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인참부모님 성탄 및 천일국 기원절 9주년 한반도 평화 서미트 축승회
- 2022년 02월 15일
▶ 윤영호 세계 본부장 보고.
훈센 수상이 온 것은 기적과 같다. 훈센 수상의 방한에 중국과 러시아가 반대했다. 그러나 훈센 수상은 "나는 결정했다. 나는 간다." 그래서 온 것이다.
코로나 확진자가 한 사람 없었다. 운세라고 생각한다. 해외에서 300여 명. 정상 18명이다. 격리 면제는 현 대통령과의 정식 회담뿐이다. 상토메 대통령이 새롭게 바뀌었다. 20여 명이 올 수 없었다. 알바니아 대통령도 못 왔다. 대선의 영향이 있기 때문이다.
격리 면제. 질병관리청이 주관한다. 300명 중 132명의 서류를 준비했다. 바로조 위원장 입국 등. 1명이 격리 면제되었다.
참부모님 성탄일이 지나면 운세가 바뀔 수 있다. "임인년 호랑이 기새로 가라"
그때부터 하나씩 풀렸다. 2월 7일 기자 회견, 선학 평화상 수상자 발표. 2월 7일 바로조 위원장이 격리 면제가 풀렸다. 펜스, 폼페이오, VIP 120명이 들어올 수 있었다.
비대면 80%. 방송 11일 6시간, 12일 3시간, 13일 4시간. 생중계. 한국의 60만이 시청했다. 3517 언론사 생중계. 1400만 시청. 13일만 47만 곳에서 피스 링크로 참석.
예배 인원 재적 인원 늘리려고 노력했다.
2년 걸렸다. 157개국. 한반도 평화 통일. 85명 중 현직 정상. 25명이 지지 연설했다. 신통일 한국 기반을 만들 수 있는 조건이 되었다. 방북 30주년.
2020년 1초권 시대를 열었다. 우리는 전진했다. 이 코로나 기간에도 전진했다. 2023 천원궁 천일 성전은 통치 기관이다. 2027년 전 인류의 3분의 1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
성화 9주년 아버님을 해방시키신 분이 참어머님이시다.
남북이 하나되는 기반을 만드셨다.
트럼프 전 대통령 스피치 연합뉴스에서 다 나갔다. 1991년 11월 30일 방북. 30주년.
청년 가운데 남북통일에 72% 무관심하다. 12% 통일 지지.
2019년 해븐리 아프리카. 매키 살 대통령에게 한국의 역사를 설명했다. 7개국 복귀, 7개 종단 복귀를 했기에 한반도 통일을 지지하게 되었다.
눈물이고 정성이고 참어머님의 사랑이었다. "이런 날이 오는구나."
펜스 부대통령 일정이 있었는데도 2월 13일 어머님 말씀 다 듣고 갔다. 1시까지 자리를 지켰다.
바이든 미 대통령이 아시안 정상 10여 명을 불렀다. 10일~14일. 훈센 수상 일정이 겹쳤다. 또 베이징 올림픽에 가야 했지만 왕을 대신 보내고 한국으로 왔다. 귀한 분이다.
주 캄보디아 북한 대사 불러서 직접 지시. 귀한 의인이다. 캄보디아에서 2022년 5월 대회를 한다.
* 피스 링크.
무대와 공연장
6회의 희망 전진대회 연설자.
3517개 방송.
트럼프, 아베 - 나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공동의장 훈센 수상과 반기문 이름으로 157개국 초장장을 보냈다.
평화통일이 될 때까지 서미트를 계속한다.
"국가가 못하는 것은 천주평화연합이 합니다. 같이합시다."
"자석磁石じしゃく이 돼라." 나와 하나돼서 딱 붙어라. 정말 감사의 말씀이다.
훈센 수상 - 짐 로저스의 연설까지 듣고 반 총장을 만나러 나갔다.
나이지리아 현직 대통령 연설.
뉴트 깅그리치 의장 연설.
* 선학 평화상
2월 7일 기자회견 수상자 발표
아스트라제네카 - 사라 길버트 선학 평화상 수상. 모더나 20불
백신은 인권이다. 원가로 공급한다.
* 오찬
바로조와 훈센 하나되었다.
폼페이오 12일 새벽 5시에 한국 도착. 다리가 불편했다.
마크 에스퍼.
* TV 조선.
* 참어머님 선물
넥타이 스카프 참어머님이 좋아하는 노래.
◑ 참어머님 말씀.
그동안의 세계에서 이 한 날을 위하여 준비하고 수고한 결실이 승리로 이루어졌음을 감사히 생각합니다.
특히 壬寅年은 1962년에 정말로 진실이 드러나게 되었더라면 기독교의 반대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되지 못하여 60년 만에 맞게 되는 임인년은 기필코 그동안 참고 기다려 나오신 하늘부모님의 존재, 하늘부모님을 당당히 외치고 알리는 참가정, 천보가정들이 세계 도처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움으로 말미암아···.
어제 내가 얘기했듯이 본래 우주의 주인, 이 지구의 주인은 하늘부모님이신데 하늘부모님을 몰라보고 타락한 인류는 자기 소유라고 국경선을 만들고 오늘날의 강대국이라고 하는 나라들 특히 하늘을 모르는, 종교를 반대하는 강대국이라는 나라가 지구성에 소련과 중국입니다. 그렇죠?
이 나라들 앞에 기독교 문화권이 출발했던 유럽 대륙의 모든 나라들이 일어서야 되겠습니다. 하늘부모님의 자녀가 되는 길, 그 길은 참부모를 받아들여서 하늘부모님의 품에 형제로서 함께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유럽 대륙은 기독교의 출발지로서 세계로 전파해 나갔고 아프리카에 많은 선교 생활을 통해서 예수님의 본질을 모르는 입장에서 위하는 사랑이 아닌 결과적으로는 빼앗아 오는 그러한 문명으로 인해서 기독교 문명권은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한 자리에서 쇠퇴해 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참부모로서 가장 아픔이 많고 어려움이 많은 아프리카 대륙을 먼저 복귀하기 위하여 나섰습니다. 그래서 결과는 아프리카의 나라들과 7개 종단과 대륙을 복귀한 자리에서 천일국 안착을 선포(2020년)하게 됐습니다. 성경에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되었느니라 하는 것이 아프리카입니다.
그러나 마지막에 하늘부모님을 모신 인류 한 가족의 그 길에 있어서 이제 유럽 대륙이 직면하고 있는 동유럽 문제, 동북아 문제를 놓고 볼 때 완연히 참부모와 하나된 자리, 하늘부모님의 참자녀로서의 먼저 된 자가 되어 이 하늘을 모르는 두 나라를 품을 수 있는 형님의 자리에서 동생을 교육하여 품을 수 있는 그러한 환경권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지금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거슬러 올라가서 1970년대 아버님께서 미국을 살려서 세계를 품으려 하셨기 때문에 그때에 사실 구라파보다는 미국이 좀 약했습니다. 그래서 구라파의 중심 책임자들을 미국으로 불러서 미국을 하늘 섭리에 맞게끔 교육하는 데 있어서 수고를 많이 했습니다. 그때 미국의 아주 대표적인 세 인물이 있었습니다. 여성입니다. 아주 활발하고 자신감 있는 그런 여성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참부모님을 모시는 데 앞장서서 많은 수고를 했습니다.
그때 아버님께서는 미국을 구하기 위한 Day of Hope를 행사하셨습니다. 그때에, 합창단을 만들었는데 그때에 피아노를 치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 미국을 대표하는 세 여인들과는 다르게 미국의 여성이면서 동양의 향기가 있는 여자였어요. 린다로 나는 기억합니다. 그래서 참 좋게 보았어요. 그런데 이 여인이 이제 마크 브렌 신랑을 맞아 가지고 지금 잘 살고 있는 줄 아는데 내가 이 이야기를 왜 하느냐 하면은 이번에 바로조도 그렇고 유럽의 귀빈을 소개하고 교육하는 데 있어서 크게 수고했어요.
그래서 내가 내가 발콤 대륙회장과 천의원장과 UPF 회장들이 있는데 이제 유럽이 마지막 일어나서 하늘 섭리를 도울 수 있는 박차를 가하는 때가 되었으니 이제 당당하게 인류가 살 길, 유럽이 살 길, 세계가 사는 길은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길인데 그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자격을 갖추어 줄 수 있는 분이 참부모이니 참부모와 하나된 유럽이 되자 하고 힘차게 외치기를 바라서 이 사람의 이름을 거론했습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유럽이 하나가 되어서 이 문제가 되고 있는 두 강대국, 하늘을 모르는 이 두 강대국을 교육해서 동생으로 삼아 하늘부모님 앞에 데리고 오십시오.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임인년을 맞으면서 하늘의 운세가, 권위가 드러나야 하는 해에 있어서 표시가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을 하다가 넥타이와 스카프를 만들게 했어요. 그래서 그걸 이번에 정상들에게 나눠 주었고 각 대륙의 도 어제 다 주었으리라고 믿는데 그 과외에 가지고 가게 되는 것이 있으면은, 특히 섭리를 도울 수 있는 귀빈들에게 선물을 해서 잘 설명을 해 주고 "하늘 섭리에 함께 가자" 하는, 말하자면 좋은 사람들을 인연 맺어 주기를 바라요. 알겠어요?
이번 정상회의를 놓고 가장 수고한 미국의 월시라든지 젠킨스 탐이라든지 맥 데이비드 이 사람들에게 안 나간 걸로 알고 있어요. 지금 주려고 합니다.
* 내가 가장 사랑하는 딸, 캐시 리그니. 시카고. CD
* 데미안 덩클. 마이크 발콤. 한국 노래를 좋아하기에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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