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2.9.3(일) 필연적인 길. 전본부교회.
061-330 왜 갈라 놓았느냐 하면 이것들도 행복을 느껴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남자 자체만 있어 가지고는 안 되겠으니까 여자로 갈라 놓은 것이요, 그것은 여자 자체와 남자 자체를 서로 행복하게 하기 위한, 횡적인 행복권을 만들어 가지고 서로 하나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게 되게 하기 위한 것이 뭐냐?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 없이는 하나되는 법이 없어요. 그렇지요? 남자와 여자를 하나 만드는 것은 무엇이에요? 사랑이라구요. 사랑.
* 그거 왜 하나되려고 하느냐? 서로가 서로에게 이익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익 되기 때문에 자기를 부정하면서도 하나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심정 심령 통일 용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력 있고 능력 있는 지도자보다는 하늘땅을 주어도 바꾸지 않을 심정의 동반자가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 (0) | 2021.10.06 |
---|---|
누가 나에게 심정적인 한마디만 얘기하는 날에는 통곡할 사람이라구요. 그런 심정을 가졌다구요. (0) | 2021.10.06 |
만일에 하나님의 심정을 아는 사람이 있다 할진대 그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효자라는 칭호를 갖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의 심정을 느낄 수 없습니다. (0) | 2021.08.30 |
통일은 무엇이냐? 아버지와 하나되는 것이다. 통일하는 데는 생활을, 행동을, 이념을 통일해야 한다. (0) | 2021.08.30 |
사람을 무시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가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0) | 2021.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