結婚 祝福

뭐 이상 상대라고 하더니 보니까 제일 잘난 남자 앞에 제일 못난 여자를 짝으로 만들어 주거든요. "저거 내가 원하던 상대가 아니야" 그래도 그것이 어울려 가지고 그 남자 여자보다 더 멋진 ..

true2020 2022. 3. 7. 22:25

▣ 1994.1.23(일) 중앙수련원. 성화의 젊은이, 통일의 젊은이.

- 제29회 전국성화학생총회.

 

253-178 뭐 이상 상대라고 하더니 보니까 제일 잘난 남자 앞에 제일 못난 여자를 짝으로 만들어 주거든요. "저거 내가 원하던 상대가 아니야" 그래도 그것이 어울려 가지고 그 남자 여자보다 더 멋진 아들딸을 낳는다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구요.

 

아들딸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욕망입니다. 그렇지요? 아들딸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어요?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도 그렇고 조상 그 누구도 그런 사람이 없다구요. 천년만년 후대를 가더라도 가지 아들딸은 잘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