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어머님

문 총재도 짝을 찾지요? 짝을 찾기가 얼마나 힘드는지 알아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좋은 짝을 찾았습니다.

true2020 2021. 9. 2. 18:21

▣ 1999.3.2(화) 초점을 맞추라 3. 제주국제연수원.

- 특별 전국 지도자 수련회.

 

300-128 문 총재도 짝을 찾지요? 짝을 찾기가 얼마나 힘드는지 알아요? 어머니 하나 태어나시게 하기 위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느냐구요. 그 짝 때문에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알아요? 짝 때문에 고생을 했으면 그 고생한 것의 몇 백 배 좋은 짝을 찾아야지요? (예.) 하나님이 보호하사 좋은 짝을 찾았습니다. 사탄이 보호하사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 어머니, 참 좋은 어머니를 주었습니다.

 

천년의 화를 갖다 주어도 성낼 줄 모르는 어머니예요. 그것이 바보 천치가 아닙니다. 벌써 미리 알고 있는 거예요. 며칠 전부터 알아 가지고 화날 것을 알고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좋겠지요? 그런 색시, 그런 짝을 다 가졌어요? 모습도 아름답지요?

 

300-130 보라구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어머님이 내 짝이 된 것입니다.

 

* 좋은 사람의 어머니, 나쁜 사람의 어머니, 우는 사람의 어머니, 죽은 사람의 어머니가 되려면 천하를 품고도 남을 수 있을 만큼 폭이 커야 되겠지요? 궁둥이가 커야 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