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어머님

문선명 천지인참부모님 천주성화 9주년 경배 기념식. 2021.8.24(화)

true2020 2021. 8. 24. 13:13

▶ 문선명 천지인참부모님 천주성화 9주년 경배 기념식
- 2021.8.24(화). 천일국 9년 천력 7월 17일

 

 

▶ 참어머님 말씀

 

사랑하는 전 세계 축복가정, 자랑스러운 천보가정 여러분, 오늘은 참 기쁜 날입니다. 천일국의 찬란한 미래를 향해서 출발하게 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하늘부모님이 되시어 승리한 참부모와 함께 지상에서 자녀들과 함께 실체적인 지상천국을 이루어 나가시고자 하시는 꿈이 있으셨습니다. 그러나 인간 시조의 타락은 하늘 부모님의 꿈이 이루어질 수 없는 오늘날과 같은 암담한 인류 역사가 출발이 됐습니다.


전지전능하신 창조주께서는 시작하셨으니 끝을 보아야 합니다. 실패라는 용어는 창조주께서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구원섭리 역사를 통해서 인류를 교육해 왔습니다. 그 기간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6천 년이 걸렸습니다.

 

그러나 하늘부모님께서는 당신의 창조 이상을 지상에서 이루어 줄 수 있는 참부모를 찾았으나 환경권이 갖추어지지 못하여 60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참으로 이루 말할 수 없는 기나긴 암담하고 빛이 보이지 않는 그러한 섭리 역사였습니다.

 

참부모는 60년간 단계적으로 많은 선포와 과정을 통해서 마침내 2013년 기원절을 선포하게 됩니다. 천일국의 원년이 시작이 됩니다. 그러나 그 시작을 오직 독생녀 참어머니만이 이루어냈습니다.

 

나는 하늘부모님의 꿈을 알기에 7년간 이루 형용할 수 없는 과정에서 기필코 지상에 하늘 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환경권을 만들기 위해서는 7개국은 물론이요, 7개 종단, 더 나아가서 인류가 희망으로 찾아 나오는 그 한날이 다가옴을 알리는 역사를, 대륙을 복귀하는 과정을 통해서 천일국 안착을 선포하게 됩니다. 비로소 지상에 하늘 부모님이 운행하실 수 있는 천일 성전을 봉헌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왔습니다.

 

천성에 입성하신 참아버님께서는 이제 지상의 독생녀 참어머니와 함께 하늘 부모님을 모신 섭리 역사를 진행하게 될 것입니다. 거기에 참아버지로서의 지상에서의 책임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12장 31절 "성령을 거역한 자는 용서함이 없느니라"는 이 구절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지상에서 참아버지로서 사적인 관계와 비원리적인 길을 가고 있는 자들을 정리해야 하실 분은 참아버지십니다. 그 일을 하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재 타락이라는 그림자도 있을 수 없게 됩니다.

 

오직 하늘부모님을 모시는 승리한 참부모와 인류가 하늘부모님을 모시고 그렇게도 고대하고 그리던 하늘부모님의 꿈 지상 실현을, 지상천국을 만들어 나가는 데 있어서는 천일국의 천보가정들의 책임이 중요합니다.

 

여러분들에 의해서 2세 3세권이 자연스럽게 하늘 부모님을 모시는 환경권에서 사랑과 기쁨과 송영을 드리는 그야말로 지상천국의 아름다운 모습만이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하늘 부모님의 꿈을 이루어 드리는 천보가정들의 책임이 또한 막중합니다.

 

지금까지 인간들의 무지로 인해서 오늘날의 지구 환경권은 황폐할 대로 황폐해져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서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어떻게 인류가 그렇게도 꿈꿔 왔던 평화세계로 가는 데 있어서 이렇게 많이 만들어 놓은 걸림돌을 더 늦기 전에 하나하나 정리해 나갈 책임이 또한 우리에게 있습니다. 본래 창조주께서 아름다운 꿈을 위해서 창조하셨던 그 본연의 상태로 복귀해 드려야 할 것입니다.

 

영원성을 두고 창조된 만물이며 인간입니다. 타락하지 않는 만물세계는 창조 본연의 그 순리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인간이 파괴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영존합니다.

 

그러나 인간들에 의해서 특히 요즈음 세계 도처에서 지구 온난화로 가뭄으로 산불들이 계속 일어나고 집중호우로 인해서 많은 인명피해가 있게 됩니다. 이것을 그냥 바라만 보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하늘부모님을 모신 축복가정 여러분들이 지상의 참부모와 하나돼서 해결해 나가야만 합니다. 우리의 꿈은 하늘 부모님을 모신 78억 인류가 인류 한가족 모두 하늘 부모님의 사랑받는 자녀로 창조 본연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게끔 교육하며 이끌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아는 자가 나서야 되지 않습니까? 그리하여 다시는 하늘 부모님께 괴로움을 슬픔을 안겨 드리는 불효자의 길을 가서는 안 됩니다. 우리 모두 하늘 부모님의 꿈을 실현하는 진정한 천보 축복가정이 되어 참효자 효녀 충신의 도리를 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원하며 앞으로의 찬란히 빛나는 천일국의 미래의 환경권을 만들어 나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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