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어머님

2021년 9월 12일 싱크탱크 2022 희망전진대회.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일본 전 수상.)

true2020 2021. 9. 8. 21:35

▶ 싱크탱크 2022 희망 랠리

 

 1. 국내 부문

 

오세훈 서울 특별시장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곽도영 강원도의회 의장

 

2. 섭외 부문 기조연설

 

▶ 도널드 트럼프 제45대 미국 대통령

 

이번 제7회 희망전진대회에서 나에게 매우 중요한 주제인 "한반도의 평화통일"이라는 꿈에 대해 연설하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나는 UPF(천주평화연합)와 특히 한학자 총재에 감사드립니다. 한 총재는 전 세계의 평화를 위해 놀라운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혼란 속에서 당시 5 살이었던 한 총재가 북쪽에서 남하하는 이야기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만족시키다 놀라운 에피소드입니다.

 

그리고 나는 또 하나의 놀라운 인물 한학자 총재의 남편이자 워싱턴 타임스의 창시자 이신 문선명 총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워싱턴 타임스는 내가 엄청난 존경과 감동의 마음을 품는 언론 기관입니다. 문 총재 부부는 참으로 위대한 업적을 세웠습니다.

 

또한 한반도에서 분쟁 해결을 목적으로 전 세계의 전문가를 한자리에 모인 싱크 탱크 2022를 출범 해 주신 한 총재에 축하를 드립니다.

 

아시다시피 미국은 한반도의 영구적인 평화 구축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해 왔습니다. 대통령 재임 시절 나의 가장 자랑스러운 업적은 남북을 포함한 전 한민족의 밝은 미래를 위한 새로운 길을 만드는 데에 기여한 것입니다.

 

이 길을 통해 분열과 시련의 역사였던 과거는 누구나가 상상할 수 없는 수준까지 치유되고 한반도가 가진 진정한 잠재력이 발휘될 것입니다. 이것은 실로 놀라운 것입니다.

 

내가 대통령이 취임했을 당시 세계가 처한 상황은 매우 암울한 것이었습니다. 지난 수십 년간 미국의 지도자들은 이 지역의 위협 증가에 대처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오바마 대통령은 한반도 문제야말로 전 세계의 여러 문제 중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라고까지 언급했습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내가 당선된 시점에서의 상황이 얼마나 위험했었는지 잊기 쉽습니다. 미사일이 난무하고 핵 실험이 반복되고 연일 큰 위협과 경보 발령이 계속되는 시기였습니다. 대통령으로서 나는 악화 일로를 더듬는 상황을 그저 수수방관할  수는 없었습니다.

 

미국의 과거 정권이 북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다른 방법으로 이 문제에 접근하려고 결심했습니다. 내 지도력 하에 미국은 전례 없는 강력한 정책을 채택하고 미국과 그 동맹국이 항상 자국민을 지킬 수 있도록 과거 어느 정권보다 막대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미국은 군사적, 외교, 경제 모든 면에서 어떠한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결코 핵무기의 위협에 굴하지 않을 것을 만민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있는 것처럼 양국 간 논쟁은 매우 거칠고 험악하고 잔인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대화와 협력의 문을 항상 열어 두었습니다.

 

어떤 지도자도 전쟁을 개시할 수 있더라도 평화의 기회를 추구하는 데는 진정한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었다. 나는 국민을 위해 더 나은 세계를 만들기 기회가 있다면 지도자들은 절대로 대화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가 추구한 과감한 외교 정책의 핵심은 우방국인 한국과 일본과의 긴밀한 동맹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모두 큰 칭찬을 받아 마땅합니다. 그들은 훌륭한 일을 했습니다. 우리는 내 임기인 4년 동안 아무도 예상치 못한 많은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는 과거에 예가 없는 대북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또한 북한에 억류 중이던 미국인 인질들이 구출되었습니다. 매우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에 다시 언급하지만 우리는 미국인 인질을 조국에 무사히 귀환시켰니다. 그리고 북한의 협력을 통해 미군의 유해를 본국으로 송환할 수 있었습니다.

 

2018년 나는 미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북한의 지도자인 김정은 위원장과 싱가포르에서 회담했습니다. 우리는 매우 생산적인 관계를 맺고 매우 중요한 목표의 합의점을 찾았습니다. 그것은 완전한 비핵화라는 실로 중요한 목표이며 가장 중요한 단어입니다.

 

이듬해인 2019년 비무장 지대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다시 만나게 된 나는 북한 땅에 발을 디딘 최초의 미국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하노이에서 열린 두 번째 미조 정상회담에서는 북한이 아직 합의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나는 지금도 또한 미래에 대한 희망에 넘쳐 있었습니다.

 

김 위원장은 장거리 미사일 발사도 핵무기 실험도 실시하지 않는다고 저와 싱가포르에서의 약속을 지금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2017년 이후 실제로 북한은 주요 무기 실험을 한 적이 없습니다. 나는 북한이 세계 평화를 위해 계속해서 이 약속을 지킬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지난 1 년 반 동안 세계적인 전염병이 지구를 휩쓸었습니다. 불행히도 한반도를 비롯한 수많은 국가들이 막대한 피해를 받았습니다. 이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 세계의 사람들에게 막대한 더 고통을 가져왔습니다.

 

수많은 생명을 빼앗은 비극적인 펜데믹에서 벗어나기 위해 지금이야말로 갈등이 아닌 협력을 필요로 되는 때임을 모두가 동의해 주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적의를 새롭게 할 때가 아니라 희망을 줄 때입니다.

 

핵의 보유 및 증대에 초점을 맞출 때가 아니라 더 나은,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우리의 국가를 재건하는 데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나는 북한의 국민에게 놀라운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진심으로 믿고 있습니다. 북한이 비핵화의 길로 나아가면 그들에게 멋진 미래가 실현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런 축복의 날이 찾아올 때까지 "강한 미국"은 한반도 평화 유지에 필요불가결의 힘이 될 것입니다.

 

최근 다른 나라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연약함이 가져오는 것은 더 큰 폭력과 혼란뿐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우리 모두의 참된 사명은 강하고 풍요로운 나라를 구축할 뿐만 아니라 강인한 정신력을 갖춘 것입니다.

 

모든 국가는 국민과 동맹국을 보호하고 국민에 대해 "더 나은 미래를 남긴다"는 의지를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이것이야말로 변화를 일으켜 나라를 움직이고 역사를 만들고 궁극적으로 평화를 가져다주는 힘이며 가치관입니다.

 

내가 이전에도 여러 차례 주장해 온 것처럼 우리가 평화를 바란다면 애국자가 필요하며 세계 만민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 자유 및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존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난 4년간의 나의 정권은 애국심으로 가득 찬 평화를 사랑하는 나라들이 자랑스럽게 일어나, 확신을 가지고 자국민을 위해 단결한다면 무한한 발전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4년 전 나는 서울을 방문하여 대한민국의 국회에서 연설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그것은 참으로 영광이었습니다. 그날 내가 한국 국민에게 전한 메시지가 있습니다만 원한다면 언제든지 반복하겠습니다. 그들이 한반도에 이룬 것은 정말로 놀라운 것입니다. 불과 수십 년 동안 그들은 전 세계 전 지구를 감화시킨 것입니다. 그들이 전 세계에 가져온 감동은 믿기 어려울 정도의 놀라운 것이며 이에 관하여는 되풀이 되풀이해서 축하드립니다.

 

1대에도 못 미치는 기간 중 한국의 국민은 전쟁으로 황폐된 땅을 가장 위대한 나라 중 하나로 바꾸고, 미국의 우방국이며 동맹국인 위대한 민주주의 국가가 되었습니다. 한국의 사례가 더 나은 미래와 평화를 이루려는 우리 모두에게 상기시켜 주는 것은 우리는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 되며 희망을 잃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국민에 대한 사랑으로 더 밝은 내일을 건설하기 위하여 함께 일합시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함께 있기를 빕니다.

 

 

▶ 아베 신조 전 일본 수상

UPF 희망전진대회 연설  安部前首相のメッセージ

 

御出席の皆様、日本国、前内閣総理大臣の安部晋三です。UPFの主催の元、より良い世界を作るための対話と諸問題の平和的解決のためにおよそ150ケ国の国家首脳、国会議員、宗教指導者が集う希望前進大会で世界平和を共に牽引してきた盟友のトランプ大統領と共に演説する機会をいただいたことを光栄に思います。

 

特にこの度出帆したシンクタンク2022の果たす役割は大きな物があると期待しております。今日に至るまでUPFと共に世界各地の紛争の解決、とりわけ朝鮮半島の平和的統一に向けて努力されて来た韓鶴子総裁をはじめ皆様に敬意を表します。

 

さて、今だ終息の見えないコロナ禍の中ではありますが、特別な歴史的意味を持つこととなった東京オリンピック、パラリンピック大会を多くの感動とともに無事閉幕することが出来ました。ご支援いただいた世界中の人々に感謝したいと思います。

 

史上初の一年延期、選手村以外、外出禁止、無観客等、数々の困難を越え開催できたアスリートの姿は世界中の人々に勇気と感動を与え、未来へのあかりをともすことが出来たと思います。そしてイデオロギー、宗教、民族、国家、人種の違いを越えて感動を共有できたことは世界中の人々が、人間としての絆を再認識する契機となったと信じます。

 

コロナ禍に覆われる世界ですさんが人々の心をおおいつつあります。全体主義国家と民主主義国家の優位性が比較される異常事態となっております。

 

人間としての絆は強制されてつくられるべきではありません。感動と共感は自発的なものでなければならず、人と人との絆は、自由と民主主義の原則によって支えら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信じます。

 

一部の国が全体主義、覇権主義国家が力による謙譲変更を行おうとする策動を阻止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私は自由で開かれたインド太平洋の実現を継続的に訴え続けました。そして今や米国の戦略となり、欧州を含めた世界の戦略となりました。自由で開かれたインド太平洋戦略にとって台湾海峡の平和と安定の維持は必須要件です。日本、米国、台湾、韓国などの自由と民主主義の価値を共有する国々の更なる結束が求められております。

 

UPFの平和ビジョンにおいて家庭の価値を強調する点を高く評価いたします。世界人権宣言にあるように家庭は社会の自然かつ基礎的手段単位としての線的価値を持っているのです。偏った価値観を社会革命運動として展開する動きに警戒しましょう。

 

いつの時代も理想に向かう情熱が歴史を動かしてきました。理想の前には常に壁があります。よって闘いがあるのです。情熱を持って闘う人が歴史を動かしてきました

 

自由と民主主義の価値を共有する国々の団結、台湾海峡の平和と安定の維持、そして朝鮮半島の平和的統一の実現をなしとげる為には、とてつもない情熱を持った人々によるリーダーシップが必要です。

 

この希望前進大会が大きな力を与えてくれると確信いたし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 조제 마누엘 바로-조 제11대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 포르투갈 전 수상.

 

유럽연합의 정치적 목표는 평화이다.

남북한 통일과 한반도 비핵화는 중요한 문제이다.

DMZ 방문한 적이 있다. 한국인 스스로가 화합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

지금 해야 할 일은 대화를 통한 신뢰 구축 그리고 정상회담 개최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평화 통일은 가능하다. 희망의 조짐이 있다.

제7회의 희망전진대회와 싱크탱크 2022의 반기문 의장의 열정 그리고 지혜를 알고 있다.

 

▶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 제14대 필리핀 대통령

▶ 데-뷔- 가우다 제11대 인도 수상

▶ 나타-샤 미치치 전 세르비아 대통령

▶ 앤서니- 칼 모나 전 토리 니타-도토 바고 대통령

 

3. 특별연설

 

▶ 한학자 총재.

 

평화를 염원하는 전 세계의 지도자, 특히 싱크 탱크 2022에 참석하시어 최고의 정상으로서 일곱 분의 기조연설을 참으로 의미 깊게, 감사한 마음으로 경청했습니다.

 

여러분은 이 시대가 바라는 하늘 섭리의 완성을 위해서 하늘이 수고한 역사 가운데 여러분들이 선택을 받은 입장에서 세계 평화와 신통일 한국을 염원하는 그 깊은 뜻에는 하늘이 함께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인류의, 우리의 하늘부모님이십니다. 어떻게 자녀 되는 인류가 하늘부모님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환경이 되어 버린 오늘의 현상입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 "하늘 섭리로 본 근세 인류 문명사와 오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하고자 합니다. 타락 이후 하늘이 수고하시사 2천 년 전에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습니다. 그는 인류의 참조상입니다. 메시아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를 탄생시킨 마리아, 유대교, 이스라엘 민족은 참주인을 몰라봤습니다. 그들이 환경권이 되어서 예수님께서는 참부모 자리에 나아갈 수 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리 되지 못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시며 "다시 오마" 했습니다. 다시 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하겠다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과 사도들에 의해서 기독교가 출발을 보게 됩니다. 초기에 이루 말할 수 없는 핍박을 받았습니다. 300년이 지나서 로마에 공인되며 이태리 반도를 중심하고 기독교가 출발을 하게 됩니다. 유럽 대륙을 거쳐 영국 섬나라까지 가 영국을 통해서 대서양 문명권 시대를 열었습니다. 세계로 나아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의 본질을 몰랐습니다. 더더구나 창조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도 몰랐습니다. 어떻게 기독교 문명권 안에서 많은 나라들의 갈등과 전쟁이 일어나게 됩니다.  

 

2차 대전 말에는 민주와 공산으로, 한반도는 남과 북으로 갈라졌습니다. 하늘의 섭리는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 섭리를 하시고자 하셨던 하늘의 역사는 그들이 책임 못함으로 말미암아 그들에게는 탕감이 남아 있기 때문에 하늘은 독생녀를 탄생시킬 수 있는 나라를 선택하셨습니다. 그것이 2천 년 전부터 수천 년을 거쳐 하늘이 보호하고 축복한 나라가 한민족입니다.

 

한국은 전쟁을 싫어했으며 하늘을 무엇보다도 중요시 여기며 숭배했습니다. 그리고 부모를 공경하고 조상을 공경하는 나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도 3대가 한 가정에서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1945년에 이 나라가 해방이 되었습니다. 1950년에 이 나라에 동란이 일어났습니다. 이 한민족을 통해서 기독교 기반 안에서 1943년 독생녀가 탄생됩니다.

 

어찌하여 세계에 알려지지 않은 작은 나라, 어떻게 유엔의 16개국이 동참하여 이 나라에 민주주의를 지켜 주었을까요? 이는 인간의 힘이 아닌 하늘이 보호하사입니다.

 

창조주께서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 시조를 창조한 후에 인간에게는 성장기간이라는 시간을 주셨습니다. 인간이 아름답고 건강하게 완성하여 하늘부모님의 축복을 받는 그 자리에 창조주께서 지상에서 함께하려 하셨습니다.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마지막 6천 년 만에 재림 메시아가 다시 오마 한 메시아 앞에 독생녀가 탄생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 자리에 나아갈 수 있게 됩니다.

 

과거 2천 년 전 예수님 때는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이 기반이 되지 못해서 십자가에 돌아가셨습니다. 그 책임 못한 이스라엘 민족은 어떤 탕감을 받았습니까?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제 이 민족에 책임이 있습니다. 하늘은 이 민족을 통해서 세계를 품고자 하십니다. 그 예가 100년 전 인도의 시성 타골이 한국이 가장 어려울 때에 이 나라를 향해서 그 등불 다시 한번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등불을 무엇을 말합니까? 진리를 말합니다. 어둠을 밝히는 진리입니다. 참 말씀입니다. 이 말씀으로 하나된 한민족, 이 말씀으로 하나된. 특히 나는 2019년에 오사카(나고야?)에서 태평양 평화 유니언 창설을 발표했습니다.

 

그 후 많은 나라들이 동참한 가운데 특히 캄보디아의 훈센 수상께서 적극 참여하시어 이번에 역사적인 아시아 태평양 사무국 간판을 내걸게 됩니다. 이는 인간의 노력만이 아닙니다. 하늘이 함께 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하늘 섭리의 마지막 완성을 향해 가는 특히 참부모가 지상에서 환경권을 넓히여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직접 지상천국의 문을 여는 이 시점에 여기에 동참한 아시아의 모든 나라들은 하늘이 오래전부터 준비하여 길러 나온 이 시대의 섭리의 완성을 돕는 위대한 위인들임을 나는 말하고 싶습니다.

 

참부모 역시, 우리 가정연합 역시 기독교 환경권이 되어 주지 못한 상태에서 참부모이기에 최선을 다하여 60년 동안 참가정 운동으로 세계 190여 개국에 많은 축복가정들을 배출해 냈습니다.

 

참부모 한 사람으로서는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러나 참부모로 인해서 축복받은 사람들이 세계 도처에서 그 책임과 사명을 다할 때 예측할 수 없는 기적적인 일들이 벌어지게 됩니다.

 

어떻게 아직 이 나라가 하늘부모님의 뜻을 받드는 정치는 아닙니다. 그런데 독생녀 참어머니의 이름으로 2013년 이후 7년간 세계 7개 나라를 복귀한 터 위에 7개 종단을 복귀하여 대륙을 복귀한 입장에서 천일국 안착을 선포했습니다.

 

천일국, 하늘이 바라고 인류가 바라는 천주 대가족의 그 나라입니다. 오늘 전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참사와 참변, 더더구나 인간의 무지로 인해서 천재지변이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 많은 생명들이 희생당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코로나 판데믹은 1년을 넘게 전 세계에 하나됨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이제 참부모는 그간, 60년간 한국을 출발하여, 미국은 특히 하늘이 재림 메시아의 환경권을 만들기 위한 하늘이 400년간 축복한 나라입니다. 그러나 하늘의 섭리를 확실히 모르는 미국 또한 많은 문제을 낳았습니다. 그때마다 참부모이기에 미국을 세워서 세계를 품고자 하시는 하늘을 알았기에 미국에서 40여 년간 온갖 투입을 하여 미국이 하늘이 축복한 나라로서 하늘부모님 앞에 책임할 수 있는 장자국으로서의 축복을 계속해서 나왔습니다.

 

이제 한반도의 통일은 이루어집니다. 이 한반도로 시작한 신태평양 문명권의 문화는 아시아 대륙을 통해서 전 세계로 활발히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과거 대서양 문명권 시대와는 달리 공생 공영 공의의 참사랑 참가정 운동으로 세계의 모든 의인들과 종교계, 많은 선한 백성들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나는 다시 한번 이 민족에게 바랍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밑에만 바라보지 말고 위를 향해 하늘의 음성을 받는, 듣는 정치인이 되기를 간구합니다. 이 나라는 인간 위주로 한 나라는 아닙니다. 하늘을 모시는 나라가 되어야 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인뿐만 이 나라 백성 모두가 평화 회원으로서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참다운 축복가정으로서 효자 효녀 충신의 도리를 다하는 이 민족이 됨으로 말미암아 아시아 태평양 문명권 시대에는 세계를 향하는 발걸음이 더욱 활발해질 것을 믿습니다.

 

하늘의 수고를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늘을 모시고 행동하는 삶을 사는 인류, 천주 대가족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3. 싱크 탱크 2022 아시아 태평양 프놈펜 사무국 출범식.  

 

▶ 삼 데크 훈 센 캄보디아 수상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신 한학자 총재님 토마스 월시 세계의장님, 희망전진대회 연설 큰 영광이며 기쁨이다.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에 의해 카불 점령.

1975년 4월 17일 무장단체 크메르루주 프놈펜 점령 비참한 역사의 한 날이다.

 

 

4. 민간 및 국영 방송

2021년 5월 9일 480여 개 생방송.

2021년 9월 12일 583개 생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