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女

만약에 남자 여자가 전부 다 이 사랑을 받기만 원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것은 영원히 하나 못 되는 거예요. 망한다구요. 점점.

true2020 2021. 10. 6. 10:22

1988.11.9(수) 섭리적으로 본 1988년.

- 제29회 참자녀의 날.

 

183-323 자, 그래서 그 주는 것이 왜 흥하고 줌으로 말미암아 왜 크느냐 하는 그것이 문제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본래 이 우주 창조의 근본과 통하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이 창조하려는 것이 잡아당기는 거예요, 주는 거예요? Give하면 자꾸 커지는 거예요. 자꾸 커지는 거예요. 자꾸. 모든 것이 Giving이에요. 모든 것이 주는 개념으로 바뀌면 미국은 점점 커쟈요. 자꾸 받고 받고 하면 모든 것은 작아지는 거예요.

 

그게 왜 그러냐 하면 하나님의 창조 원칙에 동반할 수 있기 때문에 우주가 나를 협조해요. 우주가 나를 협조하기 때문이에요.

 

자, 그러면 이 창조를 해 가지고 무엇을 찾으려고 했겠느냐? 아까 말한 True Love예요. 트루 러브. 트루 러브 파트너를 찾기 위한 것이에요. 응? 러브라는 말은 혼자 안 돼요.

 

* 왜 여자하고 남자하고 전부 사랑하려고 그래요? 사랑을 받겠다고 하는 게 원칙이에요, 사랑을 주려고 하는 게 원칙이에요? 이게 문제라구요. 만약에 남자 여자가 전부 다 이 사랑을 받기만 원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것은 영원히 하나 못 되는 거예요. 망한다구요. 점점. 그러니까 주겠다고 해야 돼요. 주겠다고 하니까 자꾸 주니까 밀어 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