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열심히 움직이면 더 찬란하게 빛나요. - 살아 있는 물건은 언제나 움직입니다. 움직이지 않으면 죽는 거예요.

true2020 2021. 11. 30. 16:05

▶ 움직이면 더 찬란하게 빛난다.  - 중단 없는 전진.

 

1) 환경창조

- 중심축은 천보가정.

- 하늘부모님의 꿈은 참부모와 함께 지상에서 자녀들을 품고 살고 싶으신 것이다. 그것을 실현시켜 드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2) 주저하지 말라. 당당하게 참부모를 알려라.

- 하늘이 우리와 함께하고 있는 때다.

 

3) 독생녀 참어머니와 일심 일체가 되면 10배 100배의 기적이 일어난다. 가만히 있지 말라.

 

4) 이제 열심히 움직이는 길밖에 없다. 목표를 향해서 밟고 올라가야 해요

 

◑ 마태복음 8장

21 제자 중에 또 한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 누가복음 9장 나를 따르라(마 8:19-22)
57 길 가실 때에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나는 따르리이다
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59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나로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60 이르시되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
61 또 다른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주를 따르겠나이다 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하게 허락하소서
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手にすき(가래)つかんで後ろを振り返る者は、神の国にふさわしくない。

 

 

▣ 추수감사절 참어머님 말씀 2021년 11월 25일 18:00

만찬 터키, 맛있게 먹었어요? 아마 여러분들은 내 의상에 대해서 의아하다고 생각한 사람이 있을 거예요. 내가 오랜만에 여러분들을 만나려고 생각하면서 옷장을 열었어요. 그런데 이 옷은 오래된 옷이에요. 미국에서부터 입었던 옷인데 가만히 있어도 반짝반짝 빛나요. 그런데 열심히 움직이면 더 찬란하게 빛나요. 이 말을 하는 이유는 내가 여러분들에게 보여 주고 싶었어요. 실감하게 하고 싶었어요.

 

아까 황 총장도 환경창조라고 얘기를 했는데 하늘부모님의 천지창조의 꿈은 지상에서 이루고 싶으셨어요. 우리 통일교회 60년 역사는 광야 노정이었어요. 정착도 안 되고 안착할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참부모에 의해서 기원절 새 나라가 출발이 됐어요. 천일국이. 그리고 그 천일국이라는 나라 안에 중심으로 있어야 할 분은 물론 하늘부모님이시고 참부모님이시고 참자녀 축복가정 여러분들이에요. 지금까지 6천 년간 타락한 인류로서는 꿈꿔 보지도 못한,

 

그러나 참부모에 의해서 새 시대 새 역사 천일국이 열린 거예요. 그리고 천일국 백성의 자격을 갖추는 축복을 받았어요. 뭔가요? "천보"이지요?

 

그래 지난번에 내가 뭐라 그랬어요? 승리한 천보가정은 영원히 시들지 않는 천보의 꽃이라 했지요? 그 꽃들이 아시아 태평양 문명권 시대에 천보의 강한 주류를 타고 전 세계 대륙과 여러 나라들에 수 없이 많은 천보의 꽃들이 피어난다!

 

그러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하는 데 있어서 중심축이 있어야 되잖아요? 참부모를 탄생시킨 이 나라가 깨어나야 돼요. 일어나야 돼요.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나라가 되어야 돼요.

 

아까 안호열 본부장도 얘기했듯이 할 수 있는, 했어야만 하는 것을 표현 못하고 말 못 해서는 안 돼지요? 환경을 어떻게 만들어 알려야 하잖아요? 보여 줘야 하잖아요? 이제는 내가 말했잖아요! 당당하게 참부모를 알리라고!

 

특히 이 천일국 9년을 맞고 새로운 7년 노정을 가는 데 있어서 과거 여러분들이 생각하고 행동한 그런 자세로는 안 돼요. 여러분은 모르지만은 하늘 섭리는 지상에 내 나이가 이제 뭐 적지 않은 팔십을 바라보는데 하늘부모님의 꿈은 지상에서 참부모와 함께 자녀들을 품고 살고 싶으신 것이 소원이고 꿈이에요. 그것을 실현시켜 드릴 수 있는 환경을 독생녀 참어머니가 만들어 가고 있어요.

 

이제 2023년이면 천원궁 천일성전을 하늘부모님 앞에 봉헌해드려요. 그 말은 이렇게 하늘이 우리와 함께하고 있는 이때에 책임을 지고 일을 하고 있는 여러분들이 뭘 주저해요? 왜 주저해요? 당당하게 나서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이제 참부모와 독생녀 참어머니와 일심 일체가 되어 나아가게 될 때 여러분이 모르는 열 배 백 배의 기적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가만히 있지 말라는 거예요. 가만히 있어도 여러분들은 세상과 다른 축복받은 자리이긴 하지만 움직이면은 얼마나 찬란한 빛이 날까요?

 

이제 새로운 시대에 새 옷을 입고 누구도 가지 못한 하늘부모님의 아주 이루 말할 수 없는 천주적인 그러한 힘을 여러분들이 받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이제 열심히 움직이는 길밖에 없다. 목표를 향해서 밟고 올라가야 해요. 알겠어요? 그렇게 할 거죠? 그래서 내가 여러분들을 믿고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 1992.11.13(금) 참사랑의 세계. 한남동.

- 참어머님 세계평화여성연합 베를린 대회 때 2세 및 젊은 목회자.

 

237-112 살아 있는 것은 언제나 발전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쉬는 것이 절대 좋은 것이 아닙니다. 정지를 밟고 넘어가지 못하면 사망, 지옥과 통하는 것입니다. 살아 있는 존재는 언제나 발전하는 것입니다. 살아 있는 물건은 언제나 움직입니다. 움직이지 않으면 죽는 거예요. 공기도 움직이고 물도 움직입니다.

 

 

1. 물은 움직이면 안 죽어요. 

 

▶ 1998.11.9(월) 영계의 실상을 알자. 브라질 자르딘 세계평화이상가정본부.

- 제3차 40일 수련.

 

296-200 또 바다는 그냥 있으면 안 돼요. 물은 움직이면 안 죽어요. 그릇에라도 물을 떠놓고 움직여만 주면 영원히 안 죽는 거예요. 운동하면 안 죽는 거예요.

 

원양어업하는 배는 한번 출항하면 고래 잡는 배라든가 하는 배들은 1년 6개월, 2년 치의 물을 한꺼번에 싣고 나가지만 바닷물에 출렁거리기 때문에 그 물을 영원히, 몇 백 년 두고 먹더라도 썩지 않습니다. 움직이면 썩지 않아요. 정지하면 썩습니다. 물이 그렇게 돼 있어요.

 

통일교회의 말씀을 중심 삼고 움직이는 데는 부활이 벌어진다 그거예요. 또 그다음에는 훈독할 때 독 자가 어떤 독 자예요? 읽을 독 자인데 말씀 가운데 있어서 팔 매 자예요.

 

2. 나무가 자라야 열매를 맺는 것과 같은 것이다.

 

▶ 1990.11.10(토) 통반 활동과 책임자의 길. 한남동.

207-197 나무가 자라야 열매를 맺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자라지 못하는 나무는, 정지되어 있는 것은 죽는 것입니다. 퇴화하는 것입니다.

 

3.  자연 이치.

 

1) 순환운동 : 빗물 - 바다 - 수증기 - 비.

 

▶ 1957.9.29(일) 길과 그 목적과 가치.

003-074 자연현상에 의해 비가 내리면 그 빗물은 흐르고 흘러 大海로 들어갑니다. 강을 거치어 바다로 들어갑니다. 바다로 들어간 물은 여기에서 하나가 되어 새로운 조화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바닷물은 또다시 증발되어 수증기가 된 후 다시 비가 되어 땅 위에 내리고 모든 초목을 성장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무엇이든지 어떤 길을 거쳐 전체에 귀일되려면 정지된 상태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를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찾아 움직이는 것이 천륜의 법도인 것입니다.

 

▶ 1993.5.9(일) 참사랑의 통일권과 나. 이스트가든.

- 브리지포트 대학생. 일본어.

 

247-237 일본이 아무리 크더라도 일본의 시대는 지나갑니다. 절세의 기독교의 문화권도 미국 자체도 지나간다구요. 돌아가는 거예요. 돌지 않으면 죽은 것이 된다구요. 물도 흐르지 않으면 썩는 것입니다.

 

그러나 배에 담아 놓은 식수는 일 년이 지나더라도 절대로 썩지 않습니다. 파도에 따라서 계속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다에도 파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2) 바람은 항상 불고 있다.

 

▶ 1970.8.9(일) 심정과 절대적인 신앙. 부산 동명장 여관.

- 지구장 수양회.

 

033-086 이 우주에는 무한한 힘이 운동하고 있습니다. 이 세계는 무한한 힘이 있기 때문에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볼 때에는 바람이 안 부는 것 같자만 바람은 항상 불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람이 부는 것을 느끼지 못하지만 바람이 불지 않는 날이 없는 것입니다. 딱 정지해 있는 날이 없다는 것입니다.

 

각각의 분야 분야에서 보충하는 작용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고요할 때 문을 열게 되면 그 문을 통해서 공기가 들어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지하지 않고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4. 하나님은 어떠한 사람을 협조하느냐? 자조자를 돕는다고 했습니다. 

 

▶ 1988.1.10(일) 조국통일이여, 성취되소서. 본부교회.

172-013 하나님은 어떠한 사람을 협조하느냐? 자조자를 돕는다고 했습니다. 스스로 잘할 수 있어야만 돼요. 그게 절대 조건입니다. 스스로 정지하고 스스로 후퇴하면 절대 안 됩니다. 이게 공식입니다.

 

5. 뜻이 부른 소명된 자에게는 전진만이 있을 뿐이지 정지가 있을 수 없다 이겁니다. 

 

▶ 1988.1.10(일) 조국통일이여, 성취되소서. 본부교회.

172-228 그러니까 여러분이 서 있는 자리는 후퇴도 할 수 없고 양보도 할 수 없는 자리입니다. 전진만이 가능합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정지하는 날에는 후퇴하든가 망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정지해서 그대로 머무는 패들은 후퇴하든가 내려가든가 짜그러들든가 할 것입니다. 그건 무슨 말이냐 하면 퇴화한다,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뜻을 중심 삼고 볼 때 아직까지 세계적 통일이 벌어지지 않은 이러한 입장에서 우리가 정지할 수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없어. 전진만 있습니다. 정지하는 날에는 반드시 후퇴합니다. 전진해야 돼요. 전진은 증식을 말합니다. 넘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에 둘이 가해져야만 전진할 수 있는 겁니다. 알겠어요?

 

지금 여러분들은 수련을 받고 새로운 책임 부서를 향해서 전진해야 할 입장에 있습니다. 그런 여러분 자신이 취해야 할 태도는 나에게 있어서 정지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뜻이 부른 소명된 자에게는 전진만이 있을 뿐이지 정지가 있을 수 없다 이겁니다. 그래야 될 거 아니에요? 왜? 복귀 노정에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 복귀,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 복귀 노정에 있는 거예요. 아직까지 통일의 세계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