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0.11.1(화) 단 한 분의 아버지. 강원도 철원군 지경리교회.
- 지경리교회 헌당식.
010-258 통일은 무엇이냐? 아버지와 하나 되는 것이다. 통일하는 데는 생활을 통일해야 한다. 지상에는 아버지의 생활무대가 없다. 고로 우리는 아버지의 생활관을 중심 삼고 통일해야 한다.
둘째 행동을 통일해야 한다. 아버지의 심정을 중심 삼고 행동을 통일해야 한다. 생활은 달라도 행동은 달라도 그 심정을 중심한 생활과 행동은 같아야 한다. 셋째 이념을 통일해야 한다.
"사탄은 하나님의 원수다. 하나님의 원수는 곧 나의 원수다" 하며 책임지고 나가야 한다.
사탄은 때리고 뺏고 나서 망한다. 그러나 하늘은 맞고 나서 빼앗아 온다.
'심정 심령 통일 용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하나되려고 하느냐? 서로가 서로에게 이익이 되기 때문입니다. (0) | 2021.08.30 |
---|---|
만일에 하나님의 심정을 아는 사람이 있다 할진대 그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효자라는 칭호를 갖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의 심정을 느낄 수 없습니다. (0) | 2021.08.30 |
사람을 무시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가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0) | 2021.08.29 |
세상의 죄인 중에 내가 제일가는 죄인이라는 자각을 하는 자리에 서야만 하나님의 심정, 예수의 심정을 조금이라도 알 수 있습니다. (0) | 2021.08.29 |
하나님의 용서 - 인간의 사정은 인간보다 하나님께서 더 잘 아십니다. 그러기에 인간의 죄를 용서해 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0) | 2021.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