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 재림

우리가 끝날에 주님을 만나 그 주님의 눈 하나만 들여다보아도 영원히 싫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의 눈 하나에도 천국을 본 이상으로 기뻐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true2020 2022. 1. 25. 09:35

▣ 1960.9.18(일) 참되신 아버지와 자녀. 전본부교회. 

010-138 우리가 끝날에 주님을 만나 그 주님의 눈 하나만 들여다보아도 영원히 싫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의 눈 하나에도 천국을 본 이상으로 기뻐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여러분, 그러한 주님을 만나 보았습니까? 천 년 만 년 이마를 맞대고 있어도 싫지 않다는 것입니다.

 

* 앞으로 우리가 주님을, 실체를 대하는 날에는 만사가 해결됩니다. 그분을 대하면 고통스러운 마음이 다 잊혀집니다. 그래서 주님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고 신앙을 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주님을 만나기 위해서 즉 그 영광의 실체를 대하기 위해서입니다.

 

생활 감정을 통하거나 이상적인 감정을 통하더라도 싫어하는 부분이 없는 내용을 갖춘 분이 참주인공입니다. 선의 가치라는 것은 절대적입니다. 절대적이란 무한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