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감 복귀 사랑

지금까지는 탕감 노정이었다구요. 그러나 이제는 탕감이 끝난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든지 도우시니 불가능이 없다구요. 사탄도 방해 못해요. 자신을 가지라구요.

true2020 2022. 2. 7. 16:24

1991.12.22(일) 벨베디아. 세계적 전환시기에 있어서 우리의 책임.

- 1991.11.30.~12.7. 46년 만에 북한 방문. 12.6. 김일성 주석과 단독회담.  

 

224-311 하나님이 우리 뒤에 있다는 것입니다. 재창조의 능력이 있기 때문에 능력을 통해서 부활시킬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탕감 노정이었다구요. 그러나 이제는 탕감이 끝난 것입니다. 재창조의 센터 지점에 서 있는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든지 도우시니 불가능이 없다구요. 사탄도 방해 못해요. 자신을 가지라구요. 자신을. 세계는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아멘이에요, 에이멘이에요? (에이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