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109 제2회 신통일 한국을 위한 구국구세 기도회.
* 마이크 펜스 전 제48대 미국 부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 기독교인. 보수주의자.
- 아버지 에드 펜스는 한국동란에 참전용사.
* 한학자 총재
▶ 환영사 - 마이크 펜스 전 제 48대 미국 부대통령.
* 탈북자와 대화.
* 평화로운 자들은 복이 있다.
* 위대한 국가들은 종교적 자유.
- 미국 헌법이 보장하는 첫 번째 권리.
* 평화를 이루려면 평화를 이룰 수 있는 힘이 있어야 된다. 힘이 없으면 악이 활개친다.
* 유화정책이 성공한 적이 없다. 중국 러시아.
- 북한이 신통일 한국을 위한 구국구세에 함께한다면 한반도의 통일을 확신한다.
▶ 20211205 제1회 구국구세 기도회
폴라 화이트
▶ 싱크탱크 2022 - 마이크 펜스.
북한이 하나님을 받아들인다면 비핵화가 될 것이다. 북한이 하나님을 받아들인다면 남북통일이 될 것입니다. 우리 다함께 기도합시다.
▶ 2022년 2월 11일~13이 한반도 평화서밋.
- 157개국.
- 100만 한반도 평화 서밋, 구국구세 희망전진대회.
◑ 참어머님 말씀.
전 세계의 종교 지도자와 여기 모인 종교 지도자 여러분, 내 영혼은 진정한 평화 세계를 갈구하고 있습니다.
이제 신축년의 말미를 맞아 우리는 하늘의 오묘하신 지혜를 배웠습니다. 지금 우리는 하늘이 고대하고 인류가 염원하는 평화세계를 이루어야만 하는 모든 종교들은 종점에 와 있다고 말했습니다.
1년의 세계에서 일어난 일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코로나 팬데믹은 물론이요, 기후 변화로 인한 세계 도처에서 집중폭우와 산불로, 최근에는 콜로라도의 산불, 미국의 중부에서의 토네이도, 이루 형용할 수 없는 천문학적 재산 피해는 물론이요 인명 피해가 속출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한마음 한뜻을 모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인간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지구 변화로 우리는 더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되는 길은 우주의 주인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마음은 원이로되 창조 원칙을 따르지 않으면은 안 되는 문제, 인간에게는 책임이 있습니다.
하늘은 타락한 인류를 그대로 버려둘 수가 없어 구원 섭리를 해 나오셨습니다. 그중 선민이라는 민족을 택하시어 섭리 역사를 보여 주셨습니다. 선민입니다. 선민으로서의 하늘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책임을 해야 합니다. 4천 년이란 기나긴 세월을 통한 이스라엘의 민족의 탕감복귀 구원섭리역사는 4천 년 만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냄으로 해서 사작이 됩니다.
그때 상황은 이스라엘은 거대한 로마 제국의 속국이었습니다. 로마로 통하는 길은 세계로. 그러한 때에 이스라엘 민족을 통한 하늘의 섭리는 긴박하게 출발이 되어졌습니다. 그때 로마제국은 많은 가정파탄, 청소년 문란,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민족은 하늘을 중심한 굳건한 가정에 있어서 로마제국이 본을 받기를 원하던 시대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창조주의 창조 원칙은 쌍으로 창조하였다 했습니다. 남자인 독생자가 탄생되었으면 여자가 탄생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도와야 할 마리아 사가리아 가정 유대교 이스라엘 민족, 결국 책임을 못헀습니다.
어떻게 4천 년이란 기난긴 세월을 통해서 하늘이 수고하여 보내 주신 독생자 앞에 그 독생자가 사명을 할 수 있을 환경권 울타리가 되어 줬어야 할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님을 십자가로 내몰았습니다.
예수님은 설 자리가 없게 되었습니다. 십자가로 나가시며 "다시 오마" 했습니다. 다시 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한다 했습니다. 상대를 찾겠다는 말씀입니다.
그후로 기독교 역사는 2천 년을 내려오면서 사실 예수님의 본질을 알지 못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본질도 몰랐습니다. 그리하여 사랑을 앞세웠지만 큰 나라들은 자국의 이익을 우선으로 하는 이기주의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그런 자리는 아니었습니다. 그것이 대서양문명권 시대의 종말을 가져오게 됩니다.
그러나 창조주께서는 영존하신 분입니다. 영원성을 두고 천지만물을 창조했습니다. 반드시 타락한 인간 가운데 타락하지 않은 조건으로 탄생되어야 하는 참부모를 통해서만이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2천 년 전에 독생자는 탄생되었습니다. 그러나 책임 못한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는 독생녀를 탄생시킬 수 없습니다. 하늘은 독생녀를 탄생시키기 위한 한민족을 선민으로 선택하여 길러 나오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민족은 하늘을 직접 모시는 자리에 나아가야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참부모, 참부모를 만나야 중생 부활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참부모의 축복을 통해서만이 하늘부모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선을 지향해 나오시는 하늘의 섭리는 지역에 따라서 종교를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종교의 종주들의 마지막의 목적지는 참부모의 축복을 받는 자리인 것입니다.
그래야만이 진정 세계가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특히 하늘부모님의 조국이 되어야 할 이 한반도가 책임을 하는 자리에서만이 신통일 한국, 신통일 세계가 이루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들으십시오. 인간의 노력은 한계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하늘 섭리를 받들어야 할 이 민족이 나아갈 길은 참부모의 말씀을 실천하는 길만이 이 나라가, 하늘이 축복한 이 한반도, 이 신통일 한국이 세계의 진정한 자유 평화 평등 행복의 하늘부모님을 모신 신통일 세계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이제 20여 일밖에 남지 않은 임인년, 여기 모인 여러분의 정성과 간절한 기도가 전 세계 종교인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하늘부모님이 실질적으로 행차하실 수 있는, 하늘의 권세를 드러내어 이 세상을 치리할 수 있는, 이 민족이 환경권을 만드는 데 있어서 책임을 다하여 다함께 진정한 행복한 평화세계를 이루어 사는 오늘 여러분 모두가, 여러분 일생은 물론이요, 역사에 있어서 이 한 번밖에 없는, 이때밖에 없는 하늘이 축복한 이 황금기에 다 여러분이 책임을 하였다, 하늘의 축복과 가호가 여러분 가정과 나라와 세계에 차고 넘쳤다, 그렇게 만드는 하늘부모님의 참다운 자녀들이었다, 하는 명예로운 기록은 남기는 이 순간이야말로 여러분에게 있어서는 잊지 못할 영원한 축복인 것을 알아 주기를 바랍니다.
하늘이 함께하는 한 반드시 우리는 약동하는, 희망찬 임인년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그 결실을 만들어 냅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