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死 人生 愛

분을 오래 품고 있지 말라. 분을 품고 있으면 자기를 위하여 기도해 주는 사람이 있더라도 그 기도가 반발하게 된다.

true2020 2021. 8. 18. 10:53

1966.9.2(금) 수택리 통일산업. 지구장 회의.

016-329 분을 오래 품고 있지 말라. 분을 품고 있으면 자기를 위하여 기도해 주는 사람이 있더라도 그 기도가 반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