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2.9.13(목) 축복가정의 책임. 전본부교회.
- 한가위 가정 모임.
012-050 선생님은 어느 한순간에 다가올 죽음을 생각하면 심각해진다. 제한된 기간에 남은 사명을 해야 할 것을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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