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9.10.18(일) 찾으시려던 예수님. 전본부교회.
007-316 예수가 죽는 그 순간 하늘이 4천 년 동안 수고한 이스라엘 민족은 일시에 사탄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택해 세운 유대교단이 사탄의 함정에 떨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역사적인 수고와 역사적인 공적을 존중하던 예수는 하나님의 수고가 허사 됨이 너무 안타깝고 너무 분해서 자기 몸이 갈래갈래 찢기면서도 아버지 앞에 용서를 빌었습니다. 그런데 그 심정을 누가 알았습니까?
택함을 받았다는 사람. 하나님을 모신다는 사람은 수없이 많았으나 애달피 외치고 애달피 부르짖는 예수의 심정과 사정을 안 사람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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