저나라에서는 사람들이 재산입니다. 하나님한테는 돈이 필요 없어요. 그런 것은 언제든지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금별과 은별들이 가득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돈 자식 권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들은 언제든지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거기에 참사랑을 중심 삼은 사람들이 없어요.  

 

6. 실적의 주의점

 

1) 자기가 계획을 세워 다짐하고 자기 나름의 정성을 모아서 자기 나름의 개성 있고 역사적인 실적을 남길 수 있게끔 노력해야 된다.

 

▣ 1992.12.24(목) 전통을 심자. 한남동. 

- 참어머님 승리 귀국 집회. 

 

241-172 남을 따라서 한 것은 하늘이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계획을 세워 가지고 다짐하고 자기 나름의 정성을 모아서 자기 나름의 개성 있고 역사적인 실적을 남길 수 있게끔 노력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개성진리체라구요.  

 

2) 실적을 가지고 돌아가겠다는 의욕이 언제나 뚜렷해야 한다. 

 

▣ 1968.12.29(일) 신앙의 본국인의 자세를 정립하라. 전본부교회. 

- 방한 일본 식구 소감 발표 후. 

 

160-012 자기가 본부에 다시 돌아갈 때는 책임 수행을 해 가지고 좋은 실적을 가지고 돌아가겠다는 의욕이 언제나 뚜렷해 가지고 자기 생활에 방해되는 그 모든 것도 극복할 수 있는 자제력을 스스로 보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3) 인내심을 가져야 된다. 

 

▣ 1968.1.7(일) 복귀의 한계점. 전본부교회. 

019-217 아무리 이념이 좋다고 하더라도 실천한 실적이 그 이념의 기준에 못 미칠 때 그 이념은 아직 그 가치가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실적이 이념의 기준을 넘을 때에는 그 실적 이상으로 이념의 가치가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실적을 갖고 싸워야 합니다. 맨손으로 나왔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실적을 쌓아 인근 사람들을 규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7. 실천 실적시대와 천운 수용 태세 확립. 

 

▣ 1991.4.16(화) 전미 지도자 회의. 이스트가든.

- 지시사항

 

5) 실천 실적시대

217-080 실적이 없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실적. 알겠어요? 

 

* 실천 실적시대, 알겠어? 딴 거 생각하지 마. 공상하지 마. 누구한테 문의하지 마. 가 가지고 자기 실적, 지지 않기 위해서는 앞서라 이거야. 

 

* 실천은 데데한 실전이 아닙니다. 하나님 대신한 아무개 대신자로서 일가를 대표하고 일국을 대표해 가지고 머리 숙일 수 있는 실천 과정을 거치는 데에는 피어린 투쟁이 있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웃으면서 해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죽느냐 사느냐 하는 심각한 입장에서 실천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대비한 실적은 자연히 나타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최고의 실력을 다해 가지고 실천 실적을 남겨야 할 때다 이거예요. 

 

6) 천운 수용 태세 확립 

217-081 천운을 수용하려면 실적이 없어 가지고는 안 돼요. 아무리 떠들고 아무리 뭐해도 실적이 없으면 안 돼요. 레버런 문이 아무리 떠들고 아무리 욕먹었더라도 실적 때문에 천하가 다 머리 숙이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하나님도 그 실적을 저나라 영계에 가 있는 사람 누구누구 불러 가지고 실적 대비하고 비교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천운이 이제 내 꼭대기에 따라오지 말라 해도 따라오지요. 기도는 무슨 기도?  기도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따라오게 돼 있습니다. 알겠지요? 이게 중요한 것입니다. 

 

8. 아는 것 가지고 실천해서 실천한 실적과 나와 관계를 맺게 될 때 지식의 가치가 드러나는 거예요. 

 

▣ 1990.12.30(일) 나를 중심 삼은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 국제연수원. 

- 서울 북부 지역 남북총선대비 동 지도자 대회. 

 

211-231 지식 가지고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어요. 지식은 아는 것이지만 그 아는 것 가지고 실천해서 실천한 실적과 나와 관계를 맺게 될 때 지식의 가치가 드러나는 거예요. 아는 것만으로는 가치가 안 돼요. 

 

* 지식 자체가 필요하지만 아는 것 가지고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게 아니에요. 아는 기준만큼 상대적 실적을 가져 가지고 그 실적이 나와 더불어 관계를 갖게 될 때에 앎의 가치가 드러나는 거예요. 

 

9. 변명하기 전에 실적을 남겨라 

 

▣ 1987.12.4(금) 국제과학통일회의와 학계의 기반. 한남동. 

170-281 문제는 실적입니다. 실적, 실적이 있어야 된다구요. 

 

* 변명하기 전에 실적을 남겨라 그 말입니다. 편안히 잠자고 편안히 먹고 노는 반명에 실적을 가져라 이거예요. 아무리 잘났다고 하면 뭘 해요? 누가 알아줘요? 누가 알아주느냐 말이에요. 문제는 거기에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10. 지도자로서 실적을 못 갖는 지도자는 가짜예요. 

 

▣ 1989.6.24(토) 한국뿌리찾기연합회. 한남동. 

191-076 지도자로서 실적을 못 갖는 지도자는 가짜예요. 그런 사람은 말이 앞서요. 

 

11. 결정을 하면 행동을 해야 돼요. 

 

▣ 1987.9.13(일) 최후의 결정. 본부교회. 

168-116 결정을 하면 행동을 해야 돼요. 행동뿐만이 아니라 주체적 실적을 갖추어 가지고 "나를 본받으라"고 해야 돼요. 그런 시점에 들어와 있습니다.  

 

12. 보고 시대.

- 실천한 실적을 가지고 보고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는 것보다도 하나님이 바라볼 때 기쁘시다구요

 

▣ 1986.4.25(금) 통일 신앙의 중심. 수원교회. 

144-276 지금 때는, 과거는 기도해서 좋았지만 이제는 기도하기 전에 활동해라 이거예요. 지금 때는 보고 시대입니다. 보고 시대에 보고할 자료를 가져야 돼요. 기도 시대가 아니에요. 알겠어요? 실천한 실적을 가지고 보고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는 것보다도 하나님이 바라볼 때 기쁘시다구요. 전리품을 찾아오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13. 실적 앞에서는 하나님도 심판을 못한다. 

 

▣ 1982.10.30(토) 하나님의 섭리의 완성.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 문선명 선생 귀국 환영 집회. 

 

121-314 실적 앞에서는 하나님도 심판을 못한다는 걸 아는 사람입니다.

 

14. 종교를 믿는 사람은 힘을 가지고 싸우는 게 아니라구요. 실적을 가지고 싸워요, 실적. 

 

▣ 1976.3.1(월) 최후의 전선. 대구교회. 

084-297 지금 때는 종교를 믿는 사람은 힘을 가지고 싸우는 게 아니라구요. 실적을 가지고 싸워요, 실적. 알겠어요? 총칼을 가지고 싸우는 게 아니에요. 실적을 가지고 싸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