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 서밋 2019 서울
- 댄 버튼 전 의원의 참어머님 소개.
* 참어머님 말씀
감사합니다. 앉아 주세요.
존경하는 내외 귀빈 특히 전현직 수상들과 각계 지도자 여러분, 평화대사 그리고 세계평화의원연합 회원 여러분, 환영합니다. 오늘 우리는 역사적인 새로운 밀레니엄의 더 이상의 늦출 수 없는 희망 찬 미래를 위한, 세계 평화를 위한 그 핵심에 우리가 서 있습니다. 여기 모인 여러분들은 이 시대가 바라는, 미래가 바라는 선구자임이 틀림없습니다.
오늘날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많은 문제들은 역사를 두고 반복되어 온 악순환입니다. 왜 모든 인류가 평화로운 세계를 원해 왔지만 그러한 결과를 맞지 못하고 오늘날도 그러한 승리의 한 때를 염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 우주의 주인, 창조주 하나님의 본질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을 따라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당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남자와 여자였습니다.
그들에게는 성장기간이라는 시간을 두어 책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절대적으로 하나님과 하나된 해바라기와 같은 모습으로 성장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인간의 때 아닌 때의 욕심이 창조주 하나님과는 관계없는 자리에 오늘날의 인류가 있게 됩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오늘날의 인류는 하나님과는 거리가 멉니다. 인류 역사를 통해서 많은 의로운 사람들, 종교의 지도자들이 노력해 왔으나 하나님의 본질을 몰랐기에 그들의 꿈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참부모이십니다. 부모를 알면서도 부모 앞에 나아갈 수 없는 인류가 돼 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부모님은 전지전능하신, 시작과 끝이 같으신 영존하시는 부모님께서는 당신이 세운 창조 원칙에 있어서 인간에게 책임을 주셨기에 인간 가운데 승리한 "내 아들이다, 딸이다" 할 수 있는 인간을 찾을 때까지 원치 않았던 구원섭리역사를 하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이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 4천 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통해서,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 보내 주셨던 예수 그리스도. 그러나 애통하게도 이스라엘 민족, 예수님을 탄생시킨 마리아조차도 예수님의 본질을 몰랐습니다.어떻게 4천 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통해서 탄생시킨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오늘날의 기독교는 예수님의 본질을 몰랐습니다.
십자가에 돌아가시며 "다시 오마" 한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며 성령의 부활로 사도들에 의해서 그리스도교가 시작이 됩니다. 그러나 2천 년 동안 내려오면서 많은 잘못과 문제를 만들어 냈습니다. 하나님을 모시는 기독교가 "하나님이 죽었다" 하는 공산주의가 나올 수 있습니까? 이 잘못된 역사를, 하늘 섭리의 본질을 말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인간으로서 승리한 메시아뿐입니다.
오늘날까지도 세계 도처에서 많은 의로운 사람들이 죽음을 결사하고 평화로운 세계를 동경하며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큰 나라나 작은 나라나 주인은 아닙니다. 우주의 주인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 우리의 참부모가 되셔야 할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이 나라는 하늘이 선택하여 축복한 나라인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며 "다시 오마" 했습니다. 다시 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했습니다.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인류의 참부모가 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기독교 문화권에서 과거 2천 년 전에 탄생하지 못했던 독생녀를 찾아야 합니다.
하늘이 선택하여 준비한 민족이 그 뜻을 받들지 못하게 될 때는 탕감이 남아 있게 됩니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몬 이스라엘 민족이 어떤 탕감을 받아 왔는지 역사를 통해서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축복은 책임을 말합니다. 오늘날의 이 한민족 또한 하늘의 섭리를 알아서 책임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합니다. 이 민족의 역사는 오랜 역사를 통해서 한 번도 외세의 침략을 받아 보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전쟁을 싫어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었기에 그러한 고통이 있었습니다.
금년은 이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기독교의 민족주의자와 학생들에 의해서 3.1 운동이 일어난 지 100주년을 맞게 되는 기해년입니다. 우리의 의로운 선조들이 이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많은 희생을 치렀습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이 한민족은 하늘 섭리의 완성을 이룰 수 있는 독생녀를 탄생시킨 이 한민족이 된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1943년에 내가 태어났습니다. 1945년에 이 나라가 해방이 됐습니다. 그리고 1950년에 이 나라가 6.25 동란을 맞았습니다. 그때 상황은 남북이 갈리면서 민주와 공산으로 나눠졌습니다. 그런데 남한의 민주주의는 체제를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6.25 동란이 일어났습니다.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남한의 민주주의가 남아질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앞서도 말했듯이 하나님의 창조 원칙에 있어서 인간에게는 성장기간이라는 시간을 주셨다고 말했습니다. 1943년에 태어난 섭리의 완성을 보아야 할 독생녀가 어느 정도 성인이 될 때까지 하늘은 보호하셔야 했습니다.
그래서 기적과 같은 유엔의 16개국의 용사들이 성전의 피를 흘렸습니다.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까. 그러나 하늘의 섭리를 모르는 이 민족은 그 고마움을 얼마나 깨달을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나는 섭리를 알기에 1960년에 참부모 자리에 나아갔습니다. 기독교의 환경권이 되어 주었더라면 벌써 오래전에 인류가 염원하고 하늘이 바라던 인류 한 가족의 꿈이 이뤄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참부모였기에 밑창에서부터 본래 하늘의 아들딸이 되어야 할 인류였지만 타락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 있지 못한 인류를 축복 결혼을 통한 하늘부모님의 혈통으로 전환하는 그 역사가, 섭리가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통일교 가정연합에서 하고 있는 축복 결혼입니다. 사탄과 관계없는 족보가 달라진 하늘부모님의 본래의 혈통으로 인정받는 것입니다. 그러한 기적과 같은 인류 앞에 이 축복이 이루어졌는데 아직도 등잔 밑이 어둡다고 말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오늘 모이신 여러분들은, 특히 전 현직 수반께서는 한 나라를 지도하시는 분들입니다. 건강한 나라라 말할 수 있는 것은 그 백성이 건강한 가정이 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연합은 이것을 강조합니다. 이 운동이 오늘날 전 세계로 오대양 육대주에 번져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한 해 동안 아프리카 대륙을 놓고 많은 기적과 같은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한 의로운 국회의원이 이 나라에 와서 참부모님의 탄생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분이 맹세했습니다. 자기가 고국에 돌아가게 되면 문제를 일으키겠다고. 그것이 모슬렘 국가인 세네갈입니다. 아무 기반이 없던 그 나라에 내가 대통령을 만나 정상회의를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힘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하늘이 얼마나 인류를 당신의 아들딸로 품고 싶으셨으면 수많은 기독교 기반에 있는 나라들을 제껴 두고 모슬렘 국가의 한 의로운 선지자를 통해서 하늘부모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오늘날의 인류는 이제야 답을 얻었습니다. 과거 미국에서 40년 동안 선교활동을 하면서 특히 미국, 지금은 고인이 되셨습니다. 전직 부시 대통령, 아버지 부시께서 당신이 재임 때에 가장 했어야 할 일, 가정의 가치를 강하게 교육하지 못한 것이 한이 된다고 했습니다.
내가 1995년 일본에서 참가정 운동 강연을 할 때입니다. 그때 고 아버지 부시 대통령 부부께서 오셔서 함께하여 주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참가정 운동만이 오늘의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래서 나는 몇 년 동안에 세계를 순회하며 많은 일을 했습니다. 하늘은 나에게 많은 준비된 의로운 선지자들을 보내 주셨습니다. 얼마나 고대하고 고대하던 하늘부모님의 사정을 이 76억 인류가 어떻게 알게 해야 되겠습니까? 여기 모인 정상들께서 고국에 돌아가시게 되면 국가의 메시아가 되십시오.
더 이상의 전쟁과 갈등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로 가는 길은 우리가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참부모의 가르침으로 인류 한 가족이 될 수 있는, 모든 나라들이 하늘부모님 앞에 참다운 형제로서 하나될 수 있는 그 자리가 바로 우리가 이룩하고자 하는 하늘부모님이 바라시는 지상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나는 이 민족에게 바랍니다. 더 이상의 등잔 밑이 어둡다고 빛을 보지 못하는 민족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하늘이 축복한 이 나라, 애국가에도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고 했습니다. 그런 민족이 하늘부모님을 모시지 못하는 자리에 있게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과거 우리는 예수님을 모시지 못한 민족에 대한 역사를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섭리의 완성시대에 있어서 이 민족이 나아가야 할 길은 무엇이겠습니까? 남북통일, 좋습니다. 그러나 이 민족이 해야 될 것은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길이 우선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오늘 참석한 이 나라의 위정자들 반성하십시오.
먼저 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 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며 천국문 열쇠를 베드로에게 주셨습니다.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잘못된 지상에서 해결을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을 살고 있는 들은 하늘 섭리 앞에 참부모님의 현현을 두고 참부모님의 말씀과 하나되서 사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이 길만이 영존하신 하늘부모님을 모신 우리 인류가 영존하는 길임을 명심하시며 나와 함께 하늘부모님을 모신 인류 한 가족 평화세계를 이뤄 나가 주시기를 간구하며 축원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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