儀式·傳統

총생축헌납제. 1999.1.1. - 제32회 참하나님의 날. 하나님의 원한을 풀어 드리기 위해서는.

true2020 2021. 10. 5. 16:43

◑ 총생축헌납제.

 

1999.1.1(금) 참축복 천주화와 사탄 혈통 근절.

- 제32회 참하나님의 날 0시 집회.

 

298-059 그래서 여러분이 이제 선생님의 생일을 중심 삼고는 헌납제를 해야 됩니다. 총생축헌납제인데 총생축헌납제는 원한과 해방식입니다. 해방식을 해야 돼요. 하나님의 원한을 풀어 주고 해방해 주어야 됩니다. 하나님을 해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갈라 가지고 사탄 분량을 사탄에게 나누어주었던 것을 다 통일해 가지고 함께 몽땅 하늘에 바쳐야 됩니다.

 

298-060 전부 다 사탄 세계의 몫을 줬다는 사실은 이게 모두 타락의 열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유권인데 어떻게 하나님의 피조물을 두 주인으로 갈라 가지느냐 이거예요. 이건 타락 때문입니다.

 

소유권 결정이라는 것은 타락한 연고로 자식을 찾기 위해서 새로운 가정을 찾기 위해서 이런 역사 시대를 거쳐왔다는 것을 누구도 몰랐습니다. 이걸 완전히 합해 가지고 바쳐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자체가 제물이 되어야 합니다. 어디서 하나되느냐? 제단에 올라가서 부부가 제단에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소유 관념이 없습니다.

 

 

1. 말단 식구까지 하나가 되어야 한다.

 

♣ 1958.1.3(금) 삼위기대의 의의. 전본부교회.

003-242 우리가 사탄을 박멸하고 하나님의 원한을 풀어 드리려면 말단 식구까지 하나 되어 야만 합니다. 그러면 사탄은 못 견딥니다.

 

2. 큰 신념을 가져야 한다.

 

1971.8.19(목)청평수련소.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리자.

- 제7차 전국 성화 학생 총회.

 

047-079 하나님의 원한을 풀어 드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원한을 풀어 드릴 수 있는 큰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원하던 세계를 찾기 위하여 지금까지 수난의 길을 극복하며 수천 년 역사를 거쳐 나오는 과정에서 지칠 수 있는 자리가 많았지만 지치지 않고 나오셨습니다.

 

그런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리기 위해서는 우리가 하나님보다 못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하나님보다 못하면 신세를 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신세를 지울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고는 효자가 못 되는 것입니다. 충신이 못 되는 것입니다.

 

효자는 부모 앞에 신세를 지우는 사람이요, 충신은 군왕 앞에 신세를 지우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싸워 나오신 신념 이상의 신념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 여러분들은 "하나님께서 해야 할 수고가 있거든 그것을 딴 사람에게 맡기지 마시고 나한테 맡겨 주소. 다른 무리에게 맡기지 마시고 우리에게 맡겨 주소. 다른 종교에게 맡기지 마시고 우리 통일교회한테 맡겨 주소"라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통일교인들은 하나님의 한을 풀 수 있는 세계적인 무리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 여러분이 하나님을 구원해 드려야 됩니다. 우리가 구원받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우리는 사탄의 철망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때까지 하나님의 뜻을 받들고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진정 내 아버지요 나는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는 인연을 알고 난 후에는 하나님의 맺힌 한을 풀어 드려야 할, 하나님을 구해 드려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기독교인들의 사명인데도 불구하고 기독교인들은 그런 사명이 있다는 것을 꿈도 못 꾸고 있습니다. 앞으로 영계에 가 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