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2.11.13(금) 참사랑의 세계. 한남동.
- 참어머님 세계평화여성연합 베를린 대회 때 2세 및 젊은 목회자.
237-110 사람이 행복한 게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행복은 자기에게 달린 것입니다. 불행한 것도 얼마든지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걸어왔다 걸음이 불행한 걸음이었다고 모두 생각해요. 그렇지만 불행한 과정을 거치면서도 승리의 실적을 남기면 행복해질 수 있다구요. 불행을 느낀 사람들 외에는 그 실적의 가치를 모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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