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

아담 해와, 부모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그런 세계가 생겼으니 이것을 내가 책임지고 탕감해 주지 않으면 살아날 길이 없기 때문에 지옥문을 열어서 사랑의 천상세계와 연결할 책임이 있다고..

true2020 2022. 1. 5. 13:27

1985.7.20(토) 미국이 살 길. 미국의 어느 성지.

134-255 그리고 누구나 다 나를 싫어하는 겁니다. 또 이 길은 누구나 다 싫어하는 길입니다. 또 거기에는 죽음이 가로놓여 있습니다. 거기에는 어려운 고난이 동반됩니다. 그 비례 이상의 고난길입니다.

 

작년 이날에 댄버리 갈 때도 "내가 아는 복귀 섭리를 단축시키기 위해서는 모험과 생사를 거는 그런 경지도 나는 가야 한다"고 하면서 갔습니다.

 

아담 해와, 부모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그런 세계가 생겼으니 이것을 내가 책임지고 탕감해 주지 않으면 살아날 길이 없기 때문에 지옥문을 열어서 사랑의 천상세계와 연결할 책임이 있다고 보는 겁니다. 골고다에서 죽어 갔던 예수가 골고다에서 부활해서 나오는 겁니다. 그런 때예요, 지금의 때가. 그래서 반대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