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2.4.23(일) 메시아와 우리들. 동경교회.
055-087 그러므로 죽을 때 유언하는 부모가 아니고 살아 있을 때 가르치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자식들이 "잘 가르쳐 주었다."고 감사하면서 죽어 가는 부모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유언할 때 바빠 가지고 "아, 이러이러하면 안 된다."고 하는 부모가 되어서는 안 된다. 비밀을 함께 알고 나누어 가져서 함께 이루어 놓은 실적을 바라보면서 더욱 잘해 달라며 기뻐하면서 가는 것이 통일교회의 부모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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