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5.4.23(일) 지금부터 섭리사적 대승리 시대. 벨베디아.
269-196 가장 무서운 전쟁이 마음과 몸이 갈라져 싸우는 것입니다. 이 전쟁은 천 년 만 년 넘어서도 계속되는 거예요. 세계 1차 2차 대전도 끝났지만 이 전쟁은 아직까지 계속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몸 마음을 통일하자고 주장하는 사람은 성인들 중에도 없었어요. 종교 지도자도 없습니다. 예수님도 못 했다구요. 그건 레버런 문만이 주장한 것입니다. 그건 근본 되는 참부모만이 할 수 있는 거예요. 거짓부모가 잃어버렸으니 참부모만이 찾을 수 있는 거예요.
이래서 참부모라는 이름은 개인도 절대 필요하고 부부가 절대 필요하고 아들딸이 절대 필요하고 가정이 절대 필요하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어디든지 타락한 인류에 속한 모든 존재는 절대 필요한 말인 걸 알아야 됩니다. 모든 만물도 필요하고 하나님까지도 필요하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창조 당시의 표제가 참부모라는 개념을 갖추었다는 걸 알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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