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0.7.11(수) 위하는 삶은 통한 종족적 메시아 사명 완수. 국제연수원.
- 전국 목회자 집회.
204-254 그래, 어머니가 훌륭한 게 그거예요. 여자로 와 가지고 전부 탕감 복귀하려면 원수를 사랑했다는 기준을 세워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성진이 어머니 집에 어머니를 데리고 간 거예요.
어머니에게 앞장서라 해 가지고 찾아 나서는 것입니다. 앞장서라 이거예요.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그거 어머니가 다 사 주었으니까 어떤 집을 사 주었는지 알아야지요. 그래 가지고 문전까지 가는 것입니다.
세상에 그런 남자가 어디 있어요? 그게 다 탕감 조건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죽을 때에 암만 저주를 해도 그 저주에 걸리면 안 돼요. 저주의 총탄을 무수히 쏘더라도 그건 나하고 하등의 관계가 없게끔 그 자리를 벗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 본심에 하소연하더라도···.
나만이 아니에요. 어머니도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여자 중의 여자, 위해서 사는 여성의 모습을 남겨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머니가 훌륭하다구요. 아무 불평 없이 "아, 그러셔야지요." 하는 거예요. 그러고 그걸 넘은 어머니가 훌륭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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