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 민주 세계

그 통일익을 사람으로 말하면 이게 뭐예요? 頭翼. 두익 패라는 말이 또 뭣인고? "1986년 10월 5일 첫 주일 청파동에서 통일교회의 자랑이라는 제목 가운데 두익이라는 말을 했다.

true2020 2022. 4. 6. 12:10

▣ 1986.10.5(일) 통일교회의 자랑. 본부교회.

148-072 그다음 이제 통일교회가 싸우는 싸움이 얼마나 큰 싸움이에요? 이 전쟁이 얼마나 크냐? 레버런 문이 지금 일으켜 놓은 전쟁이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여기에 공산당이 걸려 있고 미국의 목이 걸려 있습니다. 일본도 걸려 있고 다 걸려 있어요.

 

* 우주 창조는 하나님이 하고 통일은 우리가 하는 거지요.

 

* 여러분, 그걸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어느 곳에 살든지 네가 소화당하느냐, 내가 소화당하느냐 하는···. 공산당을 만나 가지고는 "공산당, 네가 나한테 소화되느냐, 내가 너한테 소화당하느냐" 이겁니다.

 

세계로 말하게 되면 세계는 간단해요. 2대 사상, 2대 노선, 민주주의 세계 혹은 공산주의 세계, 좌우로 갈라 가지고 말하는데 좌우로 갈라 가지고 말하는 좌익은 왼쪽, 우익은 바른쪽이에요. 그럼 머리는 어디 있어요, 머리는? 머리가 없습니다. 좌우라는 말이 있고 우익과 좌익이라는 말이 있는데 두익이라고 할까, 두익은 어디 있어요? 족익은 어디 있어요? 요 팔, 팔만 가지고 야단이에요, 다리도 없이. 이게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우리는 무슨 익이라구요? 統一翼이에요. 통일익. 그 통일익을 사람으로 말하면 이게 뭐예요? 두익. 두익 패. 이렇게 말하면 또 새로운 말이 생겨난다구요.

 

두익 패라는 말이 또 뭣인고? "1986년 10월 5일 첫 주일 청파동에서 통일교회의 자랑이라는 제목 가운데 두익이라는 말을 했다. 고거 하나 먼저 아는 사람이 세계적 대학자다. 이거 모르는 사람 나한테 굴복해라" 그럴 때가 온다구요. 통일교회는 무슨 패라구요? (두익 패.)

 

* 세계를 바라보면 세계는 좌우가 싸우고 있습니다. 좌우의 싸움이 큰 줄 알았더니 이 좌우의 싸움을 몽땅 가로막아 가지고 우리가 책임지는 것입니다. 그게 통일교회 패들이 하는 사명입니다. 알겠소, 모르겠소? 이것이 통일교회의 자랑이에요.

 

148-089 자, 그러면 통일교회는 뭘 하느냐? 통일교회의 자랑은. 이런 의미에 있어서 무엇을 중심 삼고 자랑하느냐? 세상 악마의 소굴을 삼켜 버리는 그런 권위를 가진 것을 자랑해야 됩니다. 소화해 버리는 거예요.

 

148-096 통일교회의 자랑이 뭐냐? 세상 앞에 소화당하는 패들이 아니라 세상을 소화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다는 것이 통일교회의 자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