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6.9.20(월) 세계 복귀를 위해 책임자가 가야 할 길. 벨베디아.
- 세계 간부 회의시.
088-263 탕감길은 누가 가느냐? 가인이 가는 게 아니에요. 아벨이 가야 돼요. 아벨이. 눈물을 흘려도 먼저 흘려야 되고, 배가 고파도 먼저 고파야 되고, 욕을 먹어도 먼저 먹어야 되고, 매를 맞아도 먼저 맞아야 되는 거예요. 그게 탕감길을 가 주는 거예요.
벌써 한 사람이 들어왔다 하면 그 사람을 이끌어갈 수 있게끔 책임져야 된다구요. 밤을 새워 가며 그 사람의 말을 듣고 그 사람의 지난 일을 전부 다 들어 주고 아버지와 같은 입장에서 의논해 주고 눈물을 흘려 주고 기도해 주고, 그런 놀음을 해야 돼요.
* 결국은 누구보다도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어야 된다구요. 가인을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되어야 된다구요. 거기에서 탕감길이···.
'인내 극복 가인과 아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벨은 가인을 위해서 죽을 수 있는, 생명을 바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0) | 2021.09.27 |
---|---|
아담 해와의 사랑을 중심 삼고 결실된 아들의 소유를 결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편에는 아벨을 세우고 사탄 편에는 가인을 세웠습니다. (0) | 2021.09.27 |
아벨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0) | 2021.09.27 |
이것이 아벨의 실수입니다. (0) | 2021.09.27 |
아벨의 길 - 사탄을 대항해서 싸울 수 있어야 하고 사탄 세계로부터 자신을 분립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권내로 들어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0) | 2021.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